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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김용판 당선자 "의정활동 국가와 지역발전에 노력할 것"

대구 월배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산행 및 체육대회 참석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달서병에서 당선된 김용판 미래통합당 당선자는 17일 "앞으로 의정활동에서 국가와 지역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판 당선자는 이날 대구시 앞산의 끝자락인 삼필봉에서 열린 모교인 월배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산행 및 체육대회에 당선후 처음으로 참석,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자의 당선 축하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월배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단, 임원 및 기수별 회장단.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3선에 성공한 윤재옥 미래통합당 의원(대구 달서을)도 참석, 눈길을 끌었다.

김 당선자는 참석자들과 산행을 마치고 고령 김씨 재실에서 축하회와 체육대회 무사안전을 위한 고사를 지냈다.

김 당선자는 "월배초등학교는 1930년에 개교한 9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로 누구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21대 국회 의정 활동에 대해 "묵묵히 뚝심으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며 국민을 섬기는 의원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당선자와 월배초등학교 동기동창인 김인호 달서구의원(미래통합당 당협고문)은 "총동창회 창립과 고문자격으로 선.후배들의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바란다"며 "지역구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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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끝에 걸린 삶의 진동… 박은선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 출간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을 손끝의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거대한 선언 대신 사소한 진동에 귀 기울이며, 개인적 상흔과 일상의 숨결을 절제된 시어로 기록한 이번 시집은 박은선 시 세계의 한층 깊어진 내면을 보여준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은선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을 펴냈다. 월훈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삶의 가장 미세한 감각과 통증,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지속의 의지를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린 작품집이다.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이라는 표제는 이번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시적 태도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거대한 세계나 선언적 언어 대신, 놓치면 사라질 듯한 순간들, 손끝에 스쳐 머무는 감정의 떨림을 끝까지 붙잡으려는 시인의 시선이 이 시집의 중심에 놓여 있다. 표지에 담긴 눈을 감은 인물과 흐릿하게 번지는 꽃의 이미지는 그러한 내면의 집중과 미세한 감각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환기한다. 특히 표제시 '손톱 끝에 걸린 세상'은 이번 시집의 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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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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