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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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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라인 티켓팅 업계 선두 자이코, 글로벌 홍보 툴 '보더리스'로 국내 시장 진출

스트리밍 콘서트를 열 수 있는 온라인 툴인 '보더리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진출 모색

(서울=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일본에서 온라인 티켓팅 플랫폼 서비스 및 온라인 이벤트 개최 관련 업계를 이끌고 있는 자이코는 일본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스트리밍 콘서트를 열 수 있는 온라인 툴인 '보더리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자이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오프라인에서 만나기 어려워진 일본의 여러 가수들과 전 세계 팬들을 연결시켜주는 장이 '보더리스'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해 왔으며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궤도에 오르도록 노력 중이다. 자이코의 CEO인 말렉 내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얻은 교훈은 가수들의 팬 규모와 상관없이 일본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는 것이었다"며 "가수들 또한 일본 국내 팬과 글로벌 팬 층을 관리하고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어를 준비하고 싶어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었다"고 툴을 만들게 된 동기를 밝혔다. 자이코는 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지의 현지 협력사와의 협업으로 본격적으로 '보더리스'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각 국가의 일본 음악 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대중화에 노력 중이다. 자이코의 사업개발이사인 조슈아 베리는 "우리는 이제 새



김민정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 국내 최초 333인의 한국현대시조 모아 스페인어 시조번역집 '시조, 꽃 피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회장 김민정)는 지난 15일 333인의 시조를 모아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국내 최초로 한국현대시조선집(333인)인 '시조, 꽃 피다(Sijos en flor)'라는 스페인어 시조 번역집을 도서출판 동경에서 출간했다. 이 시조집 발간사에서 김민정 회장(시조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사업의 하나로 한국현대시조선집(333인)의 스페인어 번역이 완료되어 책으로 출간하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조는 신라시대 향가에 그 뿌리를 두고, 고려시대에 그 형식이 완성되어 현재까지 전해오는 한국의 전통시이며 정형시"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본 시조선집에 담긴 작품들이 세계로 널리 퍼져, 세계인들도 시조를 이해하고, 사랑하고, 또 각국의 언어로 또는 한국어로 창작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2년 전인 2019년에는 영문번역시조선집(303인)인 '해돋이(Sunrise)'를 발간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이번 스페인어 번역시조 선집도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지역 뿐 아니라 세계에 널리 퍼져 시조 교과서로 사용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시조의 세계화 일환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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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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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서 日 오염수 문제제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 12∼16일 화상으로 진행된 런던협약,의정서 과학그룹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과학그룹회의는 폐기물의 해양투기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런던협약,의정서의 체계 내에서 당사국들이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과학,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회의체이다. 그동안 과학그룹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사안이 논의된 바가 없었다. 이번 회의에서도 방사능 폐기물 관련 논의계획은 없었으나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정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요청으로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해수부는 이번 과학그룹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과정 없이 이뤄진 일방적 조치라는 점을 호소했다. 이어 이 문제가 주변 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협을 초래하는 중대한 사안임을 주장했다. 아울러 해수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출 문제가 과학그룹 회의에서 심도 있게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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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집단면역 6년 4개월 걸린다는 가짜뉴스 용납 안돼"… 홍남기 총리대행 "정부 정책 왜곡 가슴아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구 갑)은 20일 코로나 백신에 대해 "집단면역 6월 4개월 걸린다는 가짜뉴스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4월 임시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더불어민주당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코로나 방역·백신확보·접종계획 등에 관해 질문하면서, "11월까지 전국민 70%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 집단면역이 6년 4개월 걸린다는 것은 가짜뉴스"라고 강조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가짜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며 "국민에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정책의 내용이 잘못 왜곡 전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며 "코로나 백신이 7천9백만명 분 접종분량 계약이 되어 있고, 상반기 1천2백만명이 접종 가능하다. 물론 정부가 오는 11월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여기에 차질이 있을까 걱정은 하고 있지만, 6년 이상 걸린다는 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뼈아픈 희생을 감내하고 계신 국민의 합심으로 OECD 주요국 중 코로나19 대응 1위" 임을 강조하며 "박근혜 정부 당시 미국, 일본,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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