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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신임 대표 선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소니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쿠라 키쿠오 대표는 1992년 소니에 입사해 1994년 소니 홍콩의 방송장비 아시아 세일즈, 1999년과 2001년은 각각 소니 본사의 스토리지 비즈니스 플래닝 & 마케팅과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을 거쳐 2004년에는 소니 라틴아메리카의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다.

그는 2007년부터 소니코리아의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소니 말레이시아 대표, 2014년 소니 인도네시아 대표 그리고 지난해부터 소니코리아의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을 맡은 바 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오쿠라 키쿠오 대표는 한국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이 강점"이라며 "그 동안의 영업?마케팅 경험과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고객과 소니 제품 간의 접점을 찾는 노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리더쉽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쿠라 키쿠오 대표 약력>

▲1967년 일본 교토 출생 ▲오사카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 졸업 ▲1992년 소니 입사 ▲1994년 소니 홍콩, 방송장비 아시아 세일즈 ▲1999년 소니 일본, 스토리지 비즈니스 플래닝 & 마케팅 ▲2001년 소니 일본,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 ▲2004년 소니 라틴아메리카, 디지털 이미징 마케팅 매니저 ▲2007년 소니 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마케팅 본부장 ▲2012년 소니 말레이시아, 대표 ▲2014년 소니 인도네시아, 대표 ▲2017년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 ▲2018년 소니코리아, 대표

redkims64@daum.net
한글문학 창간 17주년 기념,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글문학은 오는 4월 21일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 주최로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회관 지하1층 소극장에서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겸 한글문인협회 회장은 "모든 국민이 문학에 관심을 갖고 문학을 통하여 정서함양과 인생의 에너지원이 되고자 한글문학을 발행한지 벌써 17주년을 맞이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인으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과 시낭송 강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번 시낭송대회를 통해 시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2회 전국시낭송대회는 한글문학이 주관하고 한글문인협회가 주최하며,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송파시니어클럽, 정명숙시치유연구원, 한글문인협회, (사)국제PEN한국본부,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한국국보문인협회, (사)서울아리랑보존협회, (사)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종로타임즈 등이 후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심과 본심 모두 지정곡 1편을 선정해 4분 이내로


포토리뷰


광주고등법원, 순천 청암대 강명운 전 총장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5년 구형 (순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여교수 2명을 강제 추행하고 교비 14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순천 청암대 강명훈(71) 전 총장에게 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수환)는 22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해 여교수들과 같은 학과인 K교수가 증인으로 나와서 배임 및 성추행 사건에 대하여 증언했다. K교수는 청암대 교학처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강 전 총장의 배임 혐의에 대하여 보고 느낀 점을 진솔하게 증언하였고, 여교수들 강제추행 부분에 대해서도 1심에서 강 전 총장 측 증인들이 증언한 바와 달리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진솔하게 증언하여 방청하고 있던 피해 여교수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또한 성추행 피해자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강 전 총장 측이 성추행 2차 피해로 보복성 징계와 온갖 명예훼손 및 증거 조작 등 소위 백화점식 피해를 입혀서 피해 교수들의 교권과 인권을 유린한 부분을 변론하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공판 검사는 6번의 보복성 징계취소처분을 받았던 것을 거론하며 피고인에 대한 1심 양형이 가볍다는 취지로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고 하면서 1심에서와 같이 5년형을 구형했다.

외교부 "주미 경제공사 인선…전문성과 정책 기조 모두 고려돼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주미 경제공사 응모 과정에서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가 주미 경제공사에 응모, "심사에서 1등을 했지만 보수 성향 시민단체에 참여한 경험 때문에 탈락했다"며 청와대 직원과 주고받은 통화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된 것과 관련,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재 인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전문성과 정책 기조가 모두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최 교수는 지난 21일 주미 경제공사 인사검증 과정에서 청와대 직원과 주고받은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현 정부가 '블랙리스트적 인사관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2월말 녹취된 이 통화에는 최 교수가 현 정부의 정책방향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청와대 직원의 언급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조만간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결정된 바가 없으므로 탈락이 결정됐다는 해당 교수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최 교수도 후보군에 속해있다"고 일축했다. 또한 노 대변인은 최 교수의 주장대로 최고점을 받은 게 맞느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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