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김형곤 글로벌 엘케이(LK) 대표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신력이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하며 현지 사정에 밝은 전문 컨설팅업체에 적극 문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부동산시장에 정책 규제가 잇따르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필리핀은 한국에서 불과 4시간 남짓 되는 가까운 거리와 영어문화권, 뜨거운 한류 열기 등 다양한 조건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필리핀 투자 전문가들은 “필리핀 부동산 투자가 일반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지만 공신력 있는 전문 업체를 통해서 진행한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필리핀 전문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찾았다 필리핀 투자 컨설팅 전문 회사인 글로벌 엘케이는 필리핀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글로벌 엘케이는 필리핀 보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본사를 둔 필리핀 투자 전문 컨설팅회사로 한국인의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상담과 창업을 비롯해 이에 수반되는 법률 서비스와 인테리어 설계, 그리고 시공 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테라데이타는 13일자로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최영만 전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영만 신임 대표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운영, 영업, 및 컨설팅 능력을 크게 인정받아왔다. 테라데이타 합류 이전에 SK C&C Digital컨설팅담당 상무를 역임하며,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을 포함하는 모든 디지털 관련 분야의 컨설팅부터 비즈니스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앤드류 블래이미 테라데이타 아시아 태평양 및 한국 지역 총괄 사장은 “우리는 시장 선두의 분석 기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업계 최고 기술의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 같은 테라데이타의 노력에 최영만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이 더해지며 한국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신임 대표는 “ 테라데이타는 비즈니스 주도적인 업계 선두의 기술 전략을 기반으로 업계 최고의 분석 제품과 솔루션,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 및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시는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에 나의갑 5·18진실규명 자문관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나 관장은 광주 광산 출신으로 광주고,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조선대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5‧18당시 나 관장은 옛 전남일보(광주일보 전신) 취재기자로, 5‧18민주화운동을 취재 했으며, 이후 현 전남일보 편집국장, 광주시 5‧18사료편찬위원, 광주시 제2건국위원회 기획단장, 광주시 시보 편집실장, 조선대 신문방송학과 강사 등을 지냈다. 나 관장은 “5‧18 진상규명이 시대적인 과제로 떠오른 엄중한 상황이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5‧18의 진실된 역사가 반듯하게 세워지도록 지렛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5월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기록물의 영구적인 보존과 관리 및 전시, 5‧18자료 수집‧보존 등 기본업무 외에도 5‧18교육과 연구 분야에 더욱 집중해 5‧18의 전국화‧세계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chu7142@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팀장급 인사를 실시하면서 여성공무원을 전진 배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시한 소폭 인사 과기정통부는 미래인재양성과장,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통신서비스기반팀장 3개 직위에 여성공무원을 승진․발탁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여성을 우대하는 등 균형 인사를 실시하겠다는 유영민 장관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향후 인사에서도 고시 기수 등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 위주의 발탁과 드러나지는 않지만 묵묵히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는 직원, 그리고 여성을 우대하는 인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팀)장급 전보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석래 ▲생명기술과장 서경춘 ▲미래인재정책과장 황판식 ▲미래인재양성과장 박지영 ▲정보화기획과장 정영길 ▲소프트웨어정책과장 최준호 ▲전파기반과장 마재욱 ▲소프트웨어교육혁신팀장 이현정 ▲통신서비스기반팀장 김연진 ◇과장급 파견 ▲지능정보사회추진단 김남철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 승인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승인안에 대해 표결을 열어 재석 257인 중 찬성 205인, 반대 46인, 기권 6인으로 신임 사무총장으로 확정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저를 사무총장으로 임명승인한 데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가 국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의장을 보필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법 제21조 3항에 따라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를 거쳐 본회의 승인을 얻어 임명한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지난해 6월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께 20대 국회를 시작했던 우윤근 전 사무총장이 문재인 정부의 주 러시아 대사에 임명됨에 따라 신임 국회사무총장으로 내정됐다. 경기도 여주 출신인 김 신임 사무총장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서구 강화갑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인천시 정무부시장,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redkims64@daum.net
▲상무 한창훈 ▲이사 김규진 정석원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배우 김주혁(46)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20분께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김주혁은 자신의 차량을 몰고 달리던 중 그랜저 차량을 들이 받았다. 이후 김주혁의 차량은 인도로 돌진, 인근의 한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은 뒤 아파트 계단 밑으로 추락해 전복된 채 곧바로 화재가 발생했다. 김주혁은 호흡과 맥박이 없었던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뒤 병원에 이송됐으나 이날 오후 6시30분께 숨졌다. 그랜저 차량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김주혁 차량과 접촉 사고가 일어나 두 차가 갓길로 이동하려던 순간 김주혁이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은 뒤 이후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고 아파트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진술했다. 두 사고 차량 모두 블랙박스는 없거나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인근 CCTV를 구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유가족을 불러 고인에게 지병이 있었는지 조사할 예정다. 또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빈소는 부검 후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혁의 비보에 영화계는 예정됐던 무대 인사와 포토월 행사를 전면 취소하며 비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김주혁은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영국 국회에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컨퍼런스에 전문가 패널로 초청받아 28일 출국한다. 윤 시장은 오는 30일 오후 ‘APPG AI(영국 인공지능 상하원 공동위원회)’가 주최하는 컨퍼런스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휴먼시티 광주’를 주제로 발표한다. APPG AI는 영국 상‧하원 의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위원회로 인공지능이 산업과 경제 등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전망하고 이에 대한 준비 및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017년 1월 구성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 입안자, 경제인,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윤 시장은 지난 6월 중국에서 열린 ‘하계 다보스포럼’에서 스마트 휴먼시티로 발돋움하는 광주의 변화상과 함께 “기술발전은 사람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으면서 이번에 패널로 초청됐다. 윤 시장은 또 이번 영국 방문 기간에 빅 이노베이션 센터(BIC)와 4차 산업혁명 관련 정보 교환과 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승 진 【지방행정주사】▲윤철연 회계과 【지방행정주사보】▲백종화 총무과 ▲하태영 총무과 ▲노동문 임동 【지방사회복지주사보】▲정은희 여성가족과 ▲송진관 우산동 ▲최용근 문흥1동 【지방사서주사보】▲박진숙 도서관과 【지방행정서기】▲문기령 민원봉사과 ▲문인환 환경과 ▲유지현 안전총괄과 ▲안재형 운암3동 ▲양유현 문흥2동 ▲박슬기 매곡동 ▲박수미 건국동 ▲이승호 양산동 【지방사회복지서기】▲한송이 여성가족과 ▲김기원 우산동 【지방사서서기】▲박경덕 도서관과 【지방환경서기】▲황자연 건설과 ◇전 보 【지방시설사무관】▲임동범 건축과장 ▲최해종 공동주택과장 ▲윤순한 도시정비과장 ▲공용 두암3동장 직무대리 【지방시설주사】▲구영찬 공원녹지과 산림담당 ▲김미정 토지정보과 지적담당 ▲김정훈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담당 【지방행정주사보】▲조명준 기획조정실 ▲강정란 기업지원과 ▲장은지 기업지원과 ▲최인 문화관광과 ▲홍성님 문화관광과 ▲최혜지 공원녹지과 【지방행정서기】▲오현근 기획조정실 ▲박효준 도시재생추진단 ▲송홍욱 주민자치과 ▲최인선 통합조사과 ▲류지철 노인장애인복지과 ▲박미현 여성가족과 ▲신충현 경제정책과 ▲이동호 기업지원과 ▲윤창훈 환경과 ▲강선영 청소행정과 ▲문병인 인권교육과 ▲주종찬
(서울=미래일보) 장계황(행정학 박사) = 통일문제는 우리사회의 가장 큰 화두이다. 일부 젊은이들 사이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통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회의적 시각도 존재 하지만, 통일은 우리민족이 풀어가야 할 숙명적 과업이다. 우리 세대에서 반드시 이루어 후세에 물려주어야 한다. 13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반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강대국과 상관관계의 외적 변수에 의해 우리의 운명이 결정지어지는 형국이다. 지금도 북한과의 문제에 있어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외적 변수를 가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그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으며 자국 중심적 사고로 판단하여 한반도 통일을 꼬이게 만들어 간다. 1. 중국의 변수 가까운 이웃인 중국은 과거로부터 우리의 사회나 문화 그리고 영토문제에 있어서 끼친 영향은 너무나 크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한국전쟁을 통하여 중국과 우리는 냉전시대의 산물인 이념전쟁을 치러야 했고 국교수립은 채 30년이 안 된다. 동북아 역사를 함께 해온 중국과 우리의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다. 역사에 얽힌 부분과 중국이 미국을 보는 시각문제 그리고 북한의 지배권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가 존재한다. 한반도 통일을 원치
◇과장급 승진▲스포츠산업과장 박종열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박재완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 사무국장 최병용 ◇과장급 직위승진 ▲지역경제과장 정병선 ▲혁신도시지원단장 윤영주 ◇과장급 전보 ▲서울사무소장 강상구 ◇팀장급 승진 ▲문화예술과 권광일 ▲문화산업디자인과 장영철 ▲회계과 박근식 ◇팀장급 전보 ▲대변인실 임춘모 ▲해양항만과 김성원 ▲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 백진걸 ◇6급이하 승진 ▲중소기업과 강건우 ▲창조산업과 김민수 ▲농업정책과 곽진희 ▲건축개발과 김승철 ▲여성가족정책관실 김수기 ▲여성가족정책관실 송종명 ▲정보화담당관실 송문경 ▲에너지산업과 송원철 ▲사회복지과 선승필 ▲동부지역본부 이지현화 ▲모터스포츠담당관실 김대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광주시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세대공감! 우리 모두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성환 광주시 동구청장을 만나 축제 전반에 대해 들어본다. ▶ 충장축제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축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 축제의 개최의미가 있다면. - 지난해 4월 동구청장 취임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 구축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문광부와 광주시가 주관하는 전당주변 활성화 프로그램 외에 동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인 남광주밤기차야시장, 문화재야행 달빛걸음, 지산유원지 토요음악회, 돗자리 야외 영화데이트 등이 동구를 축제의 도시, 문화관광의 도시로 각인시키고 있다. 이러한 때 맞이하는 충장축제는 한 해 동안 지역의 풀뿌리 문화역량이 갈고 닦은 실력을 집중해서 선보이는 완결무대라 할 수 있다. 덧붙여 충장축제는 문화전당 개관 이후 각종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히 펼쳐지며 원도심 공동화 회복은 물론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동구의 발전상을 안팎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 올해부터 축제 명칭에서 ‘
◇광주광역시당 ▲정책미디어실장 이재종 ▲조직국장 류일천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29일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 대강당에서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교육생과 도청, 산하기관 공직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통합의 길’ 명사특강을 했다. 김 전 총리는 특강에서 “남북 간 분단, 동서 및 중앙․지방 간 격차, 빈부의 양극화, 세대 간 가치관 차이, 양성 및 노사 간 갈등 등 우리나라는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며 “사회통합은 시대적 과제”라고 제언했다. 김 전 총리는 이어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GDP의 27%에 달해 사회통합 없이 선진국 진입은 어렵다”며 “온 국민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김 전 총리는 “독일은 자원빈국으로서 인적자원에 의존하면서 제조업 수출 강국을 이루고, 단일민족으로서 집단문화적 성격을 강화해 1960년대 3천만 달러의 차관을 도입했던 어려움을 극복, 통일독일을 이뤘다”며 “독일은 우리나라 국가 발전을 위한 모델이고, 한국은 동아시아 국가 중 독일에 가장 적합한 협력파트너로 상생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또 “원칙 없는 정치, 도덕성 없는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발 건강그네’를 발명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정방섭(75) 발명가를 그가 자주 찾는 성북구 삼성래미안 월곡 아파트 경로당에 만났다. 발 건강그네를 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아 노년 건강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 발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방섭 발명가와의 일문일답이다. ▲ ‘발 건강그네’를 개발하게 된 동기는. - 저는 척추관협착증으로 보행이 남달리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로당에 다니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0세시대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저 출산 고령사회에 즈음하여 노년 건강문제가 무엇보다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사람이 장수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행복한 것이지 건강하지 못하면 오히려 재앙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입장을 고려해서 발 건강에 대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인데 지금은 특허 출원중입니다. ▲ ‘발 건강그네’제품은 누가 사용하며 어떤 효능이 있나. -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는 청소년 학생을 비롯, 직장인은 물론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나, 경로당 등에서 머무르는 노년층에게는 적당한 운동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