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2℃
  • 흐림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8.7℃
  • 구름많음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17.7℃
  • 구름많음울산 18.8℃
  • 구름조금광주 17.6℃
  • 맑음부산 20.4℃
  • 구름조금고창 17.1℃
  • 구름조금제주 18.1℃
  • 구름많음강화 16.5℃
  • 흐림보은 16.1℃
  • 구름조금금산 17.6℃
  • 맑음강진군 19.0℃
  • 구름많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9.1℃
기상청 제공

호남

전체기사 보기

전남도, 철새 도래기…AI 차단방역 강화

군 제독차량 등 동원해 소독․농가 방역수칙 준수 등 당부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앞으로 철새가 본격적으로 날아올 것으로 예상된 데다, 지난 6일 경남 창녕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검사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주변 농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일까지 이틀간 군(31사단) 제독차량,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등을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및 주변 도로 등을 소독하고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입간판을 설치토록 했다. 시군 전담공무원을 동원해 가금농가 대상 축사 그물망 정비 등 야생조류 차단방역을 지도하고,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가금농장 및 가금도축장에서는 매일 가금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시설에 대해 일제소독을 실시토록 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1일부터 도 및 시군에 27개소의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발생 위험 11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축산농가에서는 야생철새에 의한 AI 유입 및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철새가 축사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축사 그물망을 보수하고 문단속을 철저히 해야



수원시, 프랑스 소장 한글본 '정리의궤' 13책 복제본 최초 공개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수원시가 17일 프랑스에 있는 한글본 '정리의궤' 13책 본제본을 공개했다. 수원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한글본 '정리의궤' 복제본 제작 완료보고회’을 열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한 채색본 1책과 프랑스 국립동양어대학 언어문명도서관이 소장한 12책 등 13책의 본제본을 선보였다. 한글본 '정리의궤'(원이름은 ‘뎡니의궤’)는 ‘현륭원 의궤’, ‘원행을묘정리의궤’, ‘화성성역의궤’ 등을 한글로 종합 정리한 의궤로 국내에는 없는 판본(板本)이다. 현존 한글의궤 중 가장 이른 연대의 의궤로 추정된다. 총 48책 중 13책만 현존한다. 수원시는 2016년 7월 언론보도로 한글본 '정리의궤' 13책이 세상에 알려진 후 활용방안을 모색한 끝에 2년 3개월 만에 ‘국내 최초로 복제본 제작’을 했다. 정조시대 연구와 수원화성 복원 기초자료로 한글본 '정리의궤'가 꼭 필요했던 수원시는 언론보도 직후 ‘정리의궤 활용 기본계획안’을 세우고 자료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7년 2월 수원시 실무진과 전문가가 프랑스를 방문해 한글본 '정리의궤' 복제본을 제작을 협의했다. 이후 1년여 동안 프랑스 국립도서관·국립동양어대학 관계자와 수십차례 전


포토리뷰



이정미 "주방용 도마에서 기준치 16배 웃도는 방사선 검출…생활용품 전수조사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정미 정의당가 생리대뿐 아니라 주방용 도마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며, 라돈을 방출하는 모자나이트가 함유된 생활용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당국에 촉구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방사선 최대 기준치를 초과한 생활용품들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안전성 조사를 의뢰했지만, 표면 방사선량이 안전하다는 결과만 제출한 채 측정방식을 놓고 여전히 식약처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원안위에 조사를 의뢰했던 A사 제품의 방사선을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자체 측정한 결과, 도마의 경우 기준치의 16배, 여성용 팬티라이너는 17배 초과했다"면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A사가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 제품 수는 130만여 개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 앞서 생리대와 도마의 방사선 함유량을 직접 측정해 보이면서 "무릎보호대와 생리대, 마스크팩 등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포심을 조성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줘야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국민의 안전보다 행정 편의를 우선시 하는 식약처와 원안위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