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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문화부·전국 교육감, DMZ 평화교육·관광 '맞손'…"담쟁이잎들이 손잡고 DMZ 벽을 넘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담쟁이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이는 시인이자 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인 도종환 장관의 ‘담쟁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극복하기 힘든 장애가 있더라도 담쟁이잎 하나가 첫발을 내딛는다면 수많은 담쟁이잎들이 그 잎을 뒤따라 결국 장애를 극복하는 초석이 된다는 의미이다. 오랜 시간 남북을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갈라놓았던 장벽인 비무장지대[이하 디엠지(DMZ)]에 평화의 이미지를 심고, 이와 관련된 관광‧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 담쟁이잎이 되기 위해 문체부와 교육부, 시도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전북교육감 김승환)와 함께, 시도 교육감들을 파주 판문점 및 캠프그리브스(민통선 내 옛 미군기지, 2013년부터 경기관광공사에서 유스호스텔 등 운영)에 초청하여 디엠지(DMZ) 평화 관광‧평화교육의 현장을 방문한다. '전쟁'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디엠지(DMZ)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정책 추진 첫발 오랜 남북 간의 갈등 관계로 인해 디엠지(DMZ) 지역에


포토리뷰


백원우 靑비서관, 8시간 특검 조사 뒤 귀가…신동욱 "친노의 검은 그림자 꼴" 비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이 백원우(52)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8시간가량 조사한 것과 관련,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친노의 검은 그림자 꼴이고 사정기관 오염된 꼴이다"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15일 자신의 SNS 계정인 트위터를 통해 "도둑이 도둑을 잡으러 다닌 꼴이고 소도둑이 바늘도둑 꾸짖는 꼴이다"라며 "트루킹의 주인공 꼴이고 준 피의자 꼴이다"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신 총재는 이어 "억수로 구린내 나는 꼴이고 깨끗한 척 지저분한 꼴"이라며 "비서관 사퇴하고 특검 연장하라"라고 덧붙였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백 비서관을 상대로 드루킹 김동원(49) 씨의 댓글 작업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으며, 그의 인사 청탁 등과 관련해 어떤 조처를 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이날 특검 조사는 8시간 만에 끝나는 등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5분 참고인 신분으로 허익범 특별검사팀에 출석한 백 비서관은 오후 4시 45분까지 8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특별검사팀은 백 비서관이 지난 3월 청와대에서 드루킹의 측근인 도모(6

문재인 대통령 "남북간의 평화 정착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 간 평화 정착과 경제공동체 형성이 진정한 광복이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 안에 남북 철도와 도로 연결을 시작하겠다면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창설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제70주년 정부수립 기념 경축식에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분단은 전쟁 이후에도 국민들의 삶 속에서 전쟁의 공포를 일상화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역량소모를 가져왔다”며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지역은 개발이 제한됐고 서해 5도의 주민들은 풍요의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조업할 수 없어 분단은 대한민국을 대륙으로부터 단절된 섬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더불어 문 대통령은 “우리의 사고까지 분단시켜 많은 금기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막았고 안보를 내세운 군부독재의 명분이 돼 국민을 편 가르는 이념갈등과 색깔론 정치, 지역주의 정치의 빌미가 되었으며 특권과 부정부패의 온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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