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성흠제 서울시의회 의원(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은평1)은 서울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분 발언자로 나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연구원 이전과 서울시립대 은평캠퍼스 건립을 최초 계획(안)대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31일 싱가포르를 방문 중 '서울혁신파크' 내 세대공존형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이는 은평구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오 시장의 일방적인 주장이다"라며 "오 시장이 추진하는 세대공존형 임대주택 단지 조성 사업에 반대하지 않는다. 단지 '서울혁신파크' 말고 타 부지를 선정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서울혁신파크' 내 서울연구원 이전은 서울시 공공기관 강북 이전 사업중 하나로 2018년부터 추진하여 2019년 확정되었고 2021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인 올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4년까지 완공과 이전을 계획 하였으나(서울시 보도자료 2019. 8. 28자 서울시, 공공기관 강북 이전 물꼬 튼다…9월부터 본격 추진 참조) 오 시장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병주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5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어린이 자유를 위한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 지난 달 29일, 교육부는 만 5세로 입학연령을 조정하는 학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예비학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관계자들의 엄청난 저항을 받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정책 하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엄청난 신중을 기해야 한다. 동시에 공론화를 통해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조언뿐만 아니라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절차들을 모두 생략하고 막무가내 정책펼치기를 이어나갔고 결국 여론의 질타를 맞고 나서야 교육부는 해당 정책을 폐기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며 한발 물러섰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전 의원은 "평생을 위한 계책에는 사람을 가르치는 일 만한게 없다"며 "교육의 연속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상황속에서 아이들을 이용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행동은 자제해야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병도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 도시계획공간위원회, 은평2)은 5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 오세훈 시장의 무리한 추경안 추진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심사 파행 문제 등을 지적하고, 서울시의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병도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개원 직후 의정활동 준비와 추경안 규모 대비 심사일정의 촉박함 등으로 7월 중 제2회 추경 처리는 역부족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오시장이 7월 추경을 강행했고, 정작 추경심사 중에는 해외순방을 이유로 추경기간 중 서울시를 비웠다. 서울시장의 순방 일정에 맞추다 보니 제311회 임시회는 본회의 폐회도 없는 기형적인 회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병도 의원의 지적이다. 이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의회는 형식적 통과의례가 아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천만 서울시민을 생각하시는 만큼 의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결국 이번 회기에서 처리되지 못한 교육청 추경안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하여, 세입여건에 따라 매년 변동하는 지방교육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왕정순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관악2)은 지난 7월 21일 제11대 1기 서울시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서울시의회 예결위는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기금운영 등에 관한 예・결산 심사와 의결을 진행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위원회로, 왕정순 의원을 포함한 33명의 위원이 선임되어 향후 1년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왕정순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관악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8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서울시 현안과 재정 전반에 정통하는 전문성을 갖추어왔다. 왕정순 의원은 "예결위는 연간 60조원에 달하는 서울시 예산을 다루는 곳으로 예결위원으로서 역할이 매우 막중하다"며 "특히, 경제위기와 물가상승으로 서울시민들의 삶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된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왕정순 의원은 "서울시의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고 서울시민의 편익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표로서 의무감을 갖고 엄격히 예산 결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강산 서울시의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과거, 동서울터미널 소유주인 한진중공업은 임차상인들과 교류를 의도적으로 차단하고, 일방적으로 각서를 작성하여 임차상인들이 강제집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설 대목 전날인 밤 12시가 지나 이뤄졌고 동절기와 일몰 후 일출 전에는 강제집행을 하지 않는다는 상식을 넘은 거대자본의 횡포로 비춰진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행정, 그리고 거대자본의 횡포가 아직도 시민의 삶을 억압하고 있다"며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한 서울시는 더 이상 묵과하면 안된다"고 했다. 서울시 지침상 민간이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를 개발할 때는 행정과 '사전협상'을 진행해야한다. 그러나 사전협상의 과정이 거대자본을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요식행위로 마무리될 수 있기에 박 의원과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들은 심히 우려를 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억압의 굴레로부터 시민의 삶을 진정으로 해방시킬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의 삶을 추앙할 수 있도록 소명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윤영희 서울시의회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를 현장 방문했다. 윤 의원은 이날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과 박주성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으로부터 검사소 운영현황 및 이전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기분석 및 실험시설, 외부 폐수 저장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윤 의원은 "강북농수산물검사소는 서울 강북지역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하는 시설로 학교 급식재료에 활용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밀접히 닿아있는 검사기관"이라며 "그러나 23년간 사용하고 있는 현 건물의 극심한 노후화로 인해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안전 연구공간으로는 부적합하다는 문제로 인해 2016년부터 신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으나 부지 확보 곤란 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 청사는 신종유해물질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식품 안전 연구 공간으로 불리한 실정"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련 규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궁역 서울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동대문3)이 1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제18대 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격려인사를 전달했다.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는 1969년 창립되어 노인대학(지도자, 경로당), 노인체육 및 경로효행사업 등 노인복지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2개 경로당 및 약 7,6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남궁역 의원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에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인복지 정책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25년 내국인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전 국민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노인 대상의 꼼꼼한 정책 마련은 매우 절실한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다. 남 의원은 "노인복지뿐만 아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노인 대상 시니어 교육과 경제활동 지원 등을 통해 노인이 우리 사회에 온전한 사회적, 경제적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형재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서울시 전체 인구밀접지역 경사지 등 취약구간 인도 및 차도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맨홀 위에서 강우·강설시 미끄럼·낙상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시에 방지 및 개선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지난달 29일에 제출한 '맨홀 설치현황 및 미끄럼 방지 대책'에 따르면 서울시 맨홀은 총 624,318개로 설치 주체인 26개 맨홀 설치기관에서 유지 관리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도로관리과)와 25개 자치구(도로과)에서는 도로 평탄성 확보를 위하여 맨홀 단차 정비를 위탁 시행 중에 있는데 정비비용은 맨홀 설치기관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서울시 불량맨홀 정비 현황을 보면 '21년에는 58%의 정비율로 3,020개를 정비하였고, '22년에 64%의 정비율로, 2,500개를 정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 의원은 "서울시가 매년 정비를 시행하고 있지만 적절한 맨홀종류를 선택했는지 의문이 들고, 미끄럼 사고발생 현황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의 자료는 없다"면서 "강남구 주민들만 보더라도 맨홀 주변에서 미끄러졌다는 낙상사고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했다"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국내 최대 9만 명 규모의 청년 자원봉사단체를 출범시키고, 7만 명 단체 헌혈이라는 세계 유례없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신천지예수교회는 3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자원봉사단 대표자 1천여 명과 각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청년봉사단 '위아원' 출범식을 가졌다. 참석하지 못한 9만 명 봉사단원도 실시간 중계로 뜻을 같이 했다. 위아원 봉사단은 출범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8월 27일 세계 최대 규모인 7만 명(국내)이 동시에 서울,부산, 인천, 대구 등 17개 광역자치단체 소재 각 혈액원에서 '헌혈캠페인' 동참을 시작으로 3개월간 생명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래를 주도할 청년들이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면서 "예수님이 청년 나이에 인류 구원을 위해 희생의 사랑을 보여주셨고, 우리나라 기독교 청년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위대한 역할을 해왔듯이 진리, 사랑, 평화라는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신천지교회 청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가장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위아원 봉사단은 신천지예수교회
(서울=미래일보)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2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5층 소회의실에서 서울시 여성의정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위원장의 주최로 개최된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여성의원의 대인간 커뮤니케이션 강화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서울시 여성의정회 이정은 회장, 문용자 前회장, 문팔괘 고문을 비롯한 김영희·김경자·이경애·나은화·류은서·한명희·이명희·우미경·문형주·이숙자·이혜경 등 전·현직 의원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의정회 사무총장을 6년간 맡아온 박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여성의정회를 비롯한 의정회의 발자취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다"며 "전·현직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한 교류와 정책 논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전직 시의원 방문의 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의정회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은 서울시 여성의정회 회장은 박 운영위원장의 제안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여성 정치인의 자기 계발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정치의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이들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 마련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종배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6일 제311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심의에서 서울시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이를 위한 부서간 협업을 강조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 용역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4차 산업혁명, AI 시대의 가속화로 인해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우려 속에서 관광산업 분야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미래먹거리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관광산업 분야는 장기간 동안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분야임에도 관련 부서 예산이 상대적으로 적게 편성되어 있다”고 지적하는 한편, 내년도 본 예산에 서울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울시 방문 비중이 상당히 높다”며 “앞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서울관광재단을 비롯한 각 기관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하우와 역량을 공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앞으로 서울시 차원에서도 서울 관광 홍보 수단 및 정책들을 함께 논의해 수립하고 효율성을 높일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 적발된 선거사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보성군청 소속 모 사업소 공무원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6개월로 비교적 짧은 만큼 신속히 수사해 범죄에 합당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경찰은 해당 공무원들을 둘러싼 선거 관여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이들이 근무하는 보성군 모 사업소 사무실 등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실제 관여가 있었는지 등을 두루 확인하는 한편, 윗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입건된 공무원들은 평소 친분이 있는 민주당 경선 특정 후보 선거 관계자의 부탁으로 선거 관련 서류를 대신 작성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공무원 중 한 명은 앞서 경선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금품을 돌린 혐의를 받는 보성 주민 A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사실 관계, 혐의 성립 여부 등을 파악하는 단계다. 수사 중인 만큼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chu714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옛 전남도청 복원 사업비를 466억 원으로 증액하고 본격적으로 복원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8월에 발족한 추진단은 범시도민복원대책위원회와 협의해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전시콘텐츠 비용을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조정절차를 거쳤다. 기획재정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에 드는 사업비를 기존 255억 원에서 466억 원으로 211억 원 증액 확정해 최종 반영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그동안 중단했던 옛 전남도청 건물 6개 동에 대한 복원 설계를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하고 공사 발주와 입찰 과정 등을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5.18민주화운동 관련 사진과 서사, 영상과 관계자 구술 등을 계속 확보하고 취득한 자료를 교차 검증한 뒤 내년 하반기에는 전시기획안을 마련해 발표하기로 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2025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옛 전남도청을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로서 민주·인권·평화 등 역사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현장교육 명소로 발전시켜 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힘, 송파구2)이 26일 오전 송파1동 직능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한 '사랑의 소머리국밥 나눔 행사'에 참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중복을 맞아 코로나 19로 지친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 일환으로 준비되었다. 행사에 앞서 남창진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봉사라는 것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하는 것이어서 지칠 때도 있지만 여러분의 숨은 봉사가 반드시 지역사회를 빛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 남 부의장을 비롯한 김웅 국민의회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박경래 송파구의장과 송파구 의원 등은 직능단체연합회회원들과 함께 소머리국밥과 죽, 햇반, 미역국 등이 담긴 주민 지원품을 포장하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1일 두 건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반대하는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날 서준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도시계획공간위원회·노원4)은 서울시의회 브리핑룸에서 3건의 결의에 대한 발표를 통해 "민주당이 청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서울의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 대변인은 이어 "아이들의 교육위기를 초래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문제에 대해서도 제도 개편 철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소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 '청년공존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악화되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적인 어려움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지원을 위한 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청년 실업자 수는 30만 명, 실업률은 6.9%에 달하고,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은 20%대의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청년 실업문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