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경기고 동문합창단 디아만떼블루(단장 이국철)는 오는 6월 22일(토) 15시 김포시 통진읍에 소재한 통진두레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김포통진 사할린동포 영주귀국 1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사할린에 이주했지만 광복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동포와 그 동반 가족의 영주귀국과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할린 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990년대 부터 영주귀국 및 정착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국내에 정착한 사할린 동포는 총 5,086 명이며, 사망자 등을 제외하고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동포 3천여 명 중 김포 통진에는 현재 약 33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16일 사할린동포의 영주귀국 대상이 '직계비속 1명'에서 '자녀'로 확대된다는 내용 등의 '사할린동포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사할린동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되어 오는 7월17일부터 발효된다. 개정법률안의 시행으로 사할린동포 1세 부모·자녀와 사할린동포 2세 형제·자매가 떨어져 살지 않고 귀국하여 한국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을 축하하는 음악회로 진행이 된다. 최정순 사할린 동포회 회장은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그리스어로 우아함을 뜻하는 '카리아'와 조화를 뜻하는 프랑스어 '앙상블'을 합친 '카리아 앙상블'은 일곱 명의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세상에 나아가고자 뜻을 모으고 6월 19일(수) 7시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석성환 카리아 앙상블 예술감독은 "들판의 꽃들이 모두 다르듯이 카리아 앙상블 단원 한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르지만, 하나 된 모습으로 노래한다"며 "카리아의 노래가 세상을 밝혀주는 조그마한 빛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창단 취지에 대해 밝혔다. 석 예술감독은 이어 "연주회를 위해 땀을 많이 흘렸는데 값진 시간이었고 행복했다"며 "음악회가 우리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통해 기쁨을 만들고,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다시 일어나는 위안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리아 앙상블 7명의 성악가가 마음을 모아 기쁨으로 세상을 밝히는 첫 번째 무대는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로 시작하는 따뜻하고 포근한 곡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과 새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노래한 '남촌(김동환 시, 김규환 곡)'을 연주하며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돌체클래식(대표 서영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제11회 돌체 열린음악회는 작곡가 임긍수와 그의 직계 자녀가 함께 하는 '작곡가 임긍수(재의, 정우) 家曲을 노래하다'로 오는 5월 30일(목)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소재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애창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의 아름다운 선율을 창작한 작곡가 임긍수는 충남 천안의 병천 초·중·고를 거치면서 작곡가로의 꿈을 키워왔으며,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천 여곡의 가곡을 비롯하여, 예술의 최고봉이며 종합예술로 불리는 오페라를 5편('탁류', '행주치마 전사들', '메밀꽃 필 무렵', '권율 장군', '천년의 사랑')을 위촉 작곡하였으며, 대한민국작곡가상과 세일음악작곡상 등 권위 있는 큰 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이러한 예술적 DNA는 1남1녀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장녀인 작곡가 임재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와 가톨릭대학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장남인 피아니스트 임정우는 캐나다와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오는 4월 27일(토) 오후 4시 강동구 성내동 '생명수의 강' 교회에서 작지만 큰 울림과 감동이 있는 특별한 음악회 '제2회 소프라노 이수영 여사 독창회'가 (사)한국가곡포럼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이수영 여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8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테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세욱 전 명지대학교 부총장의 부인이다. 두 분은 음악회 마다 늘 손잡고 같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비익연리(比翼連理)와 같은 부부이다. 올해 83세인 이수영 여사가 3년 전부터 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시공간 능력, 판단력 등이 저하된 인지장애 증세가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는데 음악을 통해, 노래를 부르면서 사랑하는 부인의 인지기능을 강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작지만 특별한 음악회를 실시한다고 부군인 정세욱 전 명지대학교 부총장이 밝혔다. 한윤동 한국가곡포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독창회는 시작에 앞서 '산이 날 부르네'를 작곡한 정영택 작곡가와 서영순 돌체클래식 대표의 축사에 이어 Flutist 이상수의 넬라 판타지아 축하 연
(대전=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총재 서주환)는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37회 밝은사회 지도자 수련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5년만에 처음 대면으로 열린 이번 밝은사회 한국본부 수련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서주환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 허종 밝은사회 한국본부 전임총재, 신대순 한국본부 이사, 손용우 한국본부 이사, 김혜남 한국본부 부총재, 박동균 한국본부 부총재, 박남주 부산연합회 의장, 박철수 경남연합회 회장, 오세국 청솔연합회 회장, 손영화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이사, 이원종 밝은사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 등이다. 또한 동심연합회 이정규 회장(경희고 교장), 선동연합회 송연숙 회장(경희여고 교장), 경황연합회 홍정희 회장(경희중 교장), 선황연합회 임수진 회장(경희여중 교장), 그리고 동산연합회 백종호 회장(경희초 교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원종 밝은사회 한국본부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서주환 밝은사회 한국본부 총재의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문화예술 진흥 및 한국합창의 저변확대를 위해 2024년 상반기 시니어 합창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합창 전문가를 초빙해 합창 호흡 및 기초발성을 비롯해 총 5곡의 우리 가곡 배우기 등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수강생을 위한 발표회 및 국립합창단 단장 명의의 수료증수여를 통해 수강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강기간은 오는 4월 12일~7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3월 27일(수)부터 충원시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각 파트별(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로 충원이 되면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국립합창단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은 "작년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시니어 합창아카데미 사업을 올해 상·하반기 2회로 확대해 심도있게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당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합창단 홈페이지(nationalchorus.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ys2770@hanmail.net
(서울=미래일보) 서영순기자 = 돌체클래식(대표 서영순)은 오는 3월 12일(화) 6시 서울 양재동 소재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제11회 돌체 열린음악회 작곡가 장동인 초청 음악회> ‘피어나라 봄이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돌체클래식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장동인 작곡가는,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독일에서 공부했으며, 서양음악과 판소리, 가곡, 클래식, 뉴에이지를 접목하여 장르를 망라하는 융복합 예술가로 2020년 '꽃잎 한 잎'으로 권위 있는 '국제박영희 작곡상' 대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음악 공모 전에서 수상함으로써 차세대 촉망받는 젊은 작곡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성악가의 마음을 잘 읽는 음악적 감성과 감각으로 수많은 음악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담당해 왔다. 이번 돌체 열린음악회에서도 장동인 작곡가가 직접 피아노 반주를 담당한다. 이번 돌체 열린음악회에서는 장동인 작곡가의 최근 작품 12곡 외에 널리 애창되는 국민가곡과 신작 가곡 14곡 등 26곡이 화려한 출연진의 연주로 진행이 된다. 초청성악가 소프라노 홍채린이 장동인 작곡의 '봄이 왔네(공한수 시)', '아름다운 이 밤(서영순 시)'을, 초청성악가 소프라노 장현주가 '추자도 연가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밝은사회(GCS)클럽 국제본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이사회를 개최했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 이사들은 2023년도 수입-지출 결산 및 사업보고, 2024년 예산안과 사업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사회에는 조정원 총재, 유인희, 이광균, 강대권 이사가 참석하고 이형택 이사는 화상으로 참가했다. 이사회는 대전에 있는 학교법인 행촌학원 손영화 이사장, ㈜엣세두에 송재승 대표이사와 조소연 세 명을 임기 3년의 국제본부 신임 이사로 만장일치 승인했으며, 조정원 GCS클럽 국제본부 대표이사, 승명호 한국일보 회장, 영보합명회사 대표 유인희 이사의 중임을 찬성하는 한편 4월 22일자로 임기 만료되는 이행택 이사는 임기를 조정하여 세 명의 중임 이사들과 함께 2월 6일부터 3년 임기 이사를 시작하게 된다. 또한 이사회는 오는 2월 5일 2년 임기의 감사 업무가 종료되는 김병로 감사를 재선임하였으며, 이희운 대구은행 수도권 PRM서울1센터 기업영업지점장을 신임 감사로 만장일치 승인했다. 강석재 GCS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은 "GCS 국가본부가 202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한국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음악회가 2024년 1월 27(토) 미국 로스엔젤레스 Zipper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작곡가 윤극영이 방정환과 함께 어린이 문화 운동단체인 '색동회'를 조직하고 1924년 최초의 창작동요 '설날', '고드름', '반달'을 발표한지 올해로 100년이 되었다.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윤극영 작사·작곡 '설날')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윤극영 작사·작곡 ‘반달’) "고드름 고드름 /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 달아 놓아요" (유지영 작사·윤극영 작곡 ‘고드름’) 이혜자 LA BONA Music 대표는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손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겨 부르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며 "한국 문화의 얼이 담긴 동요로 뿌리 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 하는 한편 미국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창작동요 10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환경전문가들이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곡들로 '제10회 환경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소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개최될 이번 음악회와 관련, 이상은 (사)에코환경유스 이사장이자 환경음악인 대표(환경공학 박사)는 "지난 2016년 6월 음악을 사랑하는 환경전문가들이 모여 '제1회 환경음악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두 세 차례의 음악회를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다"라며 "이번에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환경부 후원으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외곡 곡으로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음악회를 통해 자연사랑과 환경보존의 생활화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 박은영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는 음악회 출연진과 연주 곡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글로벌문예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소프라노 서영미는 1981년 MBC대학가곡제 대상곡 '눈(김효근 시·곡)'과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의 유명한 아리아 'Si, Mi chiamano Mimi( 내 이름은 미미)'를 연주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 초빙교수와 명지대 부총장을 역임한 테너 정세욱은, 에디트 피아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운현궁(서울시 사적 제257호)에서 오는 11월 12일(일) 오후 2시~3시 30분 이로당에서 상명대학교 'Golden muse'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2023 함께 나누는 운현궁 뜰안의 가곡' 음악회가 열린다.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처음 공연을 한 이후, 3회 째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출연진 대부분이 상명대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한 중국인 성악가들로, 아름다운 한국가곡을 연주하여 한.중 양국 간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한국가곡의 세계화를 위해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소프라노 유청은 '들꽃(김치경시, 신귀복 곡)', 메조소프라노 왕릉설은 '어느 날 내게 사랑이(다빈 김정주 시, 이안삼곡)', 소프라노 우시영은 '님이시여(주응규 시, 김성희 곡)', 소프라노 가일곤은 '님마중(이명숙 시, 한성훈 곡)'을 연주하고 이 네 명의 성악가가 중창으로 '마중(하림 시, 윤학준 곡)'을 연주한다. 지난 9월 돌체 열린음악회에서 정확한 한국어 딕션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월영교의 사랑(서영순 시, 이안삼 곡)'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은 바 있는 소프라노 정설범은 이번 음악회에서 '봉정사(서영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은 오는 12일(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대흥동 소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백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K-클래팝 제34회 서울예술가곡제', '함께, 이렇게! 가곡 여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2013년 9월 9일 한국인의 정서가 가득한 우리 예술가곡과 창작 오페라를 보급·발전시키고, K 클래식의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그동안 전문성악가와 비전공 성악가가 함께하는 '서울예술가곡제' 정기공연을 33회 실시하여 누적 관객 수가 총 90만 명을 넘어섰으며, 또한 대만, 인도네시아, 파리, 러시아 등 해외 공연 및 성악애호가들을 위한 달빛그린음악회를 12차례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수차례 국군장병 위문 공연과 두 차례 우리 가곡 장학생을 선발하여 사회공헌에도 크게 이바지했으며, 세 차례 태안 예술가곡제를 실시하여 지방의 문화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또한,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에는 유튜브 비대면 실시간 중계로 가곡 100선의 대장정을 이어가는 등 가곡의 발전에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홍석우 전 지경부 장관은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돌체클래식(대표 서영순)은 오는 11월 10일(금) 6시 서울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제9회 돌체열린음악회 '故 이준일 교수 1주기 추모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원(心元) 이준일 교수는 중앙대학교 정경대 학장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왈츠와 닥터만 금요음악회’를 진행하고, 2011년부터 10여 년 동안 ‘돌체 마티네 음악회’를 86회 진행하면서,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어린아이도 알아들을 수 있게 구수하면서도 명쾌하고 쉽게 해설을 하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저변화에 큰 기여를 해왔을 뿐만 아니라, ‘돌체 클래식’ 대표로 가곡의 세계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고인은 늘 마도로스 모자와 나비넥타이를 하고 음악회에 참석하는 로맨티시스트자 낭만 가객인데, 지난해 5월 음악회에 참석하러 가던 도중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6개월의 투병 생활 끝에 지난해 11월 11일 하늘의 별이 되었다. 이번 '제9회 돌체 열린음악회'는 고인과 교류가 잦았던 연주가들이 평소 고인이 좋아했던 곡들을 중심으로 1주기 추모음악회를 마련했으며 출연진들의 면면도 모두 화려하다. 먼저 선화예중·고를 거쳐 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페트라한국시음악협회(회장 이해선)은 오는 10월 23일(월) 7시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창립15주년 기념음악회 '나의 시 나의 노래 세계 속으로'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해선 페트라한국시음악협회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우리가곡의 세계화와 시인과 작곡가들의 원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회"라며 "대부분이 신작 가곡이며 총 29곡의 연주곡 중 세계초연으로 연주하는 신작가곡이 19곡이나 되어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상은 페트라 고문은 환영사에서 "시와 음악이 흐르는 이번 음악회에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와 함께 대금 가야금, 장구와 해금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 감동을 더할 것"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리진이 가야금 병창으로 '희망가'를 연주하고, '금발의 제니'(장동인 편곡)는 대금 강성부와 첼로 강지현이 연주를 하고, 소프라노 백현애와 바리톤 이광석이 대금 반주에 맞춰 이중창으로 '계수나무'(이해선 시, 정영택 곡)를 연주하고, '서귀포 아리랑'(오안일 시, 장동인 곡)과 '갈까부다'(장동인 곡)는 장구, 해금, 가야금, 플룻의 콜라보로 소프라노 김성혜가 연주를 한다. 또 소프라노 장현주가 연주하는 '추자도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노래하는 변호사로 유명한 테너 김인원이 '삶과 노래'를 주제로 첫 번째 독창회를 오는 11월 4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테너 김인원의 독창회에는 소프라노 김지희, 가수 문희옥, 블리스 중창단을 비롯 콰뜨로깐탄테 중창단과 함께 한국가곡, 이태리 가곡, 오페라 아리아, 발라드풍 가요 등 22곡을 연주하여 다채롭고 풍성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지는 독창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된 '한국가곡포럼 가을 음악회'에 출연했던 테너 김인원 변호사를 직접 만나 보았다. ▲ 이날 한국가곡포럼 가을 음악회에서 ‘고향의 노래(김재호 시, 이수인 곡)를 연주하였는데 연주에는 만족하는지? "말도 마십시오. 오늘은 연주를 못할 뻔 했습니다. 전철을 타고 오다 연주복을 전철 선반위에 두고 내렸는데, 대화역에서 보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곳까지 찾으러 갔다가 연주시간에 도착을 하지 못해, 연주를 포기하려고 까지 했는데, 음악회 끝나갈 때쯤 도착하여 마지막 순서로 겨우 연주를 했습니다. 독창회 좌석이 100석 오버 부킹되어 정리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