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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이데미아, 인도 최초의 단일 카드에 다수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

비접촉식 루페이 칩 카드 제조사로 인증 받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아이데미아가 qSPARC v2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루페이칩 접촉식 및 비접촉식 카드를 제조 및 맞춤화하도록 최초로 인증 받은 유일한 회사가 됐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qSPARC는 이중 인터페이스 공개 루프 결제 사양으로서 단일 카드에 여러 개의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는 옵션이 있다. 인도결제공사는 모든 결제 시나리오에 대해 실험을 실시한 후에 이를 인증했으며 이로써 아이데미아가 제작한 카드는 모든 결제 수락 디바이스에서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이 보장된다.

이에 따라 카드 소지자들은 단일 카드를 가지고 지하철, 버스, 도로 통행료, 회비, 주차료, 소매점 물품 구입 등 다양한 경우에 결제 수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단일 카드에 최대 20개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qSPARC는 인도의 전국 공통 이동성 카드에 채용되어 스마트 도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 카드의 첫 번째 버전은 코치 메트로 지하철, 바갈로르 버스 교통, 아메다바드 스마트 도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머지 않아 나그푸르, 노이다 메트로, 나비 뭄바이 버스 승객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 카드는 현재 150만장 이상 발급됐다.

아이데미아의 산지브 쉬리야 인도지역 사장은 “이 인증은 아이데미아가 인도 국민의 결제 경험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이 분야 시장에서 다시 한번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qSPARC 사양에 대한 인증은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가치 제안을 향상시키는 은행 발급 카드의 유용성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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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인총연합회 제6대 회장에 노수승 시인 취임
(대전=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전문인총연합회(이하 대전문총)가 제39차 정기총회를 통해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대전문총은 29일 대전 시내 한식당 '바다로'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임 회장 인준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도 주요 업무 보고와 정관 개정, 2026년도 사업 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문총은 1990년 창립 이래 회장 선출을 둘러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독특한 선출 방식을 유지해오고 있다. 문단 원로와 고문들로 구성된 회장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를 엄선해 추대하고, 이를 총회에서 회원들이 인준하는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이다. 이날 최송석 고문의 회장 인준 경과보고에 따라 참석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노수승 시인을 제6대 회장으로 인준하며, 대전문총 특유의 화합 전통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지난 6년간 대전문총을 이끌어온 제5대 김명순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열정을 바쳤던 회장직을 내려놓고 다시 평범한 문학인의 자리로 돌아가 순수한 창작의 열정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그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이 소외되는 AI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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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고(故) 이해찬 전 총리 추모 글 남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송운학 민청학련동지회 이사 겸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이 공무 수행 중 별세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며, 그의 민주화운동과 정치적 여정을 기렸다. 특히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동지적 관계와 옥고의 기억은 이해찬 전 총리의 삶을 관통한 민주화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언급됐다. 송운학 이사는 최근 발표한 추모 글에서 "이해찬 동지는 민주주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이제는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히 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찬 전 총리는 지난 1월 25일 베트남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공무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별세했다. 그는 7선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지내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쳐 이재명 후보에 이르기까지 민주진영의 주요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의 정치적 이력 이전에 민주화운동가로서의 삶은 대학 시절부터 시작됐다. 이해찬 전 총리는 서울대 재학 중이던 1973년,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학내 시위에 적극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돼 군사재판에 회부됐다. 당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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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2년…법원이 규정한 것은 '부패'가 아니라 '정치의 거래'였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았다. 같은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선고한 징역 1년 8개월보다 두 달 더 무거운 형량이다. 법원이 이번 사건을 단순한 금품 수수가 아닌 정치권력과 종교권력의 결탁으로 본 결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을 앞두고 교단 현안에 대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국회의원은 헌법상 청렴의무에 따라 국가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이번 범행은 국민의 기대와 헌법적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재판부는 '실제 대가성'을 분명히 했다. 권 의원이 금품 수수 이후 윤 전 본부장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면담시키고, 통일교 행사에 직접 참석했으며, 나아가 통일교 수뇌부의 해외 원정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달한 점까지 지적했다. 이는 단순한 친분 차원의 편의 제공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행사의 실행으로 판단된 대목이다. 권 의원 측은 특검 수사의 적법성과 공소장 일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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