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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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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씨앤엠 빙온숙성 식품, 정부로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취득

업계에서 드물게 ‘무항생제’ 및 ‘유기농’ 친환경인증 심사 모두 통과 “기능성 고급 육고기 시장 선도와 해외수출 통해 농가소득 증대 기여하겠다”

(음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내 최초의 농수축산물 빙온숙성 전문기업 타스씨앤엠(TASc&m)이 정부로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을 취득했다. 김진기 타스씨앤엠 회장은 22일 정부 관계기관이 발급한 친환경 인증서(제50-6-372)를 정식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인해 타스씨앤엠의 빙온숙성 축산물의 내수시장 확대는 물론 중국 등 해외 수출시장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타스씨앤엠이 친환경 인증마크 획득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관련 입증서류를 제출한 이후 최근까지 한 달 보름이 넘는 기간 동안 경영관리, 제조관리, 품질관리 등 원료의 도입과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관계기관의 면밀한 현장실사와 심사과정을 거쳐야 했다. 타스씨앤엠은 2017년 충북 음성공장 건립 착공 때부터 친환경 설비로 설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산농가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빙온숙성 제조에 필요한 관련시설을 친환경 체제로 구축한 결과가 이번에 공식 검증을 받은 셈. 그 결과 (주)타스씨앤엠은 이번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 중 ‘무항생제 인증’과 ‘유기농 인증’을 모두 받게 됐다는





포토리뷰


'최순실 국정농단' 핵심고발자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광주 집 화재로 잿더미 (광주=미래일보) 이명수 기자, 장건섭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고발자인 노승일(43)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신축 중이던 주택 공사현장에서 22일 화재가 발생 전소됐다.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6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던 노 전 부장 소유의 주택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옆집까지 불이 옮겨 붙으면서 건물 2개 동 149㎡를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집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노 전 부장은 "거주 목적으로 집을 짓고 있었고, 80% 정도 완성된 상태였다"며 "공사 과정에서 작업자들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전 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거주지를 광주 광산구로 옮겨 하남동에서 고깃집을 운영해 오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달빛동맹이 함께 만드는 달빛하우스'라는 제목으로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며

박원순 "오스트리아는 나치 찬양자 처벌…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은 처벌받아 마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5·18 왜곡발언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겨냥, "얼마 전 오스트리아에서는 나치를 찬양하는 대학교수가 처벌받았다"며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은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모독 망언 3인 국회의원 퇴출! 5·18 역사왜곡처벌법 제정! 자유한국당 규탄! 범국민대회'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민주주의는 관용을 베풀지만 민주주의 그 자체를 훼손하고 무너뜨리는 사람,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람까지 관용할 수 는 없다"며 "언론의 자유에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고 한계가 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서 광주 5·18특별법을 만들고 진상조사가 이뤄지고 광주 영령이 묻혀있는 그곳을 국립묘지로 지정하고 5·18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했는데 이것을 폭동이라 왜곡하는 것을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한 5·18기록, 이것을 왜곡하는 짓을 우리가 용납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저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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