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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좋은땅출판사, 배뱅이굿 모티브로 한 창작 단편소설 ‘배뱅’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서도소리 '배뱅이굿'을 모티브로 한 정다음의 단편소설 ‘배뱅’을 출간했다. ‘배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의 한 종류 ‘배뱅이굿’을 모티브로 하여 개작된 창작 단편소설이다. 단편소설과 함께 ‘배뱅이굿’의 원문과 젊은 전통 예술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해설이 실려 있다. 저자인 정다음은“전통은 전통대로, 예술은 예술대로, 시대는 시대처럼 음악을 표현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듣는 이 없는, 찾는 이 없는 텅 빈 공연장에서 계속해서 노래를 반복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나의 오랜 고민이었다. 너무나도 견고한 대중문화 앞에 좌절하고 만 옛날 음악 가수의 번민이다. …… 각각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고, 다양성을 무시하고, 누구나가 그랬듯이, 앞으로도 그러한 사람을 만들어 가는 것이 변화된 시대에서는 착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라고 집필 동기를 말했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소리를 시작해 책임의 무게를 알지 못하고 소리를 업으로 선택하게 됐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소리를 사랑하여 기쁘기도 했지만 슬프기도, 소리가 버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저자는 빠르게 변하는 대중문화 속에서 전통음악 가수로서 자유로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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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文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극명한 '온도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두고 "2년간 노력 성과 나타나기 시작" "독선적 국정 운영 고집 " 등 극명한 온도차를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한 야당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이재정 대변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내년도 예산은 우리경제의 ‘혁신의 힘’ ‘포용의 힘’ ‘공정의 힘’ '평화의 힘’을 키우는 예산"이라며 "경제 혁신분야를 위한 마중물 역할로 경제의 자생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위한 문재인 정부의 지난 2년 반 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혁신적이고, 공정하고, 평화적인 경제로 ‘함께 잘 사는 나라’는 지금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러면서 "남은 2년 반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려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재정 대변인은 "(야당은) 당리당략과 정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국회가 되려는가"라면서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과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야당은 초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대통령이 여전히 민심을 무시하고 독선적인 국정 운영을 고집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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