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씨 별세, 이미내(아시아뉴스통신 대표이사)씨 모친상, 장세희(아시아뉴스통신 편집대표 겸 국장)씨 장모상= 30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1분양소, 발인 1월1일 오전 8시, 장지 경기 의왕시 하늘공원 031-640-9797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0년 1월 1일자로 신임 상임위원에 이명행(李明行·57세) 관리관(1급)과 신임 사무처장에 최경석(崔鏡錫·54세) 부이사관(3급)이 취임하는 한편 5급 공무원 5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임 이명행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기록관리과장, 총무과장, 홍보국장 및 광주시선관위 사무처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선거행정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겸비하였으며,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직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최경석 사무처장은 천안시서북구 사무국장 및 대전시선관위 홍보과장, 지도과장, 관리과장 등 일선 선거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은 선거 전문가이며, 조직 내에서도 소탈한 성품과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또한, 5급 공무원에 대한 전보발령은 다음과 같다. 지도과 지도담당관 : 양 범 호 지도과 조사담당관 : 조 영 돈 지도과 행정사무관 : 송 권 석 서 구 선거담당관 : 김 진 호 광산구 선거담당관 : 유 경 완 chu7142@daum.net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 2019년 12월 26일자 승진자 명단 ◎ 승진 (140명) ◇ 3급 승진 (2명) ▲ 정책기획관 오영걸 ▲ 문화도시정책관 이평형 ◇ 4급 승진 (13명) ▲ 도시계획과 김대중 ▲ 민주인권과 김현 ▲ 여성가족정책관 성미향 ▲ 의회사무처 양근수(직무대리) ▲ 대변인 이인범(직무대리) ▲ 자치행정과 정원석 ▲ 사회복지과 임영희 ▲ 에너지산업과 박재호 ▲ 교통정책과 박준열 ▲ 도로과 임남진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기호 ▲ 스마트시티과 안신걸 ▲ 농업기술센터 양희열 ◇ 5급 승진 (28명) ▲ 총무과 김상율 ▲ 교통정책과 민난향 ▲ 안전정책관 박미자 ▲ 일자리정책관 박형래 ▲ 사회복지과 손은영 ▲ 대회지원과 이석기 ▲ 예산담당관 장수정 ▲ 안전정책관 정수정 ▲ 미래산업정책과 정수진 ▲ 일자리정책관 정종환 ▲ 사회복지과 최기동 ▲ 총무과 최병채 ▲ 문화도시정책관 홍양숙 ▲ 세정담당관 정양섭 ▲ 혁신정책관 배환 ▲ 여성가족정책관 박영숙 ▲ 사회복지과 홍지영 ▲ 자동차산업과 이병남 ▲ 회계과 위기량 ▲ 미래산업정책과 윤동현 ▲ 에너지산업과 박서연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공원녹지과 서숙현 ▲ 도시계획과 조용순 ▲ 도시재생정책과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020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 3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58명(4급 6명, 5급 6명, 6급 이하 46명), 전보 187명, 신규임용 29명, 공로연수·정년(명예)퇴직 등 53명 모두 327명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정년(명예)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현안 교육정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 등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4급 승진자는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송영선(행정예산과)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선계룡(초등교육과)▲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홍규(광주중앙도서관)▲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용일(정책기획과)▲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정은남(재정복지과)▲교육시설과장 정병갑(광주학교시설지원단) 등 6명이며,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6명을 인사위원회 승진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이번 인사에서 나종훈 행정국장의 공로연수로 홍양춘 총무과장이 행정국장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또 박치홍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가고 최두섭 행정예산과장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축제의 기원과 세계 축제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 여러 경로를 거친다면 대략이나마 통계에 잡힐 수 있을 것이다. 하나의 사례로 2019년 한국의 축제의 종류는 1,673여 개라고 한다. 축제는 관주도규모의 행사와 시민속의 축제가 있다.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축제는 무엇일까? 단연 기독교 축제의 하나인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는 예수탄생의 기념일이다. 국적을 불문, 세계의 70억 인구가 참여하는 날이다. 하지만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12월 25일이 크리스마스가 된 것은 4세기경이다. 성경에는 크리스마스에 관한 기록이 없다. 율리우스 교황이 농신제(農神祭)에 기독교적인 색채를 가미하기 위한 일환으로 12월25일을 교회의 휴일로 정한 것이 시작이다. 처음에는 ‘탄생의 축제’라고 했다. 이집트에 전파된 것은 432년 즈음이다. 영국에는 6세기 말에 전해졌다. 미국의 크리스마스가 정착한 것은 19세기다. 의회에서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선포한 것은 1870년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가족과 아이들을 향한 축제로 자리 잡게 되었다. 가장 근본적인 변화의 핵심은 산업혁명이 가져온 결과다. 한국의 크리스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KBS 장웅 아나운서를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는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만화가 강주배, 탤런트 정선경, 탤런트 백승도, 치과의사 김형규, 아나운서 오수현 씨가 장애인먼저실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웅 아나운서는 KBS 공채 26기로 2007년부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방송 KBS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장애인 스포츠 전문캐스터와 2018년부터 KBS1TV "사랑의 가족" 진행을 맡는 등 장애 관련 행사에 재능 기부하여 장애인식개선 및 사회통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장웅 아나운서는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장웅 아나운서는 앞으로 2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mdn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년 100조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나무가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의 사랑에 도움을 주는 나무도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는 현장에 아픔을 같이한 나무도 있다. 그 대표적인 3종(種)의 나무 중에 첫 번째는 단연 장미다. 장미는 사람과 사랑의 중심에 있다는 것. 설명이 필요치 않다. 꽃시장의 85%를 점유한다. 경제적인 규모는 통계에 잡히지 않으나 상상을 넘을 것으로 본다. 그 종(種)은 250종에 불과 했으나 지금은 5천종이 넘는다. 신부(新婦)의 부케에 장미가 들어가지 않으면 무형(無形)의 부케다. 두 번째, 성경의 중심에는 대추나무가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가운데, 가시 면류관으로 사용된 대추나무는 인류 구원의 역사를 같이 쓴 나무로 분류한다. 세 번째, 아이비 나무다, 우리말로는 담쟁이 나무다. 그런데 그 아이비 나무는 미국의 동부명문 대학 8개 사립대학을 상징하고 있다. 미국에서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 자신의 아이가 동부의 명문 사립대학에 진학하는 희망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학부모의 바람이기도 하다. 한국의 학부형들은 아이비 가는 방법을 전문컨설팅을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배우 성훈에게는 반려견 '양희'가 있다. 양희는 유기견이다. 안락사를 받는 당일 날 성훈 배우가 임시보호소에서 데려와 인연이 된다. 성훈이 데려온 양희는 다소 문제를 가졌다. 그 중 가장 큰 중요한 것은 양희 자신의 똥을 먹는 버릇이다. 이 같은 버릇은 양희가 보호소에서 긴 시간을 좁은 공간에서 보내며 생긴 버릇이다. 양희는 보호소 창살 속에서 유일한 놀이가 자신의 똥을 가지고 노는 것이었다. 어느 날은 똥의 맛을 보았다. 그러면서 양희는 '똥은 먹는 것'이라는 버릇이 생긴다. 이것을 버릇이라 하기는 너무 큰 문제로 보여 진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를 보면서 여의도 국회가 떠오르게 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1월 29일 국회본회의에 상정될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전격 신청하였다. 199여개의 안건 처리를 예정했던 본 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불참하면서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무산됐다. 20대 국회가 막판까지 국민에게 실망과 정치혐오만 안겨준다. 여야가 선거법과 공수처 설치법을 놓고 첨예하게 맞서다 본회의 자체가 무산된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철회와 '친문 게이트'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대전 베스티안우송병원 송창민 원장이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의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영화, 드라마, 성인가요, K-POP, 개그맨, 문화예술인 등과 기업인, 정치인 중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분들을 선별해 수상한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는 "송창민 원장은 화상과 화상 흉터수술 및 치료를 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화상 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바가 인정됐다"고 수상자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송 원장은 “베스티안우송병원은 장윤철 병원장을 선두로 30여 년 동안 화상진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화상치료를 선도하며 화상의 모든 분야에 원스톱(ONE-STOP) 치료프로그램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며 "대전소방본부와 응급 핫라인(HOT-LINE) 업무협약 체결돼 진료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는 배우 이순재씨 수상했고, 성인가요부문에는 가수 박상철, 드라마 대상에는 KBS2‘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탈렌트 김해숙씨, 예능대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국회도서관 신임 도서관장(차관급)에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장이 임명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일 현진권 새 도서관장을 임명했다. 국회운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임명동의 안건을 의결했다.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법에 따라 국회운영위의 동의를 받아 국회의장이 임명한다. 제22대 국회도서관장으로 임명된 현진권 관장은 부산 출신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과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진권 신임 관장은 “국회도서관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는 의회도서관이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도서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1899~1961)는 노벨상을 받기까지 세 가지 스토리가 있다. 첫 번째, 네 명의 여자들이 중심에 있었다. 스물두 살의 첫 결혼을 포함해 4명의 부인들은 작품 활동에 심리적 영향을 주었다. 헤밍웨이는 작가로서 명성을 얻고 노벨상에 우뚝 서 있지만 여자에게 마초근성과 난폭, 비신사적인 남근(男根) 사상의 부류로 평가 되고 있다. 두 번째, 두 명의 절친(친구)도 있다. 절친은 '노인과 바다'(1954. 노벨상)를 배경에 나오는 인물, 그레고리오 푸엔테스 노인과 소년이 다. 두 명의 친구는 헤밍웨이가 노벨문학상을 받게 한 공로의 심리적 비타민 친구들로 평가된다. 세 번째, 헤밍웨이에게 빼놓을 수 없는 종군기자시절이 있다. 종군은 헤밍웨이의 작가에 지대한 경험을 준다. 한편, 종군시절, 중국과 일본을 다녀간 기록은 그의 생애의 큰 모티브다. 헤밍웨이는 일본과 중국의 종군시간, 한국의 김치 맛을 알게 되는 혀의 철학을 만난다. 김치 맛을 본 헤밍웨이는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당시의 상황은 그에게 한국 방문 여건은 녹녹치 않았다. 헤밍웨이는 쿠바에서 1930년부터 3
▲송기형씨 별세, 김영규(국제뉴스 대표) 장인상=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광주 선영 031-708-4444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눈 내리는 날이면 왜 사람들은 좋아할까?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광야에 순결의 발자국을 남기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김기림(1908~미상) 시인은 눈 내리는 새벽이면 혼자 사랑했던 노천명(1912~1957) 시인의 집을 향했다. 내자동의 대문 앞에서 발길을 멈추는 것이 고작이다. <혼불>의 최명희(1947~1998) 소설가는 눈 오는 날이면 친구 노천명 시인의 집 앞, '김기림 시인의 발자국이 생각난다'는 회고의 글이 인상적이다. 젊은 시절 김기림은 노천명을 무척 사모했던 것은 문단의 히스토리(history)다. 그러나 정작 노천명에게 고백을 못하고 불발로 끝이 났다는 것이 더 안타가운 결말이다. 굳이 이유를 밝히면, 노천명의 사랑이 반듯하지 못한 탓도 있다. 노천명은 유부남을 사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눈 내리는 날의 명징(明徵)한 장면을 묘사한 영화들이 더러 있다. 그 중에도 명화를 꼽는다면 두 편의 영화를 들 수 있다. 영화 '러브스토리(Love story, 1970)'다. 눈 오는 날, 젊은 남녀 사랑의 묘사를 가장 담백하게 그렸다. 미국 예일 대학 영문과 교수였던 에릭시걸(Erich Segal, 193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알프스 산의 최고봉 몽블랑(Mont Blanc,4808.73m)에 가면 몽블랑 만년필은 없다. 다만 한국의 신라면만 있다. 마치 칼국수에 칼이 없다는 유머쯤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몽블랑에 가면 만년설을 바라보며 신라면을 먹을 수 있는 뜨거움이 있다. 일본의 라면이 먼저 입산, 판매했었다. 그러나 등반 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한 죄로 하산 하고 말았다. 한국의 신라면은 몽블랑은 물론, 융프라우에서도 인기가 높다. 융프라우에 내리면 안내 간판에 ‘환영 합니다‘ 한국어 인사말이 환영도 하고 있다. 모든 나라의 언어로 환영 하고 있다면 한국말, 인사말은 그리 대단할 것도 없을 것이다. 몽블랑 산은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으로 만년설에 덮여 있는 하얀 산(White Mountain)을 뜻한다. '몽블랑' 만년필을 만든 '심플로 필러펜 컴퍼니' 회사(1908년)는 뛰어난 품질을 가진 최고의 만년필의 위상을 나타내기 위해 몽블랑 산의 이름을 따서 브랜드 명을 짓고, 만년설에 덮인 봉우리를 형상화한 '화이트 스타' 로고를 만들었다. 그 후 '심플로 필러핀 컴퍼니'라는 이름을 거쳐 '몽블랑' 브랜드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사단법인 평화 20주년을 맞아 스파이 혐의로 옥고를 치렀던 로버트 킴(한국명 김채곤‧80) (사)평화 명예이사장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1996년 미 해군 정보국 군무원으로 근무하던 로버트 김씨는 강릉잠수함 침투 사건 직후 한반도 관련 정보를 한국에 유출한 혐의(미국방기밀누설죄)로 지난 1997년 7월에 9년형을 받고 수감됐다가 모범수로 인정받아 7년 만인 2004년 6월에 석방됐다. 로버트 킴은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시 강남 프리마 호텔에서 열리는 (사)평화 20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성곤 (주)평화 이사장과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개 대담을 갖는다. (사)평화는 당시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가 주축이 돼 지난 1999년 12월 창립됐다. (사)평화는 로버트 김의 친 동생인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4선)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성곤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저서 '새로운 평화의 길'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redkims6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