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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안전문화 3·3·3운동 워크숍 개최

학교 분야…시교육청, 동·서부 교육지원청, 일선 학교 등 참여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중 학교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은 일상생활 속 가정, 직장, 학교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신고를 실천하고 습관화하며, 행정기관에서는 홍보, 지원, 단속을 실시해 시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민단체, 시교육청 관계자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안전담당 선생님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내 안전점검 사항 및 학생 안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원준 조선이공대학 겸임 교수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을 주제로 최근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약 2300건으로, 특히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김 교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는 골절사고가 많아 학생들의 피해가 크다”며 “학교 내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



인터넷 서점 알라딘, 새로워진 북펀드 서비스 제공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새롭게 개편된 ‘북펀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17일 밝혔다. 알라딘 북펀드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투자를 받아 상품을 만들어내는 크라우드 펀딩에 기반하여 출간 예정인 도서 중 투자를 원하는 도서에 독자들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주로 큰 출판사에 비해 마케팅 비용이 넉넉지 못한 작은 출판사들 도서 위주로 진행되며 도서를 독자들에게 출간 전 미리 알리고 출간 후에도 도서 판매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100자 평 작성 시 추가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펀딩 금액에 따라 책 내지에 투자자명을 기재하거나 해당 도서의 굿즈를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새롭게 개편된 알라딘 북펀드의 첫 번째 책은 이옥남 할머니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쓴 일기를 모아 엮은 ‘아흔일곱 번의 봄여름가을겨울’이다. 해당 도서는 당초 목표 금액인 150만원을 돌파, 총 568명이 참여해 750만원 이상의 펀딩을 달성했으며 지난 8월 16일 출간됬다. 두 번째로는 철학자 고병권의 ‘북클럽 자본’으로, 마르크스의 ‘자본’을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북클럽 자본’은 격월간으로 발행되는 1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서 광주수영대회 홍보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가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아시아지역 국가별 수영연맹 대표와 스포츠기자들을 대상으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및 마스터즈선수권대회 홍보에 본격 나선다. 조직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간인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아시아수영연맹(AASF, Asian Amateur Swimming Federation) 총회 등에 참여해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도시 광주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조영택 사무총장은 20∼21일 아시아지역 국가별 수영연맹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아시아수영연맹 총회에 참여해 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프레젠테이션(PPT) 발표와 외신기자 인터뷰, 국제 스포츠계 인사 면담 등을 통해 광주 대회 소개와 함께 아시아 각 나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시아수영연맹 총회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도쿄올림픽 등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수영대회 등에 대해 아시아 각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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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속영장 '기각'…허익범 특검 수사기간 연장 '불투명'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49)씨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에 따라 특검 수사 차질은 물론 수사기간 연장도 불투명해 졌다. 서울중앙지법(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17일 열린 김 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18일 기각했다. 박 부장판사는 "공모 관계의 성립 여부 및 범행 가담 정도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는 점, 증거 인멸의 가능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한 점, 피의자의 주거, 직업 등을 종합해 보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구속영장 청구 혐의로 김 지사가 2016년 11월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드루킹과 댓글작업을 공모해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 김모(49)씨 일당과 네이버 등의 댓글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법원은 킹크랩 시연을 본 적이 없으며 드루킹의 댓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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