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동욱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후 시립대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장 및 졸업생 등이 참석해 1000여 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의원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여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격려하며 "서울시립대학교를 소관 기관으로 둔 기획경제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시립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서순탁 총장과의 면담에서 김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의 기능을 새롭게 전환해야 한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히며 "시립대가 서울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과 커리큘럼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학사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0여일간 교육청 추경심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지난 19일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조정안(이하 추경) 보고회에서 심미경 서울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 국민의힘, 동대문2)은 "서울시교육청 간부가 질의에 틀린 답변과 상위기관 탓하기 등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 교육청이 '스쿨미투예방및학교회복지원' 사업에 1,160만원’,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교육’으로 7,524만원 추경 편성에 대해 심 의원은 "성폭력예방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계획을 세워 수립을 하는 것으로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어야 한다"며 추경 편경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과 기조실장의 답변은 "여성가족부에서 성폭력예방교육 관련 지침이 올해 3월 변경되어 추경편성을 할 수 밖에 없었다"며 "본예산에 편성을 하려면 여가부에서 좀 더 일찍 지침 변경 내용을 내려줘야 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심 의원은 "여가부에서 3월에 변경한 지침의 내용은 고위직의 성폭력예방에 대한 강화된 지침으로 이를 위반 시 직원의 승진, 전보, 교육훈련 등의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것과, 그 기관과 명단을 공표하는 내용이었다"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강남3)은 19일 오전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2022영주세계 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 자리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힘을 보태겠다"며 "고려인삼의 최초 재배지인 경북 영주의 전통과 위상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김 의장에게 △서울시 외국인 단체 등에 엑스포 홍보 및 관람 안내 △서울시 SNS 홍보 및 공공기관 디지털전광판 통한 홍보 등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는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영주시는 관람객 100만 명을 목표로 인삼 힐링 체험, 인삼놀이 체험, 삼삼한 콘서트, 인삼산업 미래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i24@daum.net
(전북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은은한 달빛 속 함라 한옥의 운치를 배경으로 매주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 국악 뮤지컬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공연이 이달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함라 한옥체험관 내 야외 상설공연장에서 16회에 걸쳐 개최된다.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공연은 전라북도 관광콘텐츠 도내 5개 시군 대표 브랜드공연에 선정되어 지역 전통예술과 한옥의 전통적 공간 자원을 융합한 야간상설공연으로 추진된다. 익산시와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가 주관한다.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는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함라에서 유배생활을 한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그려내는 공연으로 배우들과 관람객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관객 친화형 퓨전창작 뮤지컬이다. 함라지역이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인 정체성을 회복하고 문화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상설공연으로 추진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함라지역은 근대화된 부농가옥 고택인 만석꾼이 살았던 삼부잣집과 함열향교가 소재하고 등록문화재로 지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호정 서울의회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서초4)은 지난 12일 '안전하고 따뜻한 다문화 서울'을 위한 조례안 2건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례안은 ▲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수해상황·코로나19 등 긴급재난상황 안내, 다문화가족 임산부도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급, 아동학대 피해 다문화 자녀 보호·지원을 담고 있다. 앞서, 최호정 의원은 7월 19일 여성가족정책실 업무보고에서 '다문화 가정 임산부가 국민의 배우자임에도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에서 배제되어 차별받는 문제'를 지적했고, 그 후속 조치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내용은 △시장의 책무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 할 것과 △국민배우자에 대한 산전·산후 우울증 검사 및 임산부 70만원 교통비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주민에 대한 재난안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폭우로 인해 서울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제312회 임시회가 폐회중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를 긴급히 열고, 최호정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초4)과 정진술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마포3)이 공동으로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촉구 건의안>을 긴급 상정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채택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 건의안대로 서울시 피해지역이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실제로 지정 선포될 경우 현재 복구의 막막함 앞에 시름하고 있는 서울 피해시민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서울시 호우피해 현황 및 복구관련 긴급 현황 보고도 함께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이번 호우피해와 관련하여 예방단계부터 실제 상황발생, 응급복구, 그리고 향후 중장기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고, 특히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이 피해현장을 발로 뛰면서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살펴본
(전북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북 익산지역에 청소년들의 치유와 재활을 지원하기 위한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지역 정치권은 물론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12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여성가족부의 '국립호남권청소년디딤센터' 건립지역 선정 공모에서 광주와 경쟁한 결과 최종 건립지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향후 약 200억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돼 오는 2026년까지 함열읍 와리 일원에 상담실과 심리검사실, 음악치료실, 직업교육실, 공연장, 체육관, 기숙사 등을 갖춘 청소년디딤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는 실시설계용역비로 8억8천만원이 편성됐다. 센터는 정서‧행동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치료, 교육, 자립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도내에 매년 38억6천5백만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약 3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시는 센터 유치를 위해 지역 정치권,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과 협력하며 다각적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민의힘, 강북1)은 지난 11일 우리동네키움센터 후보지 발굴 차 강북구 번동성당 내 노유자시설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 위원장이 지난 3일 서울시 관계자로부터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와 강북구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후보지 물색을 도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만 6~12세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여가·놀이공간을 마련·제공함으로써 방과 후 초등학생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려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시설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일반형·융합형·거점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일반형은 집·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80㎡ 이상 210㎡ 미만 소규모 건축물에 설치하여 틈새돌봄에 대한 수요와 접근성에 초점을 맞추고, 보건복지부의 다함께돌봄 사업과 연계하여 구립형태로 운영 중이다. 강북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현황은 8월 현재 기준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3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7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북구 7개소는 서울시가 연내 목표로 잡은 282개소 설치를 기준으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오후 미국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의 폴 마이클 테일러 박사 일행을 접견했다.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사전행사의 강연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위해 방한한 대표단은, 이 날 시의회를 방문해 김현기 의장을 예방하고 내년 워싱턴에서 개최예정인 한국공예축제에 초청의사를 전달했다. 테일러 박사는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 아시아문화사프로그램 책임자이자 큐레이터로 예일대에서 인류학(박사)을 전공하였으며, 캘리포니아주 한인 역사박물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의 문화예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의장은 행사 초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하였으며, 한국의 전통공예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스미소니언 측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스미소니언 인스티튜션은 영국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의 유산을 모태로 1846년 설립된 미국 최대의 문화 복합기관으로, 자연사 박물관을 포함해 19개 미술박물관을 운영하며 과학·역사·예술문화를 총망라하는 전시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윤희 서울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용산2)이 용산구 관내 학교들을 순회 방문, 각 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건강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유희 의원은 지난달 보성여중·여고를 시작으로 이달 서빙고초, 후암초, 용산중 등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직접 학교를 순찰하며 용산구의 교육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특히 최 의원은 최근 유례없는 중부지방 폭우로 인해 서울 관내 학교마다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따라 학교 폭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환경 개선에 대해 점검했다. 최 의원은 "도로변 학교 방음벽이 오래된 나무 소재로 만들어져 비에 젖어 부식 및 누수가 발생하는 등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안전에 불편을 가하는 부분들을 확인했다"며 "이는 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 내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는 11일 10시 30분 서울시청 긴급당정협의회와 13시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수해 대책을 점검한다. 이번 서울시청과의 당정협의회는 국민의힘이 12년 만에 서울시의회 여당이 된 후 처음으로 마련된다. 이번 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서울지역 수해복구와 예방대책을 당정이 함께 논의하고 손본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서울시교육청 긴급간담회에선 폭우피해 교육시설에 대한 지원 대책을 점검하고 개교 이후 학업에 문제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9일 기준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1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8개교, 특수학교 1개교와 학생교육원 1곳, 교육지원청 1곳 등 28개 교육기관에 발생한 피해상황을 파악한 상태이다. 국민의힘에선 최호정 대표의원, 원내대표단, 남창진 부의장,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한다. 서울시에선 서울시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정무특보, 물순환안전국장, 시민건강국장, 안전총괄과장이 참석하며, 교육청에선 부교육감과 교육행정국장, 예산담당관, 교육재정과장, 교육시설안전과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80년 만의 폭우는 국가적 재난상황을 몰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8일 밤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은 9일 아침 송파구 수해대책상황실에 관내피해상황 점검차 긴급 방문했다. 남창진 부의장은 지역구 김웅 국민의힘 의원, 시·구의원 등과 함께 지난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창곡천 주변 화훼마을 등 현재 파악된 이재민 130명에 대한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 했으며 수해를 입은 지역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추가로 더 큰 비가 예보되고 있으니 이에 대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9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간담회장에서 서울교사노조와의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교육청 추경 처리 유보 사태로 인한 교육현장의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추경예산 재원의 70% 가량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등에 적립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 서울시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유보한 바 있다. 지난 5일 제312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6조 3천 억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만을 처리하면서 교육청 추경안은 재심사 일정도 수립하지 못하는 등 기약없이 표류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처리 지연에 따른 일선 학교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서울 학생들의 학습권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 모색하고자 이날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 대표의원와 이승미 교육위원장, 이민옥 정책부대표, 서준오 공보부대표, 박강산 민생부대표를 비롯하여 서울교사노조 박근병 위원장, 김병업 사무처장, 박다솜 유아부위원장, 장대진 정책실장, 정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정희 서울시의회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8월 5일 열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2차 의원총회에서 구성을 결의한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가칭, 이하 tbs TF)'의 단장에 선임되었다. tbs TF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서울시와 국민의힘의 tbs 폐지 및 기능변경 시도에 대응하여 공영방송 tbs의 언론독립과 합리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의원총회를 통해 구성되었다. 2021년 제303회 정례회에서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의 효율 중심, 자생 가능한 경쟁력 확보라는 명목하에 22년도 tbs 출연금을 21년 375억원 대비 32.6% 삭감한 252억원 규모로 서울시의회에 제출하여 tbs방송의 공익가치를 위협했었다. 또한 국민의힘 시의원 76명은 지난 7월 4일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발의하여 공영방송 tbs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의원총회에서 tbs TF의 단장으로 추대된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와 국민의힘의 사회적 합의 없는 공영방송 tbs 길들이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직접 당사자인 미디어재단 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지난 5일 제2차 의원총회를 열고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가칭)와 '세월호 기억공간 연장과 대안마련을 위한 TF'의 구성을 각각 결의했다.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이하 ‘TBS TF’)'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서울시의 tbs 폐지 및 기능변경 시도에 대응하여, tbs 운영을 둘러싼 논란들을 점검하고 공영방송 tbs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2022년도 tbs출연금을 2021년 375억원 대비 약 122억 원 삭감된 25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삭감예산 대부분이 복원된 바 있다. 표면적으로는 'tbs의 재정독립 필요성'을 내세웠으나, 공영방송인 tbs가 법적으로 상업광고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김어준 뉴스공장'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불편함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이후 오세훈 시장은 6.1 지방선거과 함께 'tbs 교육방송 전환' 등을 언급했다가 부정적 여론에 부딪히기도 했다. 앞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tbs를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