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함께 케이(K)-관광마켓과 함께하는 전통주 반짝상점 '더 코리안 나이츠'와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 전시회를 개최한다. 8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1960야시장(신관 4층)에서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의 지역 전통주와 문체부의 '케이(K)-관광마켓'의 특색을 살린 반짝상점을 열어, 우리 농산물 관련 퀴즈쇼, 전통주 시음 및 온라인 판매,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1960 야시장의 청년몰과 푸드트럭도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8월 20일(화)부터 9월 1일(일)까지 전통주갤러리(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위치)와 하이커그라운드 5층(서울 중구)에서 5개 권역 8개 지역의 '찾아가는 양조장'과 전통주,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관광콘텐츠를 함께 소개한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원도 정선군의 문화예술광산 삼탄아트마인(Samtan Art Mine,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고한읍 함백산로 1445-44)이 '정선 예술여행' 기획전이자 강릉 출신 원로작가 윤후명 문학그림 전시회 '내 빛깔 내 소리로-책을 그리다'의 특별행사로 윤후명 시와 소설 낭독회 '책을 함께 읽자, 문학을 그리자'를 오는 23일(금) 오후 2시에 현대미술관 캠(CAM)에서 연다. 윤후명 문학과 미술의 만남展 '내 빛깔 내 소리로-책을 그리다'는 삼탄아트마인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 기획,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 정선군청 후원으로 진행된다. 10월 30일까지 삼탄아트마인 현대미술관 캠(CAM)과 마인갤러리 등에서 개최되며, 고석원, 한중 아트프로젝트팀 사야, 위세복, 윤후명, 이이남, 이인, 이재효, 장태묵, 추니박, 한생곤, 황재형 등 화가와 조각가가 참여해 전시한다. 윤후명 문학 낭독회는 강원도 춘천 출신 명품 배우 이재용 영화배우 겸 탤런트가 사회를 보며, TV 예능프로와 드라마 등에서 선보인 중저음의 낭랑한 목소리로 윤후명 소설 '팔색조의 섬' 첫문장을 읽으며 낭독의 맛을 선사한다. 낭독회 오프닝 축하 퍼포먼스로는 태백 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소프라노 양귀비(이화여대 성악과 교수) 독창회 '한여름 밤의 반짝임'이 오는 8월12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와 관련, 소프라노 양귀비는 "이화여자대학교 우수교원으로 선발되어 지원비를 받아 독창회를 열게 되었다" 라며 "무더운 여름날 음악으로 반짝임이 있는 연주 많이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소프라노 양귀비는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KBS 신인 음악 콩쿠르, 해외 파견 음악 콩쿠르, 이대웅 장학회 주최 한국 성악콩쿠르, 성정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또한 중앙음악콩쿠르 3위, 난파 음악제 콩쿨 2위 등 수많은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디플롬 석사과정과 최고 연주자 박사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으며, 독일 뮌헨 국립음대 재학 시, 이탈리아 술모나 국제 콩쿠르, 함부르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였으며, 탈리아비니 국제 콩쿠르에서 모짜르트 특별상을 받는 등 유럽 전역의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을 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독일 켐니츠 오페라 극장에 소프라노 주역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B홀에서 첫 공개를 앞둔 '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2024 Busan International Buddhism Expo)'를 향한 기대가 연일 고조되고 있다. '2024 부산국제불교박람회'는 '불심(佛心)의 도시' 부산에서 처음 열리는 불교박람회로, 지난 4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이어 다시 한번 '재밌는 불교 2탄'의 진면목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전통 및 불교예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불교신문과 BBS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AI 불교음악 공모전'의 흥행은 이번 박람회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시키기에 충분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AI 불교음악 공모전'은 유튜버 '곰딴(GOMDAN)'이 제작해 화제가 된 반야심경(般若⼼經), 참회천수경(懺悔千⼿經) 등과 같이 '불교 경전'을 기반으로 한 AI 창작 음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AI 불교음악 공모전'에는 짧은 기간에도 무려 124곡이 접수돼 41: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전 심사는 제출곡의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이사장 신귀복)는 오는 8월 14일(수)오후 7시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창립기념음악회 '제1회 한국예술가곡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애창가곡 ‘얼굴’의 작곡가이기도한 신귀복 이사장은 "지난해 8월 26일 홍난파선생 가옥에서 한국예술가곡의 새로운 독창성과 발전을 위한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창립총회를 가졌고, 2024년 6월 7일 서울특별시로부터 사단법인으로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신 이사장은 이어 "이번 '제1회 한국예술가곡의 향연'은 사단법인 한국예술가곡총연합회 창립기념 음악회로 1898년에 탄생한 작곡가 홍난파 선생으로부터 1932년에 탄생한 장일남 작곡가에 이르는 초창기 고명한 한국예술가곡의 선구자 18분의 주옥같은 작품을 (사)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서훈) 현악 앙상블 반주로 정상의 성악가 6명이 연주하는 아름답고 화려한 연주회"라며 "앞으로 애호가들과도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균형 있게 범국민적인 가곡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악가와 연주 곡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백석대학교 문화 예술학부 교수이자 K-Classic 운영위원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강원갤러리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강원갤러리 2024 선정작가전'의 두 번째 전시로 김현숙(춘천소재) 작가의 'Now & Here : 은페된 기록' 展이 서울 인사동 구구갤러리에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김현숙 작가의 회화는 '현재성'에 주목하고 있다. 시간, 공간, 그리고 현상에 대한 대립적이지만 상호보완적이며, 결국 하나로 귀결됨을 의식한다. 그녀의 예술세계는 단순히 현재라는 순간에 귀속되지 않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는 현재 진행형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이재언 미술평론가는 김현숙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한 '역경에서 빛을 얻은 반전의 삶'이란 제목의 평을 통해 "삶이 평화롭고 목가적이기만 하다면야 예술은 스노비즘에 머무를 수도 있다"라며 "우리의 삶은 한 곳, 한 시점에 머무를 만한 한가한 곳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미술평론가는 이어 "사방 위험한 전장 같은 곳이 삶 아니던가. 어딘가를 향해 부단히 움직여야 한다. 아비규환의 전선(戰線)에서 은신과 이동이 원활한 교통로 같은 것, 그것이 예술이다"라며 "위급한 역경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재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를 세종문화사를 통해 최근 발간했다. 신재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영원한 사랑을 위하여>는 총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시인이 살아오면서 체험한 것을 시로 녹여내고 있다. 시의 매력은 숨겨진 비밀을 찾는 것인데, 신재미 시인은 기독교인이면서도 성서에 등장하는 용어를 직접 표현하지 않았음에도 시에는 절대자를 향한 공경이 느껴진다. 또한 오랜 시간 어른들을 섬기며 몸에 밴 효심과, 수년의 교사로 인하여 동심의 순수함이 시 속에 들어 있으며 신문사 기자로 전국을 다니며 만난 풍경을 시로 창작한 작품이 많아 시를 읽으면 내가 그곳을 다녀 온 듯 마음이 하나 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재미 시인의 시는 미사여구로 꾸미지 않아 시어가 맑다는 평을 받아왔다. 2004년 문단 활동 시작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는 시인의 주옥 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집이다. 신재미 시인은 충북 단양 출생으로 2004년 시인이며 작사가인 故 박건호 선생 추천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 2005년 <문학공간>을 통해 시로 등단했다. 2023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호운)는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회견장에서 '2024 문학상(1차) 시상식'을 갖고 월간문학신인작품상을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월간문학신인작품상(제169회, 제170회) 당선자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간문학 제169회 당선자로 ▲ 시 신인문학상에는 박수자, 윤금강 ▲ 시조 신인문학상에는 김동한, 김성교, 송홍주, ▲ 민조시 신인문학상에는 김충현, 임현주 ▲ 소설 신인문학상에는 이도하, 이용기 ▲ 수필 신인문학상에는 김선영, 전명혜, 정은희 ▲ 동시 신인문학상에는 이경홍, 최민자 씨가 수상했다. 또한 월간문학 170회 당선자로는 ▲ 시 신인문학상에는 고성근, 오금희 ▲시조 신인문학상에는 양현숙, 전승탁, 황운희 ▲민조시 신인문학상에는 김덕애 ▲ 수필신인문학상에는 김영분, 이루백 ▲ 동시 신인문학상에는 김길자 씨가 수상했다. '월간문학'은 1961년 12월 31일 창립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에서 1986년 9월 창간한 월간지로 시, 시조, 민조시, 소설, 희곡, 평론, 수필, 청소년문학, 아동문학, 외국문학 등 10개 분과에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이하 REAIM(리에임) 고위급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4 REAIM 고위급회의'에 대한 일반대중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7.21.(월)부터 8.6.(화)까지 진행되고,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2024 REAIM 고위급회의 홈페이지(www.reaim2024.kr)나 SNS 공식채널(@reaimsumm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REAIM 고위급회의 공식 홍보물로 지정하고, 전 세계에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대한 메시지 전달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과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노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REAIM 고위급회의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AIM은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개발·배치·이용에 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다. 우리 정부는 네덜란드와 공동으로 2023년 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2024 파리올림픽'을 계기로 7월 25일(목)부터 8월 11일(일)까지 '코리아하우스(메종 드 라 쉬미)*'에서 한복, 한지, 한식(소반) 등을 소재로 한 전시 '댓츠 코리아(THAT'S KOREA): 시간의 형태'를 열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부터 현대 작가까지 총 17명(팀) 참여, 한국문화의 원형과 창조적 변형을 시간의 흐름으로 표현 '2024 파리올림픽'은 프랑스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정체성에 기반을 두고 열린다. 이에 맞춰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보유자부터 현대 작가까지 총 17명(팀)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 전통문화의 양상과 형태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총 3장으로 구성했다. 제1장 살롱(Salon) 33 에서는 '한복'과 '달항아리', '궁중채화' 등으로 한국 전통의 원형을 담아낸다. 전시공간 중앙에는 '한국 정체성의 아이콘'이라 찬사받는 '달항아리'와 함께 밀랍을 빚어 만든 '궁중채화'로 한국적 미의 조화로움을 표현했다. 전통한복인 '답호'와 '당의', 궁중과 사대부 여성의 대표적인 예복인 '원삼'과 한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승무, 살풀이춤, 태평춤, 한량무, 학춤 등 현재 전통춤의 계보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한 점으로 모이면서 만나게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1874년 홍성에서 태어나 1930년대 당시 조선 땅에서 실낱같이 전승되던 우리 전통춤의 여러 갈래를 집대성하고 그 맥을 체계적으로 오늘에 이어준 '근대 한국춤의 아버지' 한성준이다. 한성준은 조선 팔도의 악(樂)과 무(舞)를 두루 섭렵하고 익히며 더 나아가 무대예술로 재창작한 천재적인 춤꾼이면서 당대 명창들이 하나같이 최고로 손꼽았던 명고수였다. 그의 춤은 손녀 한영숙과 제자 강선영으로 전승돼 다시 이애주, 정재만, 박재희로 이어져 왔고, 그의 북장단 소리는 고음반에 새겨져 남아 후대 북고수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4년, 탄신 150주년을 맞이해 한성준 계보의 모든 유파들이 함께 모여 그의 춤 세계를 집대성해 조명하는 '2024 한성준 춤,소리 예술제'가 7월 25일(목)에 홍성문화원에서 열린다. 이 다채롭고 종합적인 우리 전통춤의 향연은 이애주문화재단이 앞장서 기획했다. 이애주문화재단 유홍준 이사장은 "한성준 선생님은 우리 전통 예술사 또는 연희사에서 단 한명의 독보적인 분으로,
(보령=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보령 풀파티 페스티벌'이 디케이이앤티(대표 박동규) 주최, 공중보건복지방송 주관으로 보령 개화예술공원 사계절체험장에서 개최된다. 보령시 4경인 개화예술공원은 허브랜드, 모산조형미술관, 사계절체험장으로 충청권 유명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연중 4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온다. 이곳에서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10일에 걸쳐 '보령 풀파티 페스티벌'이 열린다. 보령 풀파티 페스티벌은 아이돌 △DJ Mercury △Kissy △JU MUSEUM △Ovastan △Shownee △Ruby △Izreal △Alin △S2&R2 △Ellia △Cash △Roro △Minky 등이 출연한다. 매일 20시부터 23시까지 중, 대형 3개 풀장에서 EDM 공연을 진행하며 새벽 2시에 풀파티를 종료한다. 디케이이앤티는 풀파티 관람객을 위해 축제장 내 캠핑장을 운영하고, 대천해수욕장과 개화예술공원 사계절 체험장까지 셔틀버스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보령 머드축제 기간 중 진행하는 보령 풀파티 페스티벌은 보령 머드축제를 찾아오는 국내, 외 관광객에게 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구성했다. 풀파티 장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우리의 정서가 배어있는 가곡은 우리의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순화시키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라고 말하는 ‘작곡가 임긍수 가곡의 대향연’ 11번째 공연이 오는 7월 22일(월) 7시 30분 서울 잠실의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임긍수는 예술의 최고봉이며 종합예술로 불리는 오페라('탁류', '행주치마 전사들', '메밀꽃 필 무렵', '권율장군'. '천년의 사랑') 5편을 위촉 작곡하였으며, 가곡 1,500곡, 합창곡 300여 곡 등 대한민국 가곡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들을 작곡하였다. 임긍수 작곡가는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남산 도서관 본인의 자리로 출근(?)하여 수많은 곡을 작곡하고, 가곡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작곡가 임긍수 만의 따뜻한 감성을 지닌 주옥같은 신작 가곡 11곡과 기존 작품 10곡, 장녀 임재의 작곡가의 작품 2곡 등 총 23곡의 음악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김이규)와 협연으로 선보인다.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이규 지휘자는 "'제11회 작곡가 임긍수 가곡의 대향연'에서 연주되는 곡들은 주옥같은 시를 작곡해서, 한국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필현 감독이 최근 낯설지만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이야기, 현대사회에서 널리 발생하는 사회문제인 가정 내 성폭력, 범죄, 복수 등을 다룬 영화 '내 안에 나'(각본·감독·촬영 서필현, 제작 필컴퍼니)의 제작을 완성하고 공개 시사회를 개최한다. 서필현 감독의 해외 영화제 두 번째 출품 작품인 영화 '내 안에 나'의 공개 시사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 제4관에서 개최된다. 정재연, 정주흥, 이정주, 이성근, 김현정, 신희진, 이정주, 김초림, 조경현, 임주연, 김은남, 박성우, 정우민 등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 '내 안에 나'를 연출한 서필현 감독은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하고 1995년 감독으로 데뷔 후 영화 '캉캉69' 외 20편을 연출해 온 중견 감독이다. 현재 영화사 필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출품 차기 작품인 영화 '거룩한 물고기'를 연출·제작 중에 있다. 사이코패스의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범죄자의 80% 이상 된다고 한다. 사이코패스는 타고 나지만 누구나 흉악한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서 색맹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는 가정에서 훌륭한 교육과 통제를 받더라도 근본적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퓨전 국악 무대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펼쳐진다. 해외에 '국악의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부지화'가 재일본 한국전통무용가 천명선(千明善)과 이번에는 베트남 하이퐁에서 처음으로 공식 초청 국악 공연을 펼치게 된 것. '부지화'(대표 강현준, 연출 황진경)는 베트남 하이퐁의 베트남한국문화센터(센터장 Dang Lam Giang)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베트남 하이퐁의 하이퐁대학교(Haiphong University)와 백예대학교(Cao đẳng Bách Nghệ Hải Phòng)에서 전통예술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국악 공연단 최초로 베트남 현지 공립 및 사립 대학교에서 공식 초청 공연으로 펼쳐지며, 하이퐁TV에서 공연을 중계할 예정이다. 부지화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전통예술 국악을 국제적으로 소개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라며 "특히 한국 문화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줄 좋은 기회로 아시아를 시작으로 ’K-컬처‘ 시대를 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명무(名舞) 천명선 무용단의 전통·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