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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건설회사들, 북한 김정은에게 선물 공세

북한 정부수립 70년 축하, 스트로이텔스트보루 통신 보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러시아 건설회사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선물공세를 하고 있다고 러시아 스트로이텔스트보루 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달피터스트로이사와 일가르사, 러북연대그룹 등 러시아 건설회사 사장들이 북한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축하 선물을 발송했다는 것.

달피터스트로이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건설 분야 대기업으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상트-페레트부르크 경기장 건설에 다수의 북한 근로자들을 유치했던 회사이다.

2017년 노르웨이 조시마르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제니트아레나 경기장 건설에 시공사가 북한 근로자를 적극적으로 우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이 기사를 쓴 기자는 2016년 여름 60명 이상의 북한 노동자들이 이 경기장 공사 현장으로 보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한 근로자들이 상트- 페테르 부르크 교외 주택단지 건설에 투여된 노동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밝혀졌다고도 보도했다.

redkims64@daum.net
도서출판 새얀, 현지 주재원이 쓴 '1000박 1001일의 블라디보스톡'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도서출판 새얀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50여년 역사상 최초로 블라디보스톡에서 4년 임기를 마친 ‘여자’ 주재원 신지현이 쓴 에세이, ‘1000박 1001일의 블라디보스톡’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고 밝혔다. 왠지 다소 무겁고 강직한 러시아 이미지가 남아 있던 블라디보스톡이 최근 들어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저렴한 물가, 유럽풍이 물씬 느껴지는 러시아 특유의 오래된 파스텔톤 건물이 짧은 일정의 주머니 가벼운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혁명광장이나 독수리전망대 등 볼거리 많은 문화 명소는 덤이다. 3박 4일의 여행지 블라디보스톡에 대한 웬만한 여행 정보는 이제 인터넷에서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에 3박 4일 여행지가 아니라 1년 365일 삶의 현장인 블라디보스톡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책이 나왔다. ‘1000박 1001일의 블라디보스톡’은 30년 가까이 살던 한국을 떠나 블라디보스톡에서 4년을 살다 온 꼬마 주재원 신지현이 러시아 관련해 그 어떤 책에도 없던, 인터넷에서도 찾을 수 없는 취업부터 일, 경제, 문화, 취미, 학교까지, 4년간 주재원으로


포토리뷰


가치교육컨설팅, 평화통일 보드게임 시즌1 출시 (미래일보) 게이미피케이션 교육기업 가치교육컨설팅이 평화통일 보드게임 시즌1 ‘아름다운 발걸음: DMZ에서 시작되는 평화통일’을 선보인다고30일 밝혔다. 보드게임 아름다운 발걸음은 아름답게 보존된 DMZ 부근 민통선의 생태계를 탐사하며 통일걷기 코스를 완주하는 과정을 담은 ‘DMZ생태탐사 보드게임’으로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국회의원 이인영 의원과 대학생 20여명이 함께 걸었던 ‘2018 통일걷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평화통일 보드게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리즈로 나오는 아름다운 발걸음은 가치교육컨설팅이 보드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오마이컴퍼니가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진행된 2018 통일걷기의 취지를 통일에 관심있는 분들과 통일 교육 현장에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된다. 2018 통일걷기는 20여명의 대학생과 국회의원 이인영 의원이 비무장지대 부근 민통선을 걸으면서 평화통일을 염원한 행사로 2018년 6월 25일 임진각에서 출발하여 7월 7일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약 340km의 험난한 코스를 걸었던 대장정이었다. 2018 통일걷기 행사 기간인 11박 12일 코스를 보드판에 옮겨 고단

바른미래당 신임 당대표 손학규 선출…최고위원에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손학규 후보가 당대표에 선출됐다. 이와 함께 최고위원으로는 하태경·이준석·권은희 후보가 당선됐다. 하 후보는 22.86%, 이 후보는 19.3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권 후보는 6.85%로 4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여성 몫 최고위원 규정에 따라 최고위원이 됐다. 또 충청권 출신인 김수민 후보가 전국청년위원장에 선출돼 당연직 최고위원이 됐다.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27.02%의 득표율로 1등을 차지한 손 신임 당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갑질 양당 체제를 무너뜨리는 데 저를 바치겠다"며 "1987년 체제를 넘어서 7공화국 건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당의 통합과 정파의 통합, 국민 통합으로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제왕적 대통령, 승자독식 양당제라는 두 개의 괴물을 반드시 물리치겠다"라며 "선거제도 개혁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무능과 독선의 제왕적 대통령제야말로 촛불혁명 이전의 수구정치체제"라며 "다당제가 현실인 지금 여소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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