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부모가 각각 육아휴직을 3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와 한부모 또는 중증 장애아동의 부모는 육아휴직을 1년에서 1년 6개월로 연장해 사용할 수 있다. 또 육아휴직을 필요에 따라 네 번에 나눠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대상 자녀 연령도 8세(초2)에서 12세(초6)로 확대된다. 또한,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해서는 신용제재, 정부지원 등 제한, 공공입찰 때 불이익 조치 등 제재가 강화되며, 3배 이내의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해진다.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27일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과 근로기준법 등 고용노동부 소관 5개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육아지원 3법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등 육아지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해 육아휴직 기간 연장,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지난 6월의 저출생 대책에 포함된 일,가정 양립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부모 맞돌봄 확산을 위해 부모가 각각 육아휴직을 3개월 이상 사용하는 경우와 한부모 또는 중증 장애아동의 부
(통영=미래일보) 공현혜 기자 = 문화도시 통영(시장 천영기)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통제영 일원에서 '2024 통영공예페어'를 개최한다고 행사 운영사인 아티클21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400년 넘게 공예 역사를 이어온 통영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예 페어로, 전통 문화의 가치를 전하고 공예의 산업화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 통영공예페어는 5일간 통영 공예의 산실인 통제영 12공방을 비롯해 통제영거리 광장, 항남 1번가 등지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학술, 공연 이벤트를 연다. 역사 홍보관에서 개최되는 전시 '장인전: 장인, 가치를 더하다'는 통영을 대표하는 장인 △정춘모 갓일 △조대용 염장 △김극천 두석장 △박재성 나전장 △김금철 소목장 △장철영 나전장의 명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공예 도시 간 문화 교류를 위해 기획한 '지역초대전: 김해 & 청주'는 김해공예협회 소속 작가 5인과 청주시한국공예관 입주 작가 4인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에서 눈여겨볼 점은 통영의 원도심 항남 1번가(초정 김상옥 거리)의 대변신이다. 한때 명동에 비견될 정도로 북적였던 이곳은 신도시 조성과 상권 이동으로 유동 인구가 부쩍 줄었다. 2024 통영공예페어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세계문학협회(회장 양금희 시인)는 지난 9월 19일부터 24일까지 타이완(臺灣) 신북시(新北市) 단수이(淡水) 포모사(寶島)에서 열린 '2024 단수이 포모사 국제 시 축제(2024 淡水福爾摩莎國際詩歌節)''에 초청 인사로 참여하여 한국문학의 최근 경향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단수이 포모사 국제 시 축제'에서 강병철 작가(시인·정치학 박사)는 한국세계문학협회 창립 회장으로 한줄 시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또한 타이완의 대표적인 시인 중의 한 명으로 알려진 리쿠이셴리쿠이셴(李魁賢, Lee Kuei-shien) 시인과 강병철 작가는 한국과 대만 간의 문학 교류의 구상에 대해 대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두 시인은 한국과 대만의 문학 교류 확대 방안에 관한 다양한 쟁점을 검토하며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칠레 시인 루이스 아리아스 만조(Luis Arias Manzo)가 2005년 설립한 세계시인운동(Movimiento Poetas del Mundo, PPdM)은 2016년부터 국제적인 시 축제를 구상하여 대만 단수이에서 개최하고 있다. 세계 시인 운동(World Poets Movement)은 5개 대륙 약 130개국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2024년 제13회 녹색문학상 수상작으로 송용구 시인의 시집 <녹색 세입자>를 선정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정서녹화를 표제어로 하고 있는 녹색문학상운영위원회와 (사)한국산림문학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제13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의 접수 기간동안 총 186편의 작품이 접수 되었으며 이중 중복, 부적격(동인지) 작품을 제외한 169건이 예선 심의에 올랐다. 예심에서는 시 2편, 시조1편, 소설1편, 수필1편, 아동문학 1편 등 총 6편을 선정하였고, 5명의 본심위원(김유조·허영자·하청호·장호병·최병암) 전원의 합의로 송용구 시인의 <녹색 세입자>를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김유조 본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본 작품은 문명의 고도화에 따른 자연 파괴와 현 시대 우리 인류가 당면한 기후 위기에 경종을 울리는 생태시집으로, 특히 나무에 대한 시를 별도로 구분하면서도 숲의 회복을 염원하였다"면서 "주제에 대한 일관성이 녹색문학상 취지에 가장 부합하였으며 문학적 완성도도 뛰어났다"고 밝혔다. 송용구 시인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등의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려던 사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시험을 보지 못하게 되면 응시료 전액을 반환받을 수 있게 된다. 법제처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청년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7개 대통령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청년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법제도 발굴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등 법령 관련 부처와 함께 정비안을 마련해 일괄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인회계사, 가맹거래사, 공인노무사, 감정평가사 등 7개 분야의 국가자격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이 사고 또는 질병으로 입원해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거나 감염병으로 격리되어 응시하지 못하는 경우 등에는 납부한 응시료 전액을 반환하는 규정을 신설한다. 이에 더해 공인회계사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응시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법제처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상 국가자격시험의 응시 결격사유에서 미성년자 제외 ▲자격 취득 등을 위한 연령
2024년 추석에 '아버지, 어머니 지가 왔당께요' - 이경선 시인 "니 아버지하고는 절대로 합장하지 말거라잉 반백 년 산 것도 징한디 죽어서 까정?" "산소 주변에는 영산홍을 심으랑께로 꽃도 보고 지저귀는 새소리도 듣고 싶구먼" "니 아부지 몰래 꽃도 보고 님도 보고 뽕도 딸란다!" 살아생전 어머니 말씀처럼 아버지 어머니 산소 따로 쓰고 주변에는 영산홍을 심었습니다. 어매요! 활짝 핀 영산홍 꽃이 고운 어매 얼굴만큼이나 유난히도 곱구만이라 이쁜 은발에 인정 많던 울 엄니가 지극 정성으로 질렀는 갑소 새소리도 쓸쓸허지 않게 들려옹께로 즐거우신게라? 미운 정이 더 깊다는디 아배 옆에 나란히 누워 계신게로 서로 마실도 댕김서 잘 지내신당가? 아따! 평생을 지겹게도 싸웠쌌드만 그놈의 성질 쪼깨만 줄이랑께로 아배는 나긋나긋 처자가 좋다는디 항시 보믄 어매가 이겨 묵을라꼬 혀쌍께 시끄랐제 한 번만이라도 좋응께로 또 보고 싶은 울 어매 아배요! 벌초 때나 성묘 오갈 때만 그런거시 아니고 항시 그립고 생각나고 겁나게 보고 잡어부러 지 말이 들린당가요? 여섯 자슥들은 알아서 잘 살고들 있응께 전혀 걱정일랑 허덜 말고 오손도손 잘 지내시랑께요 갔다가 또 올랑께로 자주 안 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아랍 시인 포럼(Arab Poets' Forum)과 협력하여 카이로의 다르 스크라이브(Dar Scribe) 출판사에서 '추억의 역(Stations of Memory)' 단편 소설집을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여러 나라 작가들의 144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모나 두간 자말루딘(Mona Dugan Jamaluddin)이 표지 디자인을 한 이 책은 2025년 카이로 국제 도서 박람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강병철 작가(정치학 박사)의 작품인 '돼지의 섬(The Island of Pigs)'이 137번째로 수록되어 있다. 강병철 작가는 1993년 단편소설로 제주신인문학상을 받았다. 2016년 시문학으로 시인 등단하여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세계문학협회 창립회장이다. 강병철 작가는 작품 활동 외에 2012년 제주대학교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하여 정치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국제PEN한국본부 인권위원회 위원, 국제PEN 투옥작가위원회 위원,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연구교수, 제주국제대학교 특임 교수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제민일보 논설위원과 한국평화협력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자원봉사아카이브의 개설 10주년 기념 특별전시가 2024년 9월 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K-Volunteerism'을 찾는 기록의 여정이다.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뿌리를 되짚으며, 최신 자원봉사 트렌드까지 아우른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자원봉사아카이브 공동운영기관, 돈의문박물관마을, 대한사회복지회가 협력한 이번 전시는 자원봉사의 역사적 기록을 통해 대한민국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연대하고 협력해 왔는지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만세운동부터 현대의 자원봉사 활동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는 한국 사회를 받쳐온 중요한 자산이다.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의 주요 자원봉사 활동이 구체적으로 기록된 다양한 자료들이 공개된다. 광복 이후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구호 활동,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 그리고 2007년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와 같은 대규모 재난 복구 봉사까지 다양한 역사적 순간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 자원봉사의 새로운 트렌드도 조명한다. 조
(베트남 하이퐁=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전통 예술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부지화예술단의 한국 전통 예술인들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특별한 초청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하이퐁 시내 Sunfower호텔에서 공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하이퐁한국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관으로 오는 12일까지 하이퐁 대학 등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아리랑'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데 크게 기여한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名唱)과 국내·외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무용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전통예술의 홍보대사'로 불리며, '교방춤'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한국 전통 무용가 천명선 명무(名舞)가 출연하고 있다. 또한 고대의 신무(神舞)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베트남 국민의 염원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부지화예술단의 황진경 단장의 창작무인 '신무'를 비롯하여 한국 전통 음악과 베트남 대중음악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신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인 타악 연주자 표선아·차남희·공태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된 부지화예술단의 한국 전통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경화 작가(시각디자인전공, 미술학 박사)가 '달항아리, 컬러를 만나다' 개인전을 오는 9월 16일(월)부터 9월 18일(수)까지 성수동 뎁센드2 갤러리(서울 성동구 광나루로2길 34 B1)에서 개최한다. '달항아리, 컬러를 만나다' 전시회에서는 컬러, 형태,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패러디, 그래픽,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15여 점을 소개한다. 달항아리는 조선 후기 만들어진 한국의 도자 문화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달과 닮았다고 해서 달항아리라고 불리고 있다. 강경화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떠나 달은 인류와 언제나 같이했던 존재였다"며 "각자의 공간에서 인류는 다양한 방식으로 달과 교류해 왔다"고 말했다. 강경화 작가는 이어 "이번 전시에서 한국의 정서와 미감을 담은 작품부터 추상적·문화적인 컬러감 있는 요소와 접목한 작품까지 달항아리를 통해 달과 인류의 다양한 교류의 방식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달항아리가 지닌 형태적인 아름다움이 다른 요소들과 색다르게 결합된다면 어떨까 하는 기획에서 이번 작품들을 그리게 됐다. 많은 분들이 함께 공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가진 달항아리를
(서울=미래일보) 오나연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야외 문화축제 '아트 인 시리즈'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트 인 시리즈'는 창작 시장, 도서 시장, 농부 시장, 미식 시장 등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함께 어우러진다. 행사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별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첫째 주(9월 7일, 10월 5일)는 '아트 인 파츠'를 만날 수 있다. 국립극장과 창작자 컬래버레이션 플랫폼 '컨택토'가 함께하는 행사로, 그림,도자기,금속,패브릭 등 다양한 종류의 창작품이 전시·판매된다. 공예 작가, 회화 작가, 요리사 등 50여 팀이 참여해 방문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소통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젊은 국악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9월에는 음악그룹 상자루와 구이임이 참여한다. 10월에는 전통 성악과 아쟁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마씨의 공연, 국악브랜드 창티크와 소리꾼 신유진의 협업 무대가 마련된다. 둘째 주(9월 14일, 10월 12일)에는 '아트 인 북스'가 열린다. 국립극장과 '리틀프레스페어'가 함께
(베트남 하이퐁=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 전통 예술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부지화예술단이 베트남 하이퐁시에서 특별한 초청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8일 오후 하이퐁시를 방문한 부지화예술단을 환영하는 환영식이 하이퐁 깟비(Cat Bi) 국제공항을 비롯하여 하이퐁 시내 Sunfower호텔에서 레 느 하이(Lê Như Hải) 하이퐁문학예술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당 티 투이(Đặng Thị Thúy) 부회장, 띵 뜨엉(Đinh Thường) 하이퐁작가협회 회장, 쯔엉 티 눈(Dương Thị Nhụn) 부회장, 당람장(Đặng Lâm Giang) 하이퐁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교수 겸 KAM(한국어교육원) 이사장 등 하이퐁 문화 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되었다. 베트남 하이퐁한국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관으로 오는 12일까지 하이퐁 대학 등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아리랑'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는 데 크게 기여한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명창(名唱)과 국내·외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무용을 세계에 널리 알려 '한국전통예술의 홍보대사'로 불리며, '교방춤'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한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돌체클래식(대표 서영순)은 '2024년 제43회 유엔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는 '제12회 돌체 열린음악회'를 오는 9월 10일(화) 오후 6시 서울 양재동에 있는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세계평화의 날'은 동서냉전이 심화되던 1981년 코스타리카의 산호세에서 열린 세계대학총장회의에서 세계의 많은 지도자와 700여 대학의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시 세계대학총장회의 의장이던 경희대 설립자 미원 조영식 박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정을 제창했으며, 그해 유엔에서 15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가결되어 이후 매년 9월 21일을 '유엔 세계평화의 날'로 제정되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유엔본부에서는 아프리카를 제외한 모든 대륙의 사람들이 기증한 동전으로 만든 '유엔 평화의 종'을 울리고 이날은 지구촌에 총성이 없는 날로 규정하고 있다. '유엔 세계평화의 날' 제정의 공로자 미원 조영식 박사는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로 시작하는 국민 애창가곡 '목련화'의 작시자이며,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과 밝은사회(GCS)클럽국제본부 총재의 부친이기도 하다. 조정원 총재는 "선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KF (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와 공동으로 KF갤러리(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에서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6관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거리의 서(書)'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31일 KF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협력 사업이다. 양 기관은 올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핵심어로 선정하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KF갤러리에서 개최되는 '거리의 서(書), part1' 전시에서는 한국과 동남아시아 작가 총 8인(팀)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한국 작가는 △올해의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 김자이 △2018년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이자 동시대 생활사에 대한 단상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이우성 △2022년 카셀도큐멘타와 2023년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인 이끼바위쿠르르(고결, 김중원, 조지은)가 참여한다. 동남아시아 작가는 △2023년 말레이시아국립미술관의 설치작품으로 신진작가상을 수상한 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선배 영화인들의 영화혼과 미래 영화인들의 영화정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한국영화의 본향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2024 제14회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블루리본 영화상' 시상식이 4일 오후 서울영상센터 오재미동 소극장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부문별 최종 수상자(작)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충무로단편·독립영화제 2024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정진교·김민정의 사회로 집행위원(위원장 : 김문옥 감독, 위원 : (무순) 박효근·박흥렬·박태현·서필현·김류경·박노철·박보근·신원중·이행운·이강철·천택근·배경희·유지민)과 심사위원(위원장 : 손영호 영화감독, 위원 : 최영호 영화감독·신승호 PD·정재승 촬영감독·강인구 음악감독·홍기찬 촬영감독·최병규 영화감독, 장건섭 시인/미래일보 편집국장)들과 각 부문(청소년, 청년, 일반, 장편) 대상 수상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김문옥 집행위원장의 개회사와 김국현 조직위원장(전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사장)의 격려사, 이어서 손영호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2024년 작고 영화인 추모 영상(영상 제작 : NBD엔터테인 손영호 감독)이 상영되었다, 이어 각 부문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