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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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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UAE IDEX 2019 방산전시회 참가

글로벌 경쟁력 갖춘 소형전술차량 기반의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 전시

(서울=미래일보) 고진아 기자=기아자동차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19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13회째를 맞이한 IDEX 방산전시회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형전술차량을 앞세워 참가하고 있으며 수출 전략 지역인 아중동의 군수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형전술차량 기반의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는 소형전술차량의 장축 샤시를 기본 골격으로 하며, 적재함을 신규 개발 및 장착하여 완전 무장한 병력 8명을 포함해 3톤가량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다. 한국군에 배치 중인 소형전술차 계열의 차량 중 카고 트럭이 없다는 점과 글로벌 시장에 4인승 카고 트럭의 동급 경쟁 차종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외 군수사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인승 카고 콘셉트카의 기반이 되고 있는 소형전술차량은 방위사업청의 사업 관리 하에 기아





포토리뷰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고발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광주 집 화재로 잿더미 (광주=미래일보) 이명수 기자, 장건섭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고발자인 노승일(43)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신축 중이던 주택 공사현장에서 22일 화재가 발생 전소됐다.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노 전 부장 소유의 주택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옆집까지 불이 옮겨 붙으면서 건물 2개 동 149㎡를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집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노 전 부장은 "거주 목적으로 집을 짓고 있었고, 80% 정도 완성된 상태였다"며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거주지를 광주 광산구로 옮겨 하남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해 오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빛동맹이 함께 만드는 달빛하우스'라는 제목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원순 "오스트리아는 나치 찬양자 처벌…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은 처벌받아 마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5·18 왜곡발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겨냥, "얼마 전 오스트리아에서는 나치를 찬양하는 대학교수가 처벌받았다"며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은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모독 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자유한국당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민주주의는 관용을 베풀지만 민주주의 그 자체를 훼손하고 무너뜨리는 사람,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람까지 관용할 수 는 없다"며 "언론의 자유에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고 한계가 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광주 5·18특별법을 만들고 진상조사가 이뤄지고 광주 영령이 묻혀있는 그곳을 국립묘지로 지정하고 5·18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했는데 이것을 폭동이라 왜곡하는 것을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5·18기록, 이것을 왜곡하는 짓을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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