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목)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31.9℃
  • 맑음서울 24.1℃
  • 맑음대전 27.9℃
  • 맑음대구 30.9℃
  • 맑음울산 23.9℃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8℃
  • 맑음강화 18.4℃
  • 맑음보은 26.7℃
  • 맑음금산 25.9℃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31.0℃
  • 구름조금거제 24.1℃
기상청 제공

콜롬비아,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 참여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전력 전달 및 분배 장비의 역할에 집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콜롬비아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PROCOLOMBIA)은 4월 3일에서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전력 전달 및 분배 장비의 역할에 집중했다.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프로콜롬비아는 ‘콜롬비아, 아메리카 진출을 위한 교두보’ 세미나를 개최하여 콜롬비아를 통해 북미, 중미, 남미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전력 생산, 전달, 분배, 사용 분야의 기업들은 세미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동 분야는 콜롬비아 상공관광부의 산업화 계획을 비롯하여 현재 콜롬비아 정부가 경제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개발계획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프로콜롬비아(Procolombia), 인베스트퍼시픽(Invest Pacific),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의 협조 하에 동 세미나는 코엑스 세미나 존에서 4월 4일 오전에 진행됐다. 한국 기업 25여곳의 대표가 참여했으며, 세미나 동안 질의응답 세션도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알레한드로 펠라에스(Alejandro Peláez) 주한콜롬비아대사와 셜리 베가(Shirley Vega) 프로콜롬비아 한국 지사장, 마우리시오 콘차(Mauricio Concha) 인베스트퍼시픽 투자매니저, 이우식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총괄전무는 콜롬비아와 관련한 정보 및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프로콜롬비아는 상주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자들에게 전기장비 분야에 있어서 한국의 투자처로서의 콜롬비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했다. 또한 아메리카에 제품을 수출하는 플랫폼으로서 콜롬비아 갖는 경쟁력에 대한 설명도 제공했다.

프로콜롬비아는 외국인직접투자 및 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 수출과 관광 진흥을 주 업무로 하는 콜롬비아 상공관광부 산하 정부기관이다.

전 세계 28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그 중 한국 지사는 양국 간 무역관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베스트퍼시픽은 콜롬비아 바예델카우카 주의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진흥을 통해 서로 다른 각 분야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바예델카우카 주는 콜롬비아 남서쪽 지역발전의 핵심이며,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인프라, 태평양과의 연결성 등 수많은 장점을 지닌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한국의 전기산업 촉진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또한 국내 및 국제 무역행사를 주관한다.

i24@daum.net 
배너
'빨간버스' 이승렬 작가, '농부와 빨간버스' 상·하권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랑하듯 방랑하듯 농촌과 도시를 넘나들며 10여 년 동안 농부와 빨간버스 여행에서 캔버스에 물감 농사를 지으며 또 오선지에 노랫말 농사도 지어가고 있는 '빨간버스' 이승렬 작가가 최근 '농부와 빨간버스' 상·하권을 도서출판 참국화를 통해 출간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고도로 산업화하여 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에서 꿈이란 그냥 가지고만 있는 것일 뿐, 그것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잠들기 전의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것이 되어버렸다. 공자는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두었고(志學), 30세가 되어서 학문의 기초가 확립되었으며(而立), 40세가 되어서는 판단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았고(不惑), 50세가 되어서는 천명을 알았으며(知命), 60세가 되어서는 귀로 들으면 그 뜻을 알았고(耳順), 70세가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에 벗어나지 않았다(從心)"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 공자의 말처럼 정해진 시기에는 정해진 공식대로 해야만 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태어나서 학교에 다니고 정규 교육과정 이후에는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하고 때가 되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기 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튀르키예 악사라이市, 희망브리지 방문해 지난해 지진 피해 지역 지원 감사 전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지난해 2월 역사적인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구호를 위해 협력한 악사라이 시장 등 관계자가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본회를 방문해 희망브리지와 국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22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를 찾은 관계자는 에브렌 딘체르(Evren Dinçer) 악사라이 시장, 타이푼 첼릭(Tayfun Çelik) 악사라이 부시장, 뮤니르 오우즈(Münir OĞUZ) 산업통상자원부 참사관이다. 악사라이시는 직접적인 피해 지역은 아니지만 결연 도시였던 카흐라만마라쉬의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와 적극 협력하며 행정적 지원에 힘썼다. 희망브리지는 이들과 함께 2023년 7월 지진 피해 지역인 카흐라만마라쉬에 임시주거시설 200동으로 조성된 ‘희망브리지 형제의 마을’과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침대 등 가전·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임시주거시설은 튀르키예의 재난위기관리청(AFAD) 규격을 준수하는 한편 현지 기준보다 단열을 강화했고 가전 역시 한국의 삼성전자 제품을 지원하여 이재민들은 큰 만족을 표했다. 희망브리지는 이 외에도 주튀르키예한인회가 하타이주(州) 이스켄데룬에 조성한 '한

정치

더보기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면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영희 평화외교기획단장은 22일 오후, 방한 중인 줄리 터너(Julie Turner)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여,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전 단장은 지난 달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북한인권 협의(4.15)에 이어 한 달여 만에 터너 특사가 방한하는 등, 작년 10월 터너 특사 취임 이래 5차례 이상 상호 교류를 이어가며, 한미간 협력이 더욱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전 단장은 "터너 특사가 금번 방한 계기 우리 국민이 납북되었던 현장 방문을 일정에 포함하는 등, 그간 우리 납북 피해자 문제에도 높은 관심을 두어 온 것을 평가한다"며 "또한, 우리 정부가 국내외 북한인권 협의에서 납북자,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공론화와 탈북민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전 단장은 "북한이 3대 악법 도입과 위반시 공개 처형 시행 등을 통해 외부 세계에 대한 주민들의 알 권리를 극도로 제한해 온 것으로도 모자라, 최근 국경 지역에 대한 감시 강화를 통해 탈북 시도 자체를 차단하려는 동향이 시민단체 등을 통해 보도되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