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3℃
  • 맑음강릉 23.7℃
  • 구름많음서울 24.8℃
  • 구름조금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9℃
  • 구름조금울산 21.4℃
  • 맑음광주 23.7℃
  • 구름많음부산 23.5℃
  • 구름조금고창 24.6℃
  • 구름조금제주 23.3℃
  • 구름조금강화 23.7℃
  • 구름조금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0℃
  • 구름많음강진군 24.1℃
  • 구름많음경주시 23.0℃
  • 구름조금거제 22.7℃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생활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평촌 지역주택조합' 임시총회, 비대위측 간의 대치…부상자 속출 (안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원에 공동주택 신축을 위해 설립된 평촌동 지역주택조합(이하 '지역주택조합') 제2차 임시총회가 극심한 혼란 속에 조합 측과 비대위측 간의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지역주택조합은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으로 인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23일 오전 11시 조합 매입토지에서 임시총회를 강행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150여명이 동원된 비대위측이 격렬하게 반대하는 가운데 위태로운 대치상황을 이어가다 이들이 임시총회장으로 물리적으로 진입하면서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몇몇 조합원이 쓰러지면서 119 구급대에 의해 실려 가고 경찰 1개 중대가 더 이상의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양측을 갈라놓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이날 비대위측의 반발을 예상한 후 서면결의서만으로 안건을 통과시키려고 했다. 실제 이날 비대위측이 확보한 임시총회 시나리오에 따르면 재적조합원 453명 중 서면결의서 참석 356명 가운데 찬성은 183명 반대는 158명 무효가 15명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문제는 밀봉된 서면결의서가 조합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개봉된 후 집계되기도 전에 이 같은 시나리오 문건이 확인되면서 비대위측은 조작 의혹을 제기

정치

더보기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추석명절 맞아…조국의 통일 기원해야 할 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추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명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또 이에 따라 거리 곳곳에는 추석명절을 알리는 각 정당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해진다. 친박신당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거리 곳곳에 내건 현수막을 통해 추석 귀성 인사를 대신하고 있다.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는 27일 추석명절 메시지를 통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있습니다"면서 "그렇지만 지금의 현실은 암울하기 그지없어 한가위에 한걱정을 해야 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어 "코로나도 극복해야하고 무너져가는 서민경제도 살려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면서 "안보걱정은 말 할 나위도 없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또 "조상의 지혜를 모아 이번 한가위는 국난 극복 즉 한국경제 회복 그리고 자유와 민주를 근본으로 하는 조국의 통일을 기원해야 할 때"라면서 "어느 때보다 우리 민족의 역량이 총 집결되어 역사의 현장에 받들어져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같이 지적한 후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아울러 민족의 안위와 역사의 소망이 간절하게 바쳐질 수 있기를 염원 드립니다"고 기원했다. i24@daum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