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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쌀값 안정, 가축전염병 등 대책은?"

'쌀 소비' 효자 알고 보니…'즉석밥 컵밥 간편식' 미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 계획서 제출 높은 건 공무원들 노력 때문 "육견 농가 전업 하는 경우 자금 지원정책이 있어야 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 이전 국회의원으로 대표 발의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협의하기 위해 대통령직속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농정에 관한 대통령 자문에 응할 수 있도록 그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가와 국민경제의 기반인 농어업과 농어촌의 발전 및 농어업인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황주홍, 김현권, 위성곤 의원 등이 발의한 법률을 병합 심사하여 상임위 안으로 수정하여 제출된 법안으로 공포된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지난 2017년 8월 21일 해당 법을 대표 발의하고 법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관련 일을 직접 소관하게 됐다. 현재 국내에는 농민들의 쌀값 안정화 촉구,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좋은땅출판사, ‘바람모퉁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바람모퉁이’를 출간했다. ‘바람모퉁이’ 이한옥 저자는 “어린아이처럼 살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전적 소설이지만 서정이 물씬한 에세이다. 오염되지 않은 언어로 유년의 미소와 두려움과 눈물의 성장을 잔잔히 그린다. 우리의 옛 모습이다. 오롯이 맑은 물과 고운 햇볕으로 잎을 틔우던 순수의 시대로 초대한다. 노년에겐 추억거리, 젊은이에겐 이야깃거리, 마음이 열린 이에겐 벗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는 유년의 반추를 통해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이 부모, 형제, 이웃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다. 인생의 시작은 집, 안락한 우주라 말한다. 문밖에 쌈줄이 걸리면 새로운 사랑의 양분이 생산되는 곳, 비바람도 막아 주고 행복이라는 열매도 키우는, 모든 것을 품는 곳이라 한다. 제비집조차도 안락하게 여긴다. 아이 적 저자는 부모를 무의식으로 바라보며 시조와 타령을 따라 읊고, 흙 속에서 일을 거든다. 후 후 혼을 불어 넣은 음식을 먹고, 지엄한 가르침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귀신과 땅속 생명의 존재도 배운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상처도 자랑하며, 위험한 요소들과 나약함에 기연히 맞선다. 칠흑의 어둠 속에서 하필 도


포토리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안산역사(驛舍) 기부채납자 간 분쟁…"상인들 삶의 터전 송드리째 잃게 될 위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공단)과 안산역사(驛舍) 기부채납자 간에 무상사용 기간을 놓고 마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산역사 기부채납자인 명우건설(주)와 임차인들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갑질행정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철중 명우건설 회장과 김미중 대표이사는 "명우건설은 120억 원을 투자해 안산역사를 건설했는데, 지난 4월 공단으로부터 계약 만료를 통보 받았다"라며 "이에 명우건설 뿐만 아니라 상가 입점 상인들이 30억원대 임차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또한 명우건설과 임차인들은 "무상사용 허가서의 내용이 법령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공단이 감독기관인 감사원·국토교통부·국민권익위원회의 지시 사항을 무시했다"며 "공단의 갑질 행포에 300여 명의 임차인 가족이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게 될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명우건설 측에 따르면 공단은 2009년 8월부터 안산역사의 관리업무를 승계 받았으며, 공단은 2012년 11월 명우건설과·안산역 기부채납시설물국유재산 무상사용 허가서'를 체결했다. 이 허가서에 따르면, 사용료율을 7%로, 사용기간은 2018년

여야 5당, '선게제 개혁' 전격 합의…연동형 비례제 도입 적극 검토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 5당은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선거제 개혁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여야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비례대표 확대 및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수(10% 이내 확대 여부 등 포함해 검토), 지역구 의원선출 방식 등에 대해서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에 따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야는 석패율제 등 지역구도 완화를 위한 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선거제도 개혁 관련법안은 1월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키로 했다. 또한 올해 말로 종료되는 국회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하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법안 개정과 동시에 곧바로 권력구조개편을 위한 '원 포인트 개헌 논의를 시작키로 했다.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동시에 올해 말로 종료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연장, 비례대표 확대와 비례·지역구 의석비율, 의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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