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정 진행 중에 인근에 사는 용천 2동 주민들 중 총 18가구에 겨울철 대비 보일러 배관과 수도 배관을 무료로 세척 봉사해 주었다.
용천경로당 어르신들은 "오랜 시간 혼자서 생계를 꾸리다보니 해마다 보일러를 돌려도 방이 따뜻하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보일러 배관 세척과 수도 배관을 세척하니 방이 훨씬 따뜻해졌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ESG 환경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한국배관세척관리협회 관계자는 "보일러 배관 청소만 해도 난방비의 30%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며 "건강한 물을 건강하게 보존하게 하기 위하여 동일건물에 한하여 2년에 한 번은 배관 세척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자원을 절약하는 것으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배관세척관리협회는 이를 위해 매월 배관 세척 관리사를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다음 배관 세척 관리사 3기는 오는 12월 5일에서 9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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