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홍콩 최초의 고속철도인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가23일 개통됐다. 이에 따라 해외 관광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홍콩과 중국 본토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고속철도 개통으로 홍콩과 광둥성의 주요 9개 도시를 쉽게 오갈 수 있어 대만구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6km 길이의 홍콩 구간은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본토의 고속철도망과 처음 연결된다. 홍콩에서 출발해 본토 44개 도시에 직통으로 닿을 수 있어 앞으로 중국 곳곳을 여행할 때 홍콩이 이상적인 출발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에서 선전과 광저우로 가는 직통 구간은 4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이를 이용하면 대만구 관광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고속철도 홍콩 구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 고속철도역이자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웨스트카오룽역에서 시작된다. 이 역은 뛰어난 디자인으로 ‘건축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아키텍처 페스티벌 어워드를 비롯해 세계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관광객들은 역 루프탑의 하늘다리를 거닐며 유명한 빅토리아 항구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역 밖에는 3헥타르 면적의 녹지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러시아 건설회사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공세를 하고 있다고 러시아 스트로이텔스트보루 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달피터스트로이사와 일가르사, 러북연대그룹 등 러시아 건설회사 사장들이 북한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축하 선물을 발송했다는 것. 달피터스트로이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건설 분야 대기업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상트-페레트부르크 경기장 건설에 다수의 북한 근로자들을 유치했던 회사이다. 2017년 노르웨이 조시마르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제니트아레나 경기장 건설에 시공사가 북한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우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기사를 쓴 기자는 2016년 여름 60명 이상의 북한 노동자들이 이 경기장 공사 현장으로 보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 근로자들이 상트- 페테르 부르크 교외 주택단지 건설에 투여된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밝혀졌다고도 보도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는 노르웨이 선박 제조기업 바드와 2억5,000만노르웨이크로네 상당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야라는 바드로부터 세계 최초의 무인 전기선 ‘야라 버클랜드’호를 2020년 초 인도받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벽 무인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야라는 지난해 5월 선박 기술 기업 콩스베르그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자율운행 전기 선박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연간 4만여대의 트럭 운행을 대체하게 되는 야라 버클랜드호는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배출을 줄이고, 인구 밀집 지역의 도로 안전을 향상시킨다. 스베인 토레 홀스더 야라 CEO는 “역사적으로 시도된 적 없는 최초의 무인 선박 야라 버클랜드호를 탄생시키기 위해 협력사들과 기업가 정신을 공유하고 최신 전문 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선박 건조 분야에서 오랜 혁신의 역사를 쌓아온 바드는 세상을 변화시킬 선박 야라 버클랜드호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여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식량 안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드는 특수 선박 제조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야라 버클랜드호는 루마니아의 바드 브라일라에서 선체를 출고 받아 2020년 1분기 중 노르웨이 바드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e-스포츠&뮤직페스티벌 (이하 EMF)이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EMF는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리그오브레전드, 베틀그라운드 등 인기 절정의 다양한 게임토너먼트를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게이머들의 대축제다. 홍콩관광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11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선수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Return of the Legends 2018’ 외에 신규 토너먼트인 ‘Hong Kong PUBG World Invitational’, ‘ZOTAC CUP MASTERS CS:GO 2018 Grand Finals’에서도 경쟁하게 된다. ‘ZOTAC CUP MASTERS CS:GO 2018 Grand Finals’ 토너먼트는 홍콩 e-스포츠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큰 총상금 30만달러 규모로 치뤄진다. DJ Soda와 싱어송라이터 진리가 Tournament Zone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게임 팬들은 체험존에서 최신 게임과 음악,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첨단 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Hong Kong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코피 아난 前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코피 아난 재난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아난 전 총장이 짧은 기간 투병하다 오늘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코피 아난은 유엔 직원에서 시작해 34년 후에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입지적인 인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코피 아난은 1938년 영국 식민지였던 골드코스트(현 가나)에서 부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아난은 '금요일에 태어난 소년'이란 의미의 '코피'란 이름을 갖게 됐다. 식민지 상황을 뼈저리게 경험한 코피 아난은 19살 되던해 가나의 독립을 경험하고 이후 미국과 스위스에서 공부했다. 포드 재단의 후원 아래 미국 미네소타의 매칼레스터 대학(을 다니고, 그 뒤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코피 아난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행정예산담당관으로 유엔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MIT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고 가나로 돌아가 가나관광개발공사에서 조국의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현실의 벽을 절감한 뒤 다시 유엔으로 복귀한다. 1987년 케야르 사무총장의 발탁으로 사무차장보로 승진, 부트로스 갈리 사무총장 때에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세계대학순위를 해마다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공신력 있는 고등교육 평가기관 큐에스는 세계의 명문 대학 MBA 비즈니스 스쿨과 함께 서울에 방문하여 국내외 MBA를 준비중인 지원자가 참가할 수 있는 QS 세계 MBA 박람회를 오는 8월 28일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성균관대, 케임브리지 저지, 임페리얼 칼리지, 조지타운 맥더놉, 미시건 로스 등 미국·아시아·유럽·캐나다 지역에서 전 세계 38여 이상의 비즈니스 스쿨이 참가한다. 박람회는 세계 우수 비즈니스 스쿨의 입학 감독관이 직접 참가하며 참가자들이 부스를 돌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오픈 박람회로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미국, 유럽 및 아시아권의 명문 입학 심사관과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MBA 졸업생들을 직접 만나 커리어 관련 조언을 얻거나 실질적인 MBA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런던 비즈니스 스쿨 졸업생이 들려주는 MBA 지원 과정 및 후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스쿨 입학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입학 심사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및 GMAT 전략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미화 7만달러 상당의 장학금 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아이데미아가 qSPARC v2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루페이칩 접촉식 및 비접촉식 카드를 제조 및 맞춤화하도록 최초로 인증 받은 유일한 회사가 됐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qSPARC는 이중 인터페이스 공개 루프 결제 사양으로서 단일 카드에 여러 개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옵션이 있다. 인도결제공사는 모든 결제 시나리오에 대해 실험을 실시한 후에 이를 인증했으며 이로써 아이데미아가 제작한 카드는 모든 결제 수락 디바이스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이 보장된다. 이에 따라 카드 소지자들은 단일 카드를 가지고 지하철, 버스, 도로 통행료, 회비, 주차료, 소매점 물품 구입 등 다양한 경우에 결제 수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일 카드에 최대 20개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qSPARC는 인도의 전국 공통 이동성 카드에 채용되어 스마트 도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 카드의 첫 번째 버전은 코치 메트로 지하철, 바갈로르 버스 교통, 아메다바드 스마트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머지 않아 나그푸르, 노이다 메트로, 나비 뭄바이 버스 승객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는 우간다 국영항공과 CRJ900 소형 제트기 4대에 대한 확정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RJ900 항공기 정가에 의거한 이번 확정주문 계약 규모는 약 1억 9000만달러 상당이다. 봄바디어 커머셜 에어크래프트의 중동, 아프리카 지역 영업을 총괄하는 장폴 부티부 부사장은 “국적기 항공사 부활을 앞둔 우간다 정부에 축하의 말을 전하며, 봄바디어의 CRJ900 소형 제트기를 채택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수한 경제성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CRJ 시리즈 항공기는 전세계 항공사들이 지역별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앞으로 CRJ900 소형 제트기를 통해 우간다의 아프리카 지역 노선 개발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간다 국영항공은 듀얼 클래스 개조를 통해 CRJ900 기종을 일등석 12석이 포함된 76석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에브라임 바겐다 우간다 국영항공 CEO는 “세계 정상급 소형 항공기를 주문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우간다를 비롯해 아프리카 전역을 운항하며 승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는 이미 엔테베 공항을 동아프리카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액트프로는 12개국 화폐를 환전할 수 있는자동 환전기 ‘스마트 익스체인지’ 350여대를 2년 동안 일본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일본에서 제작한 이들 자동 환전기는 사용하기가 간편한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여 일본 방문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이 자동 환전기는 다양한 관광 명소, 주요 공항, 기차역, 쇼핑몰, 사원, 신사 등에 설치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일본은 환전 시설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거의 모든 곳에서 외환을 환전할 수 있는 편리한 국가로 변모했다. 일본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노력과 민관 협조에 힘입어 2017년에 기록을 깨는 2869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이것은 지난 2011년 이후 방문자 수가 지난 6년 동안에 461%나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액트프로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행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7월부터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 mdn24@daum.net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CNIM 그룹의 전동식 부교는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 스위스, 말레이시아 등 여러 나라 군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하천 및 이와 유사한 유형의 도항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교량과 도선장 등 두 가지로 구성할 수 있는 PFM은 확실한 전술적 장점을 갖고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최소의 인원으로 쉽게 배치할 수 있고 보조선박이 필요 없으며 육상에서의 신뢰도 또한 높이 인정받고 있다. 현재로서는 PFM의 임무 수행 효율성에 관한 한 비교 대상이 없다. CNIM 그룹은 최근 프랑스방위조달청이 시행한 PFM 장비 개발 및 건조 계약을 낙찰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계약의 목적은 현재와 미래에 군의 수요를 더욱 완전하게 충족시킬 수 있는 교량을 2019년부터 개발하는 것인데 다음 세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랑스 본토 내 작전 차원에서의 역량 유지, 특히 넵튠 계획 기본틀 안에서 이루어진다. 대외 작전에서 군의 신규 지원 수요에 대처. 이제 항공 운송이 가능한 PFM은 전장과 해외에 신속하게 배치될 수 있다. 새롭게 모듈에 통합된 짧은 경사로는 적재 용량이 40톤이 넘고 2개의 모듈로 하나의 도선장을 건조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봄바디어 비즈니스 에어크래프트가 새로운 비즈니스 제트기인 글로벌l 5500, 글로벌 6500을 공개하며 비즈니스 제트기 기단에 추가했다. 매끄러운 탑승감을 주는 봄바디어의 기술이 적용된 이들 기종은 각각 5700해리, 6600해리의 항속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속도는 마하 0.90다. 데이비드 코릴 봄바디어 비즈니스 에어크래프트 사장은 “봄바디어가 새롭게 내놓은글로벌 기종은 끊임없는 혁신과 우수성을 추구하려는 우리 회사의 노력, 고객에게 독보적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려는 의지가 낳은 결과물”이라며 “이들 기종의 차세대급 성능은글로벌 기단이 가진 승리 DNA를 통해 탄생했으며 이제 새롭게 최적화된 날개, 전면 재구성된 객실과 신규 탑재된 전용 엔진을 통해 더욱 기능성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5500과글로벌 6500 항공기는 고성능의 글로벌 5000과 글로벌 6000, 독보적인글로벌 7000과 함께 봄바디어 대형 항공기단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항공기는 글로벌 5000과 글로벌 6000 기종이 거둔 성공을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항속거리가 각각 500, 600해리씩 확장되었다. 또한 최대 13%의 연료 연소 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한국시간) 북미 정상회담 취소 발표를 하자 러시아 정계가 일제 비난을 하고 나섰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타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콘스탄틴 코사체프 러시아 상원 국제문제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거부는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심각한 타격이며, 이란과의 핵합의 탈퇴에 이은 글로벌 안보에 대한 두번째 타격이다. 그의 결정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뒤에 나온 근거 없는 조치"라고 비난했다. 프란츠 클린체비치 상원 국방·안보위원회 위원도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에 이 같은 미국의 화답이 이어졌다. 이는 정치적 곡예이자 모든 인류에 대한 신경전이다. 화해를 위한 좋은 기회를 놓쳤으며 새로운 기회가 언제 주어질지 모른다"먀 "이번 결정은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최후통첩과 관련 우려스럽다. 미국은 아직 한반도 위기 해결 방안을 정립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레오니트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 취소의 책임은 상당 부분 미국 측에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는 특히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조치를 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러시아 외교부가 로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외교안보 라인에서 북한을 겨냥해 언급한 '리비아식 시나리오'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고 타스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연합훈련에 대한 북한의 반발과 미국 지도부의 리비아식 시나리오 언급 등으로 무산 위기에 처한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미국이 리비아 시나리오로 북한을 위협할 때 그들은 평양뿐 아니라 모두와 모든 지역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이 리비아 시나리오가 역내 국가들에 어떤 피해를 가져올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의제에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며 "하지만 우리는 아랍 세계와 중동, 북아프리카가 리비아 사태로 인해 어떻게 고통을 받고 있는지를 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심지어 나토 국가들을 보더라도 리비아 시나리오는 유럽 어느 나라도 감당할 수 없는 대규모 이민 사태를 의미한다"고 상기시켰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평양에 대해 리비아식 시나리오로 위협하면서 미국은 무력 시나리오로 이 지역에 전개될 상황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라면서 이 시나리오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셀렉트 바이오사이언스는‘랩온어칩 및 마이크로플루이딕스 컨퍼런스 : 유럽 2018( Lab-on-a-Chip and Microfluidics Europe 2018)’을 오는6월 5~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된다. 10년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는 랩온어칩(LOAC)과 마이크로플루이딕스 분야의 기술 및 혁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대학과 제약회사의 연구자가 다수 참가한다. 컨퍼런스에서는 랩온어칩과 마이크로플루이딕스 분야의 최신 동향에 관한 강연 등이 예정돼 있으며, 생명과학 분야의 연구, 각종 진단법을 POC(point-of-care)/point-of-need에서 활용하기 위한 방안, 보디 온 어 칩(body-on-a-chip)/장기 칩 등 랩온어칩의 다양한 응용 기술이 소개되며, LOAC 디바이스의 제조 기술, 제조를 위한 새로운 설계 및 기술, 연구에서 진단까지 LOAC의 중요 응용 분야 등의 토픽에도 초점을 맞춘다. 이 컨퍼런스에는 매년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다양한 지역으로부터 연사 및 포스터 발표자, 스폰서, 전시기업이 참가한다.
(서울=미래일보) 류지영 기자 =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밀라노에서 진행된 '2018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대회' 최종 결선에서 시그니처 디쉬 ‘바다를 건너’를 선보인 일본의 야스히로 후지오 영 셰프가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했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대회는 2015년 영국의 마크 모리아티, 2016년 미국 출신 미치 린하드에 이어 2018년도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일본인 영셰프가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야스히로 후지오 영 셰프는 현재 오사카의 ‘라심’에 몸 담고 있다. 야스히로 후지오는 어린 시절 고향 강변에서 잡히던 은어로부터 영감을 얻어 여름철 은어의 풍미를 시그니처 디쉬 ‘바다를 건너’로 구성했다. 후지오 영 셰프는 “은어는 풍미와 식감이 독특한 생선으로, 주변 환경에 매우 민감해 가장 맑은 물에서만 자란다. 때문에 은어는 자연 그 자체를 맛보는 것과 같다”고 시그니처 디쉬에 대해 설명하며 “자연이 주는 선물인 은어를 통해, 고대 일본으로부터 내려오는 가치인 ‘자연’의 중요성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최종 결승에서는 각 지역별로 선발된 21명의 영 셰프 후보자가, 각자의 시그니처 디쉬를 각 멘토 셰프의 조언 아래 요리하며 국제심사위원단에게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