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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 지역 보안 담당 부사장에 진 응 선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 지역 보안 담당 부사장에 진 응이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진 응 신임 부사장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아태 지역 보안 사업을 이끌며 고객이 보안을 경쟁 우위로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응 부사장과 CA 보안 사업 부서는 더욱 정교하고 위험해진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고객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응 부사장은 20여년간 보안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로 아태 지역 보안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두었다. CA 합류 전에는 IBM 보안 사업부에서 아세안 지역 총괄 및 사업부 임원직을 맡았다. 또한 블루코트, 모토로라 솔루션, 쓰리콤에서 경영진을 역임했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에서 경력을 시작한 응 부사장은 보안 제품 유통, 서비스, 교육 관련 사업을 펼치며 아태 지역 최고의 보안 부가 가치 디스트리뷰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진 응 CA APJ 보안 담당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 위협은 오늘날 디지털 환경의 모든 곳에 존재한다.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내기 위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부터 보안을 핵심 DNA로 활용해야 한다”며 “앞으로 보안 시장에서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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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 개관…기념전시 '사도회관'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의 가톨릭교회의 변화와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순교자현양위원회와 한국천주교순교자박물관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을 개관하고 개관기념전시 ‘사도회관’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시의 제목인 ‘사도회관’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이하 역사관)’ 건물의 옛 이름 중 하나로, 1890년 주교관으로 완공된 이후 다양한 용도로 사용돼 왔다. 지난 2017년 4울12일 주교평희회에서 사도회관 건물을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으로 사용키로 결정했다. 이번 전시는 ‘사도회관 공간(건물)의 역사’ ‘서울대교구 시간의 역사' ‘역대 교구장의 역사’ 세부분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사도회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한국천주교회 서울대교구의 역사를 여러 각도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오랫동안 ‘사도회관’이라고 불리던 역사관은 1890년 한국천주교회 주교들의 숙소와 업무공간을 위해 지어진 ‘주교관’이었다. 주교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서양식 벽돌건축물로, 당시 일본을 통하지 않고 서양에서 직접 유입된 영국 풍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로서 평가 받고 있다. 이 건물은

김재원 의원, 초선시절 의성군수 '음주운전' 수사 압력 행사 논란 (서울=미래일보) 인터넷언론인연대/장건섭 기자 =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상주·군위·의성·청송)이 초선의원 시절 김주수 의성군수 당선자를 봐주기 위해 검찰 수사단계에서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주수 당선자는 2005년 9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다. 이에 대해 김 당선자는 '지인들과 점심을 먹던 중 약간의 음주로 가벼운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사고지점을 벗어나 도주차량으로 신고된 것'이라고 소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당시 음주사건이 축소됐다는 사실이 2014년 3월 23일 김주수 당시 새누리당 의성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행한 김재원 의원의 격려사에서 확인된다. 김재원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13분여 동안 축사를 했다. 이 가운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15분 35초부터 시작된다. 김재원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전직 장차관과 우동기 대구교육감 등이 대거 참석하면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 고무된 듯 격려사 마무리 즈음에 "기왕에 한마디 더할 게요"라면서 문제의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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