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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참상 세계에 알린 선교사 가족들, 문희상 의장에 공개서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머물며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아널드 피터슨 목사의 부인 바버라 피터슨 여사와 광주 참상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해외 언론에 기고한 고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가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서한을 21일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보냈다고 22일 국회가 밝혔다. 두 사람은 서한에서 "저희는 광주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고 있다"라며 “홀로코스트(독일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를 부인하는 것과 같은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고 이들의 국회의원직 제명 등 중징계도 요구했다. 두 사람은 그러면서 "저희는 증인이었고, 저희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편 등과 함께 1969년에서 1985년까지 광주에 살면서 장로·침례교회에서 선교 활동을 했다고 편지에서 소개했다. 이들은 "한국당 의원 3명(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이 극우세력과 손잡고 5·18 항쟁을 북한 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으로 묘사한 것은 명백한 허위"라며 "의원 3명의 발언은 광주와 전라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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