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말하기·쓰기 대회에는 아스타나, 알마티, 악토베, 쉼켄트, 파블로다르를 포함한 카자흐스탄 9개 지역에서 40여명이 지원하였다.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① 내가 가장 멋있었던 순간 ② 내가 경험한 특별한 한국문화로, 지원자들은 이 중 하나의 주제를 골라 작성한 원고를 작성하였으며, 그중 5명을 선발해 대회에서 최종 심사를 진행하였다.
쓰기 부문의 주제는 ① 한국어를 배우며 얻은 것 ② 한국의 첫인상과 이미지로, 한 가지를 택해 원고를 작성한 지원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원장은 "먼저 한국 방문의 기회를 얻게 된 말하기 대회 참가자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대회에도 카자흐스탄 전역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였는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만이 아니라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지속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구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와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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