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필자는 기자의 사명감이자 본분은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많은 국민들은 기자들이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고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국민들이 "언론은 왜 침묵하는가"라고 비판할 때 마다 "왜 기자들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할까"라고 자조할 때가 많다.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인 윤미향 의원의 도덕성을 놓고 정치권과 국민들은 연일 논쟁을 벌일 정도로 중대한 사건이지만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 함구를 하고 있다. 이것을 지켜보며 필자는 언론이 민감한 사안에 대해 현 정부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각 관공서에 출입하는 기자들을 보면 해답을 알 수 있다. 일례로 대구시청을 보면 중앙기자실과 지방기자실이 별도로 구분돼 있다. 특히 인터넷매체 기자들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볼때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에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기자는 소속사의 규모와 영향력이 중요하지 않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즉 인터넷신문사 등 소규모 언론사는 보이지 않게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때가 많다. 이러한 현실 때문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시는 12일 긴급생계자금 부정수급 논란과 관련, "월급을 제대로 받고 있는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들을 (제외한 것은) 고통분담 차원의 선의에서 비롯됐다"고 해명했다. 대구시는 이날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급 대상에서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직원을 제외한 이유, 지급대상 판정 방법, 환수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긴급생계자금 지급은 정부가 재난지원금 지원 방침을 정하기 전 지자체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지급대상과 방식은 각 지자체의 사정과 판단에 따라 달리 추진됐다. 경기도는 1인당 10만원씩 전체 도민에게 지급했고 서울시나 대구시는 중위소득 100%이하 세대에, 경북이나 전주시는 중위소득 85%이하 세대에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대구와 경북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을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서울, 대전, 광주, 전남, 경남 등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급대상에 포함했다. 대구시는 중위소득 100%이하 세대에게 1인가구 50만원에서 5인가구 90만원까지 지급하고 정규직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구시는 이런 방침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국고와 대구시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소재 영남장애인협회 이기봉 회장이 정부 보조금 없이 27년째 장애인 단체를 이끌고 있어 칭찬과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기봉 회장은 "어려운 환경과 열악한 경영에도 묵묵히 소신을 가지고 나 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한다"면서 "남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고 봉사를 해야 진정한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회장은 "정부나 타 단체에서 단 한번도 경제적 지원이나 도움을 받은 적도 받을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저도 어려운데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대해 주위의 많은 분들이 진심을 알고 도와주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기봉 회장과 함께 오랫동안 무보수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강도연 도연주간보호센터 대표와 박순옥 봉사단장은 "이 회장은 하루도 빠짐없이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며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회가 훈훈해 진다"고 말했다. 4일 윤정희 국제로타리3700지구 대구 은하수로타리클럽회장과 박수연 영남장애인협회 중앙후원회장 등이 영남장애인협회를 방문,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손소독제, 마스크, 소독티슈 등 위생용품키트 500세트를 손길이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대구시 남구청의 일부 동장의 전횡으로 인해 대구시가 실시하고 있는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공공근로) 사업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대구시 남구청과 주민들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상대로 하는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 일부 동장의 일방적인 인원 선정으로 인해 적지않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앞서 대구시는 남구청에 예산 17억여원을 배정, 480여명을 선발해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안전관리정화사업, 디딤돌 일자리 및 기타 사업 등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을 진행중이다. 대구시 남구청의 이선기 봉덕3동장이 디딤돌 사업을 진행하면서 일방적인 인원배정과 신청자격에 배제된 사람들을 직권으로 다수 포함시켜 몇 개월째 디딤돌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들에게 하루 지급되는 일당은 약 6만5,000원 정도다. 이에 대해 주민위원회 한 임원이 "왜 건물을 가지고 있는 건물주와 재산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는가"라고 항의하자 이선기 동장은 "동장의 권한이다"고 말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 이 임원은 "동장이 도대체 어떤 권한을 가졌기에 주민들의 말을 무시하는 도저히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중 위반자 8명을 징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공무직을 포함한 코로나19 확진 공무원 36명에 대한 복무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검체검사 사실을 알리지 않고 근무하다 확진된 공무원 ▲신천지교회 예배사실을 숨기고 근무하다가 확진된 공무원 ▲자가격리 준수사항을 어기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공무원 3명은 중징계키로 했다. 또한 확진자 접촉 등의 의심증상 자진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공무원 5명에 대해서는 경징계토록 했다. 대구시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과 공무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무원의 복무위반 등 일탈 행위로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처벌하겠다는 당초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신태균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공무원의 사려 깊지 못한 행위로 인해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거나 공직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문책 할 것"이라고 말했다. sgsg2090@naver.com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달서병에서 당선된 김용판 미래통합당 당선자는 17일 "앞으로 의정활동에서 국가와 지역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판 당선자는 이날 대구시 앞산의 끝자락인 삼필봉에서 열린 모교인 월배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산행 및 체육대회에 당선후 처음으로 참석,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자의 당선 축하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월배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단, 임원 및 기수별 회장단.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3선에 성공한 윤재옥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달서을)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김 당선자는 참석자들과 산행을 마치고 고령 김씨 재실에서 축하회와 체육대회 무사안전을 위한 고사를 지냈다. 김 당선자는 "월배초등학교는 1930년에 개교한 9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21대 국회 의정 활동에 대해 "묵묵히 뚝심으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며 국민을 섬기는 의원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당선자와 월배초등학교 동기동창인 김인호 달서구의원(미래통합당 당협고문)은 "총동창회 창립과 고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시 달서을에서 당선된 윤재옥 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당선 후 첫번째로 전통시장인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을 방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은 대구시의원, 달서구의원 및 당직자들과 함께 월배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최상근 상인회장 및 관계자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시장 상인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오히려 당선을 축하해 주셔 고맙다"면서 "상인들의 숙원인 아치형 파고라를 조속히 설치해 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동행한 김인호 달서구의원은 "윤재옥 의원은 월배시장에 많은 애정을 갖고 있어 임기 중에도 잊지 않고 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장보기를 즐겨한다"고 전했다. 월배시장에서 떡집을 하고 있는 김모 씨는 "윤 의원은 월배시장을 찾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며 "임기 중에도 8~10번 정도 아무에게 알리지 않고 방문해 장을 본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동행한 시·구의원 및 당직자들을 향해 "상인들에게 어려움을 주는 것보다는 활기를 심어주는 것이 공무원들이 할 일"이라면서 "적은 장보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코로나19가 서울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으로 확산되면서 대구시가 지난 11일 유흥시설(클럽,회관, 룸살롱 및 주점), 성인텍(콜라텍) 무도장 등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으나 버젓이 영업을 강행하는 업소가 있어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시가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발생에 따른 지역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후속조치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으나 달서구 이곡동 소재 D 댄스스포츠 무도학원과 달서구 대곡동 K무도학원은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에 대해 D댄스학원 원장은 "무도학원과 무도장으로 등록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안된다"고 영업 이유를 밝혔다. D댄스스포츠 무도학원은 같은 장소에서 무도장과 무도학원을 동시에 등록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관할 관청에서 등록을 허락해 준 것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법령상 무도장이라 함은 손님이 춤을 추는 시설 등을 갖춘 형태의 영업으로서 주류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콜라텍업을 영위하기 위해 이용되는 장소와 시설이다. 영업 강행 업주들은 '콜라텍은 건축법상 위락시설에 속하는 무도장에 해당 한다'는 대법원의 판례가 있음에도 불구하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 달서구의회 임시회가 미래통합당 소속 구청장 및 구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의 힘겨루기로 난장판 모습을 재현했다. 6일 대구 달서구의회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신자 민주당 의원(비례)은 5분발언을 통해 지난 1월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발언과 관련,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녹음파일을 검증하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난 1월21일 진천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자리에서 "구의원이 씨부려 가지고~"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 이 구청장은 "시비걸어 가지고~"라고 말했다며 반박했다. 이날 임시회에서 이신자 의원은 "녹음 원본파일을 국가공인 공증기관에 의뢰해 의혹을 해소하자"고 요구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사건이 발생한 당시부터 철저한 검증을 하자고 말했다"면서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신자 의원과 이태훈 구청장은 음성분석 전문기관에 감정을 의뢰해 진의를 밝힐 예정이다. 이신자 의원은 미래통합당 소속 최상극 의장을 향해서도 "단체장이 의회의 위상을 추락시켰는데도 갈등을 수개월이 지나도록 방관만하고 있다"며 힐난했다. 김인호 미래통합당 의원(진천동)이 정회를 요청했고 통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 동구의회는 지난 22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4.15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원 3명의 상임위원회 배정과 결산 심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오세호 동구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감염병과 경기침체는 동구지역에서 최악의 위기"라면서 "대구와 동구의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 의장은 "4.15 재보궐로 당선된 구의원들은 구민들을 위해 참된 일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고 구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또한 구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동구의회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27일부터 20일간 2019회계연도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의할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검사위원에는 주형숙 대표의원과 조규동·김학동·황재분 세무사가 선임됐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로 당선된 유재발·김상호·정인숙 구의원이 처음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동구의 발전과 동구의 지역 구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침체된 동구의 경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대구시 달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이 윤재옥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2일 달서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은 부지와 예산 확보 문제, 대구시와 이견 등으로 사업승인이 나지 않는 등 오랜기간 난항을 겪었다. 윤재옥 의원은 지난 4.15총선에서 공약으로 월배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모두가 행복한 달서’조성을 위한 문화·복지 혁신 3대 프로젝트로 선정, 신속 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17일 달서구청 관계자들이 윤재옥 의원 사무소를 방문,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신청에 앞서 최종 부지 사용에 대해 논의했다. 윤재옥 의원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달서구청 관계자들과의 논의 사항을 전달했다. 그렇지만 대구시청 관계자들의 반대로 무산되는 양상이었나 윤 의원의 끈질긴 설득으로 권 시장이 대승적 차원에서 사업을 승인했다.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예정부지의 현 공시지가 50여억원 이상으로 대구시와의 협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윤재옥 의원의 노력으로 대구시와의 협의를 이끌어 낸 것. 이에 대해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윤재옥 의원과 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 관계자들에게 월배노인종합복지관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라" 김정란 시인이자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대구지역 결과와 관련, 이같은 지역 비하성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해당 발언이 논란이 휩싸이자 김정란 교수는 글을 삭제하고 “대구 선거 결과 관련해 제 발언에 지나친 점이 있었다. 사과한다"고 했지만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큰 생채기가 난 마음을 달래기는 부족하다. 김 교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는 독립해서 일본으로 가시는 게 어떨지. 소속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을 거느리고. 귀하들의 주인나라 일본, 다카키 마사오의 조국 일본이 팔 벌려 환영할 겁니다"는 비하성 글을 올렸다. 다카기 마사오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식이름이다. 이같은 비하성 글은 '입'에 담지 못할 망언으로 지성인으로 일컫는 교수 및 시인으로서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대구지역 총12개 선거구 중 11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했다. 나머지 1석도 무소속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 대표가 당선됐다. 사실상 보수진영이 싹쓸이 했다.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김인호 대구시 달서구의회 구의원(미래통합당 달서을 고문--진천․대곡․유천)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취약지역에서 방역통을 들고 방역활동을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17일 대구시 달서구 주민들에 따르면 김인호 의원은 매일 코로나19 상황을 체크해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 주민은 "김 구의원은 하루도 쉬지 않고 방역통을 짊어지고 골목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방역을 하고 있다"며 "사람들은 구의원이 어떤 일을 하지는 조차도 모른체 무관심하다"고 말했다. 달서구에 사는 임모씨는 "다른 사람들은 한 두번 보여주기식인데 김 구의원은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골목마다 방역 활동을 한다"면서 "정말 대단한 분이다"고 했다. 이와 함께 김 구의원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지역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건의, 민원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인호 구의원은 지난 2019년 8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대곡공원 조성에 앞장섰다. 또 진천동의 모 아파트 공사에서 공사업체와 주민들이 일조권 문제로 분쟁이 일어 공사가 지연되자 협의를 이끌어 내기도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김용판 미래통합당 대구 달서병 후보는 대박뉴스tv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협의로 13일 대구성서경찰서에 고발했다. 김용판 후보는 1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박뉴스tv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저에게 사실 확인도 않은 채 합성이라고 보도해 고발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을 진짜인 것 처럼 주장하고 보도한 것은 분명 한 사람의 개인 인격을 짓밟은 것"이라면서 "언론을 이용해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게 한 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대박뉴스tv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합성이라고 보도한 것은 분명 가짜뉴스"라면서 "이는 달서병 후보인 저를 흠집 내는 것은 물론 달서구민들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한 인격적인 테러"라고 주장했다. 조원진 후보를 향해서도 김용판 후보는 "선거를 목전에 앞두고 상대방 후보를 비방하는 것은 국회의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저는 자가격리된 상태에서나 현재 선거운동을 하면서도 단 한번도 타후보를 비방한적이 없다"면서 "당락을 떠나 국회의원을 뽑는것은 지역 구민들이 해야 할 몫으로 상대방 후보를 비방 한
(대구=미래일보) 도민욱 기자=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오페라 하이라이트 CD’를 2만장 규모로 특별 제작, 4월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는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인 디오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상주단체로 있으며 각각 40명 정도의 지역 예술인들이 소속돼 있다. 양 단체 모두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 속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들에게 CD 제작에 따른 저작권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CD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포함한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연주실황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양대 상주단체가 함께한 오페라 합창곡과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중심으로 했다. 수록곡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의 서곡,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서곡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전주곡과 합창,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리골레토’, ‘나부코’의 서곡과 합창곡들로 오페라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곡들이다. 박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