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임용 ▲위성사업팀장 기술서기관 김학원
▲주미얀마대사 유재경 ▲주파키스탄대사 서동구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경기도 의왕시소재 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금유현)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어르신 문화활동가’ 특수 교육프로그램 과정(사진 영상반)의 강의가 한참 진행 중이다.이 과정은 4월 4일부터 개강했으며 매주 2회(월, 화요일 오후) 실시하며 1회에 1시간 30분 동안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과정의 종강은 오는 7월17일 까지 이며 7월과 8월 중에 4주 동안은 여름방학에 들어 갈 예정으로 교육운영계획서에 잡혀 있다. 현재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평소 컴퓨터/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들로서 카메라촬영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곳에 모인 약 20 여명의 수강생들은 시작과 함께 카페(온에어영상반)도 만들어 자율적으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첫날부터 사진 촬영 및 글쓰기,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보습을 바라보니 참으로 아름답고 훌륭하게 엿보였다. 주변에 어떤 어르신 중에는 “나이가 들었는데 이제 배워서 뭐하느냐” 면서 은근히 비꼬는 사람들의 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허송세월로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이렇게 여가를 선용한다는 것은 노년기에 들어서서 아름
◇ 과장 승진 ▲청장실 비서관 박준훈 ▲인천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백호성 ▲부산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이진규 ◇과장 전보 ▲시설사업국 건축설비과장 박성익 ▲서울지방조달청 자재구매과장 황환민 ▲전북지방조달청장 임중식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고기석 ▲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실 신종석 ▲전자조달국 정보기획과 이호주 ▲전자조달국 국유재산관리과 황광하 5월17일자
(서울=동양방송) 강영훈 전 국무총리가 10일 오후 3시7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강 전 총리는 국회의원, 한국적십자사 총재 등을 두루 역임했다.
▲사업총괄 전무 김기범 ▲경영총괄 전무 이정환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글쓴이는 라이프저널 자서전쓰기 교수법강의 마지막 실습시간의 과제로 ‘나는 누구인가?’와 ‘글쓰기 기술’ 이 두 가지 주제가 선정돼 발표를 해야 했다. 그래서 ‘글쓰기의 기술’이란 관련서적 2권을 교보문고에 가서 구입해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라이프저널 코스의 교재에 게재되지 않은 부분까지 더 섬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글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쓰는 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만 알 수 있고, 읽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면 잘 못 쓴 글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래서 글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가급적 쉽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독자와의 대화이자 소통이기 때문이다. 명확한 메시지가 있어야 함에도 흔히 보면 “애매모호하다”고 표현한다. 그렇지만 ‘애매함’과 ‘모호함’은 개념적으로 서로 구분된다. ‘애매한 표현의 글에 대하여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애매함은 의미나 개념이 명확하지 못한 것으로서 이것인지 저것인지 분명하지 못함을 의미한다. 즉 하나의 표현이 두 가지 이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경우를 애매한 표현이라 말한다. 애매한 표현의 글은 독자(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혼란스럽도록 만든다. 두 가지
경기지역 재가복지의 성실한 리더“가족 같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진실된 가슴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 함께 웃고 함께 울겠습니다” (안산=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사랑하는 가족을 요양원 등의 시설에 의탁하는 것이 마뜩치 않아 집에서 손수 봉양하는 효자 효녀들도 가끔 개인적인 볼일이 있고 자기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주저하지 말고 만나재가복지센터의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르신도 보호자도 모두 만족할 것이라 현주도 원장(우리만나교회 담임목사)은 단언한다. 내가 아픈 것도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 땐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무척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직접 완쾌 시까지 몸소 간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땐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생활을 할애, 양보해서 가족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야 하지만 늘어가는 병원비에, 경제생활을 포기하고 간호에만 매달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땐 만나재가복지센터에 의뢰해 보자. 잠시나마 가족을 돌보는 일에서 벗어나 본인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충전된 에너지로 더욱 활기차게 어르신을 돌볼 수 있게 하는 에너지원인 셈이다.“가족 중에 노환, 중풍, 치매 등의 노인
(수원=동양방송)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제4대 이사장에 김승종(71·사진) 전 KBS 감사가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KBS 편성본부장 및 감사, 과학기술부 정책자문관, 서울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한 문화콘텐츠와 미디어 전문가다.
◇과장급 전보 ▲경남서부보훈지청장(서기관) 김문재
▲방위사업감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조상준
(서울=미래일보) 정정환 기자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월드기공(김영수 원장)을 찾아 건강치유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 체험도 했다. 이러한 건강 치유법은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간단한 힐링봉 하나만 이용한 운동요법으로서 월드기공에서 특수 제작한 도구이었다.방문한 이날도 경상남도 통영에서 소식을 듣고 멀리서 상경했다는 여성 A씨(42)와 남성 B씨(47) 등이 찾아와 상담을 마치고 무료로 제공한 기체험과 함께 힐링봉에 대한 효과를 실감했다면서 앞으로 바른 자세의 교정을 위해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하며 떠났다. 김영수 원장은 사람의 자세는 힐링봉 하나면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이에 대한 효능을 체험하고 나서 전국 각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본원(월드기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연스럽게 척추가 굽고 몸이 굳어가기 마련이다. 젊었을 때는 꼿꼿하던 척추가 나이가 들면서 꾸부정해지면서 자세의 변화가 시작된다.그러면 근육에 힘이 떨어지고 뱃속의 장기들의 기능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기운이 다니는 척추 경락이 막히게 되고 턱이 나오며 입이 벌어지고 배가 나오게 된다.척추가 굽으니 척추에 매달린 뱃속의 심장, 폐, 간, 위
◇ 과장급 전보▲ 대변인 부이사관 이형주 ▲ 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서기관 이형남 ▲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서기관 정해주 ▲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김영준 ▲ 전남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강명중 ▲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최기용 ◇ 승진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임성현 ▲ 보상정책국 보상정책과장 부이사관 오경준 ▲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장 부이사관 구남신 ▲ 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부이사관 이형주 ▲ 차장실 서기관 한국성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동현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이용수 ▲ 보상정책국 등록관리과 서기관 강만희 ▲ 보훈선양국 국립묘지정책과 서기관 윤명석 ▲ 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 서기관 김민영 ▲ 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 서기관 정승길
(서울=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이하 대령연합회)는 지난 22일박근·전정환·김화숙 자문위원 등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양태호 회장의 중임을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태호 연합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로 어느 때보다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번 대령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정병을 연합회 부회장 임명, 감사 결과 보고, 업무보고와 사업계획 보고, 홍보위원장의 영상 보고로 진행됐으며 장준영 선거관리위원장의 진행으로 회장선출이 실시됐다. 장준영 위원장은 연합회장 입후보자가 1명이므로 회칙에 의거해 참석자 전원의 거수로 결정한다고 밝히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양태호 회장의 중임을 결정했다.이로써 앞으로 2년간 다시 대령연합회의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양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간 회장직을 맡겨준 회원들께 감사하며 실망시키는 일 없이 솔선수범하고 대령연합회의 사단법인화 추진에 열성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정책과장 김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