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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아베 총리, 단독환담…“실질 관계진전 방안 도출 희망”

아세안+3 정상회의 대기장서 11분간 단독환담 문 대통령 “고위급 협의 방안 검토" 아베 “모든 가능한 방법 통해 해결방안 모색”

文대통령-아베 총리, 단독환담…“실질 관계진전 방안 도출 희망”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별도의 단독 환담을 가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노보텔 방콕 임팩트의 정상 대기장에서 아베 총리와 단독 환담을 했다"고 전했다. 환담은 오전 8시 35분부터 46분까지 11분간 이뤄졌다. 고 대변인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정상들과 환담을 나눴고, 이후 뒤늦게 도착한 아베 총리를 옆자리로 인도해 단독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매우 우호적이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이어갔다”며 “양 정상은 한일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일 양국 관계의 현안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양국 외교부의 공식 채널로 진행되고 있는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관계 진전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필요하다면 보다 고위급 협의를 갖는 방안도 검토해 보자고 제의했으며, 아베 총리도 모든 가능한 방법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자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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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나눔아카데미 통해 10년간 후원금 총 5억 조성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푸르덴셜생명는 지난 11일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10주년 기념 ‘2019 나눔아카데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은 10년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고객 유자녀들의 해외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총 5억원을 조성했다. 2019년에는 총 2700여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이번 전달식은 푸르덴셜생명 커티스 장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 이후 2019년 활동 결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10년간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눔아카데미’는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136명은 10년간 나눔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해 7140명의 참석자들에게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후원금은 참석자들이 기부한 총 2억5000여만원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의 매칭 금액이 더해져 총 5억여만원이 조성됐다. 후원금을 통해 총 101명의 고객 유자녀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개발도상국의 이웃들에게 나눔 정신을 전한 바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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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라이프, 내 몸을 잘 사용하는 일상 트레이닝법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북라이프가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내 몸을 잘 사용하는 일상 트레이닝 법을 담은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을 출간했다. 현대인의 삶은 직장에 출근해서 퇴근하고 잠시 쉬거나, 학교에 등교해서 하교하고 잠시 쉬거나, 어딘가에 가서 한동안 그 일에 매진하고 돌아오면 기진맥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의 몸은 정직하게 일정 이상의 활동과 올바른 자세와 제대로 된 섭식을 부여하지 않으면 시간을 들여 조금씩 망가지기 마련이다. 만성 두통도 뻐근한 등도 굽은 허리도 모두 습관의 문제다. 오후만 되면 어깨가 결리고 계단을 오르면 무릎이 저린다면,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에게서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이제 몸을 오래오래 쓸 수 있도록 관리를 시작할 때다.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의 저자는 25년간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하여 많은 프로 선수들의 신체와 정신력 강화 등을 지도해 온 전문 피지컬 트레이너로, 우리가 살아가며 실제로 할 수 있는 쉽지만 유익한 생활 운동과 습관 등을 소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운동들은 보통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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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분야 지도자·운동가들, 예방 가능 환자 사망 건 줄이기 위한 방안 논의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세계보건기구가 세계환자안전의 날을 지정한 같은 날 환자안전활동재단이 연중 플래닝 미팅을 개최하여 7개국에서 참가한 100여 안전 전문가들이 회합을 갖는 자리를 갖고 어떻게 하면 병원에서 예방 가능 사망자 수를 제로로 줄일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미국에서만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환자들이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는 병원 실수로 사망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그 숫자는 480만명에 달한다. 이 중요한 회합에서 의료생태계 전반에 걸친 병원 행정책임자, 의료진료 전문가, 환자안전 운동가, 피해자 가족, 기타 환자안전분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예방 가능한 환자 사망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합은 WHO의 책임자인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리예수스 박사가 환자안전에 관심을 갖고 WHO와 공동으로 환자안전을 글로벌 정책 최우선순위로 만들고자 하는 결의를 보인 데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비디오 상영부터 시작됐다. PSMF의 설립자인 조 키아니는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한 건도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건의 예방 가능 사망 건수도 너무 많은 것이다. 세계환자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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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여야3당 보좌진協, 15일 '국회보좌직원 면직예고제' 토론회 공동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가나다순) 보좌진협의회는 공동으로 '국회보좌직원 면직예고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인영 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국회 입법정책연구회 류길호 사무총장,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숙정 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국회사무처, 여·야 3당의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등이 토론에 나선다. 한편 국회의원 보좌진은 임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별정직 공무원으로 임면권자인 국회의원의 의사에 따라 아무런 예고도 없이 면직할 수 있다. 즉 국회의원 보좌진은 고용 유지에 있어 어떠한 보호 장치도 없다. 제도 개선을 위해 20대 국회에만 4건의 법률안이 발돼 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보좌진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해고예고제도와 같은 면직예고제도를 도입해 근로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 현재 국회 운영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 등의 개정 필요성을 논의한다. 조현욱 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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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함께하는 나눔, 희망의 기적’ 후원의 밤 21일 개최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오는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 종로구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후원자 및 내빈들을 초청하여 창립 38주년 기념 한국청소년연맹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력을 가진 바른 미래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38년간 다양한 체험형 청소년활동과 인성·나눔교육을 펼쳐 온 청소년단체이다. 이번 후원의 밤은 ‘함께하는 나눔, 희망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되며 3인조 퓨전 국악 아트록 밴드인 동양고주파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주요내빈 소개 및 축하 말씀이 있으며 영상메시지 상영, 만찬과 축하공연순으로 펼쳐진다. 팬텀싱어2가 배출한 듀오 유닛그룹인 필인, K-Classic 한류 열풍의 주역인 바이올리니스트 KoN에 이어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영원한 디바인 홍지민이 감동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특히 그간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를 통해 펼쳐진 ‘나눔과 기적, 희망스토리’를 총 3편에 걸쳐 영상으로 전달한다. 나눔협력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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