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보안 규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제 보안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는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후지제록스는 13일 정보보호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들의 정보보안 인식과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4일부터 8일까지 기업 내 정보보안 현황을 조사하고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사무·관리직, 전문직 등 총 500명의 직장인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사내 문서, 전산 자료, 이메일, 사진, 동영상 등과 관련된 전반적인 보안 관련 규정 준수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74.2%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직장인들은 대체로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내에서 자체 보안 규정이 엄격하게 지켜지는 편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43%만 긍정적으로 답해 보안 의식 수준에 비해 기업 내에서의 실제 규정 준수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응답자의 41.2%는 사내에 자체 보안 규정이 없다고 답해 기업의 정보 보안 규정 마련 및 규제도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에누리닷컴은 해외직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쉽겟’를 서비스하고 있는 메가브레인을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에누리닷컴은 구주 약 50억8,000만원, 신주 및 전환사채 약 19억2,000만원을 투자해 메가브레인의 지분 약 82%를 인수했다. 가장 쉬운 모바일 해외직구를 표방하는 앱 쉽게는 해당 쇼핑몰의 로그인만으로 배송 정보와 배대지(배송대행을 위한 물류센터)의 복잡한 입력 정보가 모두 자동으로 입력된다. 자동 번역 기능으로 외국어에 대한 불편함도 최소화시켰다. 특히 아마존(미국, 일본, 독일), 이베이(미국), 라쿠텐(일본), 타오바오(중국) 등의 해외 쇼핑몰들이 쉽겟에 입점돼있어 소비자가 지불해야 하는 구매대행 수수료도 없다. 2015년 서비스 시작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년 6개월 만에 총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에누리닷컴은 메가브레인을 인수함으로써 기존 인수한 3개 자회사와 함께 통합 커머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에누리닷컴의 국내 쇼핑은 에누리 가격비교가, 해외 쇼핑은 쉽겟이 담당하게 되며 국내 대부분의 택배사와 제휴된 스윗트래커가 배송정보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스윗트래커는 스마트택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5일 JSE 스크립트 파일을 이용한 Cerber(케르베르) 랜섬웨어 변종이 이메일을 통해 국내에 전파되고 있다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와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새롭게 발견된 케이베르 랜섬웨어 변종은 국내 기업 이용자를 대상으로 JS 스크립트 파일을 첨부해 퍼져나간 Locky(락키) 랜섬웨어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파되고 있으며 JS 파일 외에도 JSE 파일을 첨부한 새로운 형태로도 유포되고 있다. 이 랜섬웨어는 PC 사용자에게 압축파일이 첨부된 이메일을 발송하고 사용자가 압축파일에 포함된 JSE 스크립트 파일을 클릭하면, 해외 서버를 통해 Cerber 랜섬웨어가 은밀히 설치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울러 랜섬웨어 감염 이후에는 사용자 PC에 존재하는 각종 문서, 사진, 음원 등의 자료를 암호화하는 등 일반적인 랜섬웨어와 동일한 악성 행위를 수행한다. 다만 ‘말하는 랜섬웨어’라는 별칭을 가진 케이베르 랜섬웨어는 사용자 PC에 텍스트를 음성메시지로 변환하는 코드(Text-To-Speech)가 포함된 ‘# DECRYPT MY FILES #.VBS’ 파일을 생성하고, 스피커를 통해 랜섬웨어 감염을 영문 음성으로 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새로텍은 4일 스마트 패널이 탑재된 인텔리전트한 대용량 레이드 스토리지 ‘프로레이드(PRORAID)’ 시리즈 중 ‘프로레이드 2베이(모델명: PRORAID-20US6G)’와 ‘프로레이드 4베이(모델명: PRORAID-40US3)’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레이드 시리즈 2종은 제품 전면에 스마트 패널인 멀티 펑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여러 기능들을 바로 확인, 설정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이드 모드를 버튼 하나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PC 전원과 연동돼 PC를 끄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 절전 효과가 높고 강제대류(팬 내장) 과정을 거쳐 열을 효과적으로 제품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내부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를 조절해 주는 스마트 팬이 장착돼 있으며 핫스왑 기능을 지원해 새로운 하드디스크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프포레이드-20US6G은 SATA 3(6Gbps) 컨트롤러 칩을 탑재해 USB3.0과 eSATA에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UASP 기능으로 USB3.0의 속도를 극대화 시켜 보다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최대 16TB(8TB x 2개)까지 지원하며, 레이드와 결합모드까지 4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올해 상반기 247만건의 랜섬웨어가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PC 및 모바일 백신 알약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가 30일 발표한 ‘2016년 상반기 랜섬웨어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알약 PC버전의 행위기반 탐지 기능을 통해 차단된 랜섬웨어 공격은 총 247만9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약 1만3,723건, 매월 약 41만1,682건 이상의 랜섬웨어 공격을 차단한 수치다. 알약을 사용하지 않는 PC에 대한 공격 시도까지 감안할 경우 올해 상반기 랜섬웨어의 공격 확산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었음을 알 수 있다. 이스트소픝 측은 올해 상반기에는 르쉬페(Lechiffre), 로키(Locky), 페트야(PETYA), 크립트XXX(CryptXXX) 등 매월 새로운 형태의 신, 변종 랜섬웨어가 꾸준히 출현했으며 웹사이트 배너 광고, 이메일 첨부파일, 불법 TV다시보기 무료 사이트 등이 주요 유포 경로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키 및 서버(Cerber) 랜섬웨어의 경우 지난 2~3월에 새롭게 등장해 대량으로 유포되다 5월 중순 이후 유포가 줄어들었으나, 6월 말에 들어서 자바스크립트(JS)파일 또는 SW 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해 비즈니스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사무용 네트워크 스캐너 3종(제품명: ADS-2400N, ADS-3000N, ADS-3600W)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ADS-2400N, ADS-3000N, ADS-3600W 3종은 중요 문서를 중단 없이 스캔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스캔 투(Scan to) 기능을 이용해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네트워크 폴더 및 원하는 위치로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업무 흐름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즉 중앙 PC에 로그인하거나 여러 위치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스캔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적 자원을 최소화하고, 여러 팀, 부서 간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이 3종 스캐너는 이메일, 파일, 이미지, 네트워크, OCR 소프트웨어, 쉐어포인트(SharePoint), USB 호스트, FTP, SFTP 등으로 직접 스캔해 비즈니스 구성원의 효과적인 정보 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특히 스캔 후 최대 64GB USB 메모리에 결과물을 바로 저장하고 휴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ADS-2400N의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IT 업계가 체험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온라인을 통해 제품 정보를 확인한 뒤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IT 업체 입장에서도 체험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단순한 제품 정보가 아니라, 실제 경험을 제공해 상품의 장점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가장 적합한 수단이다. 또한 IT분야는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기술과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체험을 통해 제품을 알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해 직접 경험을 해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도 있으며, 체험이 곧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효과로 나타난다는 장점도 있다. 체험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브라더, 흑백 레이저 복합기 최대 2주간 무료 체험 기회 제공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사무용 흑백 레이저 L6000 시리즈 중 ‘MFC-L6900DW’ 흑백 레이저 복합기를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앤바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한국후지제록스는 오는 14일 서울 정동 한국후지제록스 본사에서 기업 문서 보안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주제로 ‘2016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세미나는 총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보안 이슈를 공유하고 PC 및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모델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을 통해 기업의 문서 보안 강화는 물론 비효율적인 문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사의 솔루션, 서비스를 활용한 실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은 문서중앙화를 통한 정보 보안 및 관리 모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전자문서와 종이문서를 통한 정보 유출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 내 보안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정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문서보안 및 솔루션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 담당자들은 한국후지제록스 고객센터(15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가 현재 PC 저장장치 시장에서 가장 핫 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SSD는 기존 HDD보다 빠른 데이터 입출력 속도로 주목을 받았으나, 비싼 가격 탓에 소비자들이 선택을 주저했다. 그러나 SSD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과 삼성전자의 SSD 시장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로 시장이 활기를 띠는 양상이다. 특히 컴퓨터에 내장해 사용하는 기존 SSD와 달리 휴대 가능한 외장 SSD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입출력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HDD보다 외부 충격에 견디는 내구성 면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으며, 외장하드보다 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이 가능해 휴대성도 높다. 전세계 SSD 시장규모가 오는 2019년까지 208억달러로 성장해 HDD 시장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만큼, 외장 SSD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삼성전자 등 많은 IT 업체들이 다양한 외장 SSD를 선보이고 있다. 주목해 볼 만한 외장형 SSD 제품들을 살펴본다. 새로텍, 외장 SSD ‘팜 미니’ 새로텍은 MLC 낸드 플래시 타입의 mSATA가 내장돼 있으며 SATA3(6Gb/s), USB3.0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화웨이는 1일부터 국내에서 구매한 보증기간 이내의 화웨이 정품을 대상으로 편의점 배송 서비스를 통한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A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 박스가 설치된 전국의 GS25 및 CU 편의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편의점 배송 서비스로 화웨이 서비스센터에 직접 찾아가기 어려운 고객들이 전국 각지의 가까운 편의점 방문으로 AS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을 높이고 불편함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화웨이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배송 수리 요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수리가 필요한 기기와 함께 박스에 동봉해서 배송하면 된다. 포스트 박스가 설치된 ‘나와 가까운 편의점 찾기’ 기능은 화웨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의점을 방문한 고객은 포스트 박스에 택배 접수를 누른 후 화웨이 홈페이지에 안내된 승인번호 7자리(9610366, 제주 9610377)를 입력하고 배송 받을 주소 및 기타 정보를 입력하면 운송장을 출력할 수 있다. 운송장을 부착한 박스를 편의점 직원에게 전달해 바코드 스캔을 받으면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신청 절차가 마무리된다. 서비스 소요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새로텍은 WiFi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손쉽게 자료를 전송, 공유, 재생할 뿐 아니라 PC의 대용량 USB 메모리로도 사용 가능한 초소형 WiFi/USB 겸용 메모리 리더 ‘ZSUN(모델명: ST-WF100SD)’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전만한 초소형(30×33×13㎜) 사이즈의 ‘ZSUN’은 다양한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동영상 스트리밍 및 데이터 전송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휴대용 보조배터리, PC, USB 충전기, USB 허브 등의 USB 포트에 꽂기만 하면 언제든지 이 제품과 WiFi로 연결해 ‘ZSUN’ 전용 앱을 통해 데이터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다. 특히 ‘ZSUN’은 야외활동, 여행 중에 매우 유용하다. 자동차의 USB 단자를 사용하면 여행이나 이동 중에 동영상, 음악 등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의 각종 정보 주소, 사진 등을 백업할 수 있어 변경된 다른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무선 중계기로서의 기능도 지원하여 스마트 기기가 ‘ZSUN’에 연결된 상태에서도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주위에 WiFi 존을 형성해 다른 스마트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자사의 PC 유틸리티 제품인 ‘알툴즈 통합팩 v11’과 ‘알PDF’가 GS인증(Good Software)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인증은 일련의 테스트를 거친 SW제품에 국가가 품질을 인정하는 인증 제도다. GS인증을 획득한 알툴즈 통합팩 v11은 PC용 유틸리티 제품으로 구성된 종합 SW 패키지로, 현재 1만여 개 이상의 기업에서 사용 중인 ‘알툴즈 통합팩’의 최신 버전이다. 알툴즈 통합팩 v11에 포함된 알툴즈 제품은 압축프로그램 ▲알집(ALZip), 이미지 뷰어 ▲알씨(ALSee) 외 알드라이브, 알키퍼, 알송, 알툴바, 알캡처 등이며, 기업 및 공공기관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유틸리티 SW를 하나의 패키지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알툴즈 통합팩 V11에서부터는 이전 버전에 제공하던 7종의 유틸리티 제품은 물론, PDF 변환편집 프로그램 ‘알PDF’가 새롭게 제공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알PDF’는 PDF 문서의 열람과 편집, doc(x), xls(x), pptx, JPG, EPUB, HTML, TIFF 등16가지 파일 형태로 변환을 지원하는 ‘PDF 변환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상생 협력을 다지기 위해, 자사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팀업(TeamUP)’ 제품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팀업은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자료 저장소 등을 하나로 통합해 업무 커뮤니케이션(소통)의 속도를 높여주고 생산성까지 향상시켜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1년 여간의 베타서비스를 거쳐 지난 4월 팀업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출시를 기념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팀업 1년 라이선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팀업 정식 버전은 무료인 스탠다드 버전과 월과금 형태의 프리미엄 버전 등 두 가지 서비스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모든 중소기업에게는 유료 버전인 ‘팀업 프리미엄 1년 라이선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스탠다드 버전은 50인 이하의 기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최대 100GB(기가바이트)의 자료 저장 용량을 제공하여, 소규모 기업 및 사업장에서 도입 비용 없이 업무용 커뮤니케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옵토마는 자사 최초로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2만시간의 긴 램프 수명의 WUXGA급 초고광도 프로젝터 ‘ZU650’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ZU650은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전력소모가 적어 별도의 램프 및 필터 교체가 필요없다. 또한, 6,000 안시루멘(ANSI Lumen)의 밝기와 200만대의 1의 명암비를 제공해 밝은 곳에서도 고해상도의 선명한 컬러감과 화질을 제공한다. 1080p보다 15%, SXGA보다 60% 이상의 픽셀를 지닌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WUXGA(1920 x 1200) DMD 칩을 탑재해 풀 HD 영상을 보다 디테일하게 표현한다. 360도 회전 및 ‘세로 모드(Portrait mode)’ 기능으로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며 렌즈 쉬프트 기능을 통해 상하로는 최대 15%까지, 좌우로는 최대 60%까지 렌즈의 위치를 원격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터치 한 번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5개의 렌즈 옵션을 별도로 제공한다. ZU650은 HD베이스 T 솔루션을 내장해 하나의 CAT6 케이블만으로 프로젝터와 소스 장치를 견고하게 연결해 HD의 고해상도 영상 및 오디오, 제어 신호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3G-SD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가상현실(VR)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V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 또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급성장 이후 VR 대중화의 관건은 사용자 접근성에 달렸다.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두 가지 키워드는 바로 모바일과 중저가다. 20일 에누리닷컴에 따르면 VR관련 제품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한달동안의 판매량에서 ‘모바일’과 ‘중저가’에 주력한 중국의 폭풍마경(31%)과 VR BOX(17%)가 절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했다. 폭풍마경과 VR BOX의 대부분 제품들은 ‘모바일’ 호환 기기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만~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중저가 제품이다.구글 카드보드는 가장 많은 34%의 판매 점유율을 차치했지만 골판지에 렌즈를 끼운 초저가 기기의 특성상 내구성이나 수분 등에 취약해 장기간 사용은 어렵다. 이 때문에 VR의 단순 체험을 위한 수단으로 여겨져 활용 측면의 대중화에서는 기여도가 떨어진다. 반면 고가의 삼성 기어 VR의 경우 7%의 낮은 판매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직 VR 제품에 활용될 다양한 콘텐츠가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고가의 VR 제품에 대한 투자를 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