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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문화재청, 숲해설가에게 듣는 창경궁 나무 이야기 행사 진행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오는 6월 2일과 9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나무 열매 등을 이용한 생태공예 체험과 숲해설가에게 듣는 창경궁 나무 이야기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경궁 환경전에서 펼쳐진다. 오후 3시에 행사가 시작되면 생태 공예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나무 열매, 은행잎과 같은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 공예 작품을 가족과 함께 만들고, 오후 4시부터는 숲해설가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창경궁이 품고 있는 구중궁궐의 역사와 함께해온 고목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창경궁 입장료 별도)로 참여할 수 있으나, 환경전 전각 규모를 고려하여 매회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참가방법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의 조화를 소중히 여겼던 우리 문화유산 궁궐의 아름다움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akaijang@gmail.com
엑스페론골프, 제3회 엑스페론 전국 아마추어 남·여 골프대회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유련 기자 = 엑스페론골프가 6월 12일부터 전남지역 예선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도 제3회 엑스페론 전국 아마추어 남·여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엑스페론골프 역사의 한 획을 그으며 아마추어 골퍼들의 소통문화 형성에 초석이 되었다. 전국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8월 29일 부여 롯데C.C에서 본선대회를 치를 예정이며, 접수현황으로 볼 때 지난해보다 더 열띤 선의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예선대회(전남, 전북, 강원·여주·이천, 충청, 경상도, 서울) 6회, 단독대회(제주) 1회, 본선대회 1회로 총 8회의 대회가 치러지며, 총 상금 규모는 약 8,000만원 상당이다. 경기방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신페리오와 스트로크 방식이며, 1인당 최대 2지역 선택, 한 방식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김영준 엑스페론골프대표는 “이번 엑스페론 전국 남·여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골퍼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문화의 장을 마련해주고, 선한 경쟁을 통해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3회 엑스페론 전국 아마추어 남·여 골프대회는 전국 각


포토리뷰


中기업, 차이나머니 통한 악의적 '中企 M&A'…핵심기술 등 국부유출 심각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중국기업들이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대 악의적 인수합병(M&A)을 통해 핵심 기술을 빼내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차이나 머니를 앞세운 중국기업들에게 특허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력이 약한 기업이나 중국시장을 노크하는 기업들이 속절없이 당하고 있다. 중국기업에 우리 기술, 노하우, 브랜드 강점을 탈취 당하는 등 국부유출이 심각한 것. 특히 중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한국 화장품 업체(K뷰티)들이 차이나머니를 통한 무차별적 공습에 흔들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계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트아이(NEXTEYE)는 중국시장 진출이라는 달콤한 '유혹'과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뷰티 프랜차이즈 업체 유미소향과 국내 화장품 종합 솔루션 기업 HS글로벌과 불공정한 거래 계약을 맺게 해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 사드보복으로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유미소향과 HS글로벌은 활로를 모색하다가 넥스트아이와 불공정 계약을 맺어 막대한 피해를 피해입게 된 것. 관련업계에서는 넥스트아이를 전형적인 기업사냥꾼으로 불르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인 넥스트아이는 머신비전 및 화장품 유통전문기업으로 2016년 중국 기업에

이정미, 새벽 기자회견…"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는 최저임금법 개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확대키로 결정하자 "거대 양당이 최저임금법 개악을 강행했다"고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새벽 환노위 고용노동소위를 마친 후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그동안의 법안 소위 내에서 합의제 운영을 파탄 내고 최저임금법 개악을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합의를 "급조된 법안"이라고 맹비난 하며 "개정안에는 취업 규칙 불이익에 변경에 관한 원칙도 무너졌다. 산입범위 외 복리후생비 교통비와 숙식비와 같은 임금 이외에 성격을 갖는 임금도 다 포함시키는 개악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이어 "이번 개정안이 '저임금 노동자 문제를 다뤘으니 다행'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하면 앞으로 저임금 노동자 관련한 문제에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있었다"며 "제가 (이 문제를)법률로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소수의견이라 묵살당했다. 결국 표결로 강행했다"고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정의당의 대표이자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에서 환노위 간사로서 저임금 노동자에게 미안하다"며 "저와 정의당은 '최저임금 1만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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