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1 (일)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탐방 - 만나재가복지센터 현주도 원장(우리만나교회 담임목사)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 특화로 경기지역의 대표적 재가복지센터 될 것

경기지역 재가복지의 성실한 리더


“가족 같은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진실된 가슴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선생님, 함께 웃고 함께 울겠습니다”

  

(안산=동양방송) 고진아 기자 = 사랑하는 가족을 요양원 등의 시설에 의탁하는 것이 마뜩치 않아 집에서 손수 봉양하는 효자 효녀들도 가끔 개인적인 볼일이 있고 자기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주저하지 말고 만나재가복지센터의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르신도 보호자도 모두 만족할 것이라 현주도 원장(우리만나교회 담임목사)은 단언한다.

 

내가 아픈 것도 힘든 일이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 땐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무척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직접 완쾌 시까지 몸소 간호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땐 더더욱 그렇다. 자신의 생활을 할애, 양보해서 가족을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야 하지만 늘어가는 병원비에, 경제생활을 포기하고 간호에만 매달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땐 만나재가복지센터에 의뢰해 보자.

 

잠시나마 가족을 돌보는 일에서 벗어나 본인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충전된 에너지로 더욱 활기차게 어르신을 돌볼 수 있게 하는 에너지원인 셈이다.

 

“가족 중에 노환, 중풍, 치매 등의 노인성질환으로 병환중인 어르신이 계시다면 요양등급을 받는 것에서부터 재가요양서비스를 신청하는 것까지 전화 한통화로 친절히 방문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현주도 원장은 말한다.

 

또 현 원장은 우리나라 장기요양서비스제도가 잘 시행되고 있어 꼼꼼히 알아보고 신청하면 환자별 맞춤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재가서비스지원을 받아야 하는 이들이 소외되거나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는 것이다.

 

노인장기요양서비스란 고령이나 치매, 중풍, 파키슨 등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 생활을 혼자서 하기 어려운 노인 등이 가정이나 요양기관에서 신체활동, 가사활동 등의 지원을 받는 제도로,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요양등급을 받은 65세 미만의 사람이 해당 된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구제 실천으로 사랑의 시너지


이렇게 긍휼한 마음과 친절, 봉사와 사랑으로 충만한 현주도 원장은 현재 우리만나교회와 만나재가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원장이자 담임목사다.

 

원래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 믿음이 신실했던 현주도 원장은 평생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의 삶을 살고자 결심하고 목회자수업을 받았다고. 목사가 되고 신도들을 인도하다 보니 그들 가운데 요양과 보호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목사로서 기도만으로 어르신들을 위로하기엔 뭔가 모자란 듯싶게 느껴졌어요.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되고자 만나재가복지센터라는 울타리를 세우고 그분들을 정성으로 모시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현재 자신의 달란트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는 광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기획사를 운영했었어요. 의뢰인들과 그들의 제품을 홍보해 주고 보람을 느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홍보, 전도하는 목사가 되었네요.” 하며 만면에 선한 미소를 띠는 그다. 그러던 가운데 그리스도의 은혜를 나누고 싶었던 현주도 원장은 우리만나교회의 목회자가 되었고 만나재가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함과 동시에 영적 육체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친구로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예전엔 광고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이롭게 했다면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으로 성도들을 이롭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나재가복지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 사례와 노인심리 연구 데이터를 축적해 온 현주도 원장이 적절하고 친절한 상담으로 어르신 개개인에 맞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학적, 임상적 심리 파악으로 환자별 맞춤형 보호 가능

 

여느 재가복지센터와 같이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을 전문으로 하는 만나재가복지센터지만 어르신을 대하는 기본자세부터 차별화된 전략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이고 어르신보호자, 요양보호사 선생님까지 지속적인 심리분석과 심리상담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육체, 건강한 생활까지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다.

바로 MBTI와 같은 성격유형검사 분석을 통해서다. MBTI는 스위스의 정신의학자인 C. G. Jung의 심리유형이론을 근거로 일상생활에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성격유형지표다.

 

심리상담 노하우를 쌓아온 현주도 원장이 MBTI는 물론 애니어그램, TACA교류분석 등의 도구를 통해 직접 검사를 돕고 분석해, 나는 어떤 유형의 성격인지 어떤 성향인지와 현재의 심리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행복지수와 비례해 자존감이 상승하며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현주도 원장은 말한다.

 

나라님도 해결 못하는 저 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전도사


이처럼 많은 이들의 육체 및 정신의 안식과 심리적 안정까지 다각도로 돌보고 있는 현주도 원장. 그는 지금까지의 사회활동으로도 성에 차지 않았는지 한발 더 나아가 인터넷 포탈 동호회인 ‘345크리스챤 싱글 결혼초혼재혼’ 밴드를 만들어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모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를 하고 크리스챤 가정이 세워져 싱글탈출의 교두보이자 베이스캠프가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저 출산 고령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의 발전적인 미래에 한가닥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모임의 취지 및 생성 취지를 소박하게, 소신 있게 말하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남보다 앞서가는 이들의 생각과 행동에는 남보다 다른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하는 현주도 원장. 그의 발걸음이 진 일보할수록 대한민국의 발전이 앞당겨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인터뷰였다.

 

행복하게만 살아도 짧은 인생, 가족 중 한 사람이라도 아프게 되면 환자는 물론이고 가족구성원들의 삶까지 그 질이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여기 만나재가복지센터 현주도 원장과 상의해 보자. 환자는 물론 보호자, 그리고 사회까지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무장하게 하는 그의 선한 미소가 계속될수록 이 사회가 점차 밝은 기운으로 무장하게 되는 것일지 모른다. 만나재가복지센터(031-407-2341)

<월간 나라사랑 4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관련태그

만나재가복지센터  안산  방문요양

[詩가 있는 아침] 성명순 시인의 '초승달'
초승달 - 성명순 시인 가자! 발걸음 따라서 신발장에서 갓 나온 황금빛 뾰족구두 똑딱거리며 바쁘게 걷고 있는데 코앞에 딱 걸린다 그 어디에도 묶어두었던 고삐는 스르르 사라졌다 날씬한 허리 손 뻗으면 닿을 것 같다 숨결을 타고 흐르는 온기 바람에 섞인다 그래, 도톰한 허릿살 한 줌씩 빼고, 새콤달콤한 가을밤 당당하게 바라볼게. ■ [詩評] - '초승달' 제대로 보기/권대근(수필가·문학평론가) 시는 자아와 세계와의 동일성을 추구한다. 초승달에 대한 시인의 미적 횟감은 그 만남의 특별함에서 연유한 듯하다. 시인은 현대 시작법의 대표적 기법인 중층묘사로 사물과 관념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시인 자신이 갖고 싶은 세계를 잘 변용시켜 형이상학의 시학을 완성했다. '가자'라는 일성의 청유, '그래'라는 긍정의 화법이 시어 배열에서 탄력성을 가져와 시의 동력학적 맛을 더해준다. 그야말로 적재적소에 들어앉은 플로베르의 일물일어라고나 할까. 시인의 초승달에 대한 초월적 현 상상적 사유가 서정적 비전에 힘입어 정서적 증폭 현상을 가져온다. 시인이 보는 참신한 창조적 비유로 초승달은 날씬한 가을 여인이 된다. 시 창작은 한마디로, 상상력으로 새 이미지를 창조하는 작업이다. 달의 관습


포토리뷰



또 다른 이산가족, 일부 조선적(籍) 재일동포 추석전 고국방문 무산 위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조선적(籍)' 재일동포들의 자유로운 고국 방문의 전면 허용을 약속함에 따라 그동안 제한되었던 조선적(籍)동포들의 추석전 고국방문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외교부의 늑장처리로 인해 고국방문이 무산될 상황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조선적(籍)'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국적을 가졌다가 1952년 4월 발효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의해 국적이 박탈된 재일동포들 가운데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이후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일본으로 귀화하지 않아 일본 출입국관리법상 국적이 '조선(朝鮮)'으로 남아 있는 한민족 동포로 일본에서는 무국적자로 취급하고 있다. 일본 법무성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3만2294명의 재일동포가 '조선적(籍)'을 유지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조선적(籍)' 재일동포들을 ‘북한’국적으로 오해를 하고 있으나 실상 90%이상은 남한출신이고, 1948년 남북한 정부가 각각 들어섰음에도 분단되지 않은 한반도의 국민이고 싶다는 이유로, 또는 자신의 국적이 일제 만행의 증거라는 이유로 국적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다. '조선적(籍)' 재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