2024.02.23 (금)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1.6℃
  • 흐림서울 -0.8℃
  • 대전 0.8℃
  • 흐림대구 1.3℃
  • 울산 1.9℃
  • 광주 3.3℃
  • 흐림부산 3.2℃
  • 흐림고창 3.6℃
  • 제주 7.7℃
  • 흐림강화 -1.9℃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0.9℃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이재명 대표 "현행 준연동제 유지 결정"...통합형비례정당도 준비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

이재명 대표 "현행 준연동제 유지 결정"...통합형비례정당도 준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 비례대표 제도를 현행인 준연동형으로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위성정당 창당에 대응하기 위해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5일 오전 광주를 방문해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이와 같이 선거제 개편 입장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준연동제는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한걸음"이라며, "과거 회귀가 아닌,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의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준연동제의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위성정당'과 관련해서는, "정권심판과 역사의 전진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함께 위성정당 반칙에 대응하면서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병립형 비례를 채택하되, 권역별 비례에 이중등록을 허용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했지만 여당이 소수정당 보호와 이중등록을 끝내 반대했다"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지만, 반칙이 가능하도록 불완전한 입법을 한 것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같이 칼을 들 수는 없지만 방패라도 들어야 하는 불가피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여 주시길 바란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병립형 회귀를 주장해온 국민의힘은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5일 아침 취재진과 만나, "대한민국 5천만이 영향을 받을 선거의 제도를 이재명 대표 한 명의 기분에 맞춰 정한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5일 전통적 강세지역인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5·18 민주 묘역을 참배한다. 이 대표의 이러한 행보는 공천 심사가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계파 갈등을 염두에 둔 통합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 i24@daum.net


배너

경제/산업

더보기
디지털 의료바이오 관련, 인도·사우디·미국 3개국 연합 방한단 내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간 한국 의료바이오산업 관련 투자, 기술교류 등의 목표로 하는 3개국 연합 방한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인도 마이위르(Maiwir group)그룹의 벤카타시 칠라라 CEO(의료바이오부문 회장), 사우디아라비아의 닥터 파와즈 린자위제다, 미국의 준리 태권도 마스터이다. 금번 방한은 지난 12월 태권도외교단 인도 방문에서 전격 이루어 졌다. 김원태 삼이그룹 대표와 신순정 전무의 활약으로 비지니스 초청 등 발빠르게 진행이되었다. 방한단의 방문목적은 한국·인도·사우디·미국간 경제교류 확대, 의료바이오 공동합작회사 설립, 디지털헬스케어제품 수출입, 4국간 의료관광 및 기술제휴, 더불어 인도/사우디 의료·바이오 시장 상황 소개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함이다. 17일 광명 크로앙스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이어 디지털의료바이오기업의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디케이닥터(대표 박항준)가 주도하고 있는 디지털 적정기술 연합체인 DDDx(디지털감별진단) 협력사들의 IR피칭 및 소개가 있었다. 라운드 테이블이 시작은 우선 전세계 의료취약계층에게 보급 예정인 9개 디지털의료바이오기업이 참여하

과학/IT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국제

더보기
유인촌 문체부 장관, 아시아인 최초로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 수상한 진은숙 작곡가에게 축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26일, 아시아인 최초로 '에른스트 폰 지멘스 음악상'을 수상(1. 25. 독일 현지 발표)한 진은숙 작곡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 장관은 이번 축전에서 "진은숙 작곡가가 지금까지 쏟아낸 열정과 인고의 시간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를 보낸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쌓아온 진은숙 작곡가의 명성이 이번 음악상을 통해 더욱 빛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진은숙 작곡가가 앞으로도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로 세계 각지의 청중들을 위로하고 기쁨을 선사해 주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진은숙 씨는 함부르크 음대에서 거장 작곡가 죄르지 리게티를 사사하고, 2004년 그라베마이어상, 2017년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 2018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2022년부터는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 공연장에서도 진은숙의 작품을 위촉해 연주하고 있다. 독일 에른스트 폰 지멘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정치

더보기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인천권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 토론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22일(목)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지방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서울·인천권 성주류화 정책 확산을 위한 공감토론회가 열린다.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공동주최하고 주한미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을 예정이며, 거버넌스 모델로서의 지방 성주류화 정책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써 지방에서 성평등 정치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지향점을 갖고 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은 "아무쪼록 이번 토론회가 지방 성주류화 정책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가 그 과정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정치연구소는 2023년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국 16개 성별영향평가센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전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등 성주류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문기관과 전문가로부터 성주류화 정책의 모범사례를 추천받아, 자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7개 권역에서 △성주류화 조례 △여성친화도시 △성별영향평가 및 성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폭력 조사, 3월부터 전담조사관이 맡는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다음 달부터 교사가 아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학교폭력 사안 조사를 담당하게 된다. 또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 신설로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학교폭력에 엄정히 대처하고 피해학생을 더욱 두텁게 보호해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한 데 이어 국회와 협력해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도 완료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은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먼저,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처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감이 조사·상담 관련 전문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를 활용해 사안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교원들이 사안조사를 담당해

배너

전국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