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홍콩 전자 완구업체 브이텍(VTech)의 정보 유출 사고는 600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대규모 해킹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유출된 데이터에 대한 미흡한 암호화 조치를 우려하는 다양한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브이텍에서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와 부모의 사진 및 채팅 로그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가 대거 포함돼있다. 이들 데이터를 통해 정확한 개인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범죄에 악용될 소지를 배제할 수 없다.7일 보안업계에 따르면이번 브이텍 정보 유출 사고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 사고 사례를 교훈 삼아 자사의 민감 정보가 유출될 경우를 가정하고 다양한 암호화 및 접근 통제 등 데이터 보안을 체계를 검토해야 할 때다.암호화는 해커가 불법적으로 유출한 데이터를 확인 및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안전 장치로써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많은 기업들이 정부의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DB 암호화만을 선택적으로 도입해 오고 있다. 이제 DB뿐만이 아니라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전략은 심각한 사이버 범죄로부터 고객 데이터 및 기업의 지적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유행에 따라 저가 의류를 빠르게 생산해 공급하고 이를 소비하는 ‘패스트 패션’ 트랜드가 최근 IT업계에도 불고 있다. 일명 ‘패스트 IT’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7일 에누리닷컴 및 테블릿PC업계에따르면최근 IT산업군에서 소비자 트랜드는고가의 제품을오래사용하는 전통적 사용자 이 외에 저가형 제품을단기간 사용하다가 또 다른 저가형 신제품으로 교체하는새로운 형태의 사용자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대표적인 제품군이 태블릿PC 시장으로중국산 저가형 제품의 구매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중국산 저가형 태블릿PC의 경우 저가형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고가형 제품과 비교하면 가격이 상당히저렴하다. 그런데 이런 중국산 저가형 태블릿PC 제품들은 무상 보증 기간이 지나면 대부분 AS가 어렵거나 구입 비용 대비 AS 비용이 높은 경우 많아, 소비자들이 보증 기간 이후 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하던 제품을 버리고 새로운 저가형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 형태를 보이고 있다.에누리닷컴 가격비교 판매량 기준 태블릿PC 제품 가격대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팅크웨어, CHUWI, 태클라스트 등 중국 제조사가 주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한국IBM은 2일 오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개최된 ‘게임창조오디션’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종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 ‘IBM 소프트레이어(SoftLayer)’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게임창조오디션’은 글로벌 게임 브랜드 육성과 스타 콘텐츠 발굴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 오디션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 개별 멘토링의 과정을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IBM은 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가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스타트업에 ‘IBM 소프트레이어’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IBM이 진행하고 있는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IT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IBM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인프라 및 마케팅 멘토링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신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천우 한국IBM 본부장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이 IBM의 소프트레이어를 통해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네이버는 업체 등록 및 관리 도구인 ‘네이버 검색 등록 서비스’의 명칭을 ‘네이버 마이비즈니스(Naver My Business, 이하 NMB)’로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NMB를 활용하는 사업주는 전화번호나 주소와 같은 매장 정보, 가격 정보, 가게 설명 등 비즈니스 정보 입력은 물론, 클릭 한 번으로 ‘네이버예약’이나 광고효과 분석 도구인 ‘통화추적번호’ 관리 페이지를 이용하고 등록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내년 상반기 중에 ‘네이버톡톡’도 NMB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음식점, 펜션, 게스트하우스 업종의 경우, 업종에 특화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항목을 추가했다. 네이버는 이렇게 입력된 정보들을 모바일 사용자들의 상황에 맞게 노출함으로써 사업자와 사용자에게 최적의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브랜드채널’도 NMB에 통합시켰다. ‘브랜드채널’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비즈니스 정보 업데이트 및 관리를 위한 비즈니스 도구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관리자들은 ‘브랜드채널’을 통해 개별 지점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리자들이 각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젠 인터넷 전용선이 아닌 전화선으로도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전화선을 이용한 기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기술(GDSL)의 상용화를 위해 관련 고시인 ‘단말장치 기술기준’을 24일 개정한다고 23일 밝혔다. GDSL(Giga-cIass Digital Subscriber Line)이란 전화선을 이용해 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디지털 전송 기술이다. 단말장치 기술기준은 인터넷 속도가 100Mbps 이하인 전화선 인터넷 접속 기술에 대한 규정을 다루고 있으며 이번 기술기준 개정으로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전화선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GDSL 기술은 광케이블이나 랜케이블의 설치가 어려운 지역이나 건물에서도 적용 가능하며 기존 기술보다 최소 3배 이상의 속도를 제공해 초고화질 멀티미디어와 같은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국립전파연구원은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디지털 단말장치 접속방식에 기가급 규격을 추가했다. 산업계는 전화선을 이용한 기가급 인터넷 기술이 상용화됨으로써 국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지난 2013년 3월 20일 국내 은행과 방송사 등 주요 기관 전산망을 일시에 마비시켰던 '다크서울(DarkSeoul)' 일명 ‘3.20 대란’의 악몽이 재연될 조짐이 포착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사의 APT 대응 솔루션 ‘와일드파이어(WildFire)’ 분석 결과, 다크서울에 사용된 멀웨어와 상당 부분 유사한 사이버 공격 사례가 다시 활동하고 있음을 탐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안 위협 분석기관인 유닛42(Unit 42)는 최근 유럽의 운송 및 물류 업계를 대상으로 한 공격을 확인했다. 이 공격에 사용된 새로운 변형 멀웨어는 ‘TDrop’으로, 기능 및 구조, 사용 툴 면에서 ‘다크 서울’ 공격 때 사용된 멀웨어와 상당 부분 유사성을 띄고 있다.또한 최근의 동남아시아 지역을 타깃으로 했던 ‘로터스 블로썸 (Lotus Blossom)’과 비슷하게 이번에는 유럽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멀웨어는 정상적인(legitimate) 보안 카메라 비디오 플레이어를 우회하여 출입한다. 최초 공격은 산업용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설치 실행 파일에 트로이목마를 사용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알약의 공식 홈페이지를 ‘웹 표준을 준수한 반응형 HTML5 사이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이트 개편은 기존 알약 공식 홈페이지를 웹 표준을 준수하는 접근성 높은 사이트로 전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 중인 ‘글로벌 웹 표준 인터넷 환경 조성’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새로운 알약 공식 홈페이지는 기존 알툴즈 홈페이지와 함께 사용했던 사이트 주소를, 알약 제품명과 동일한 독립적인 접속 주소(alyac.com)로 변경해 사이트의 대표성 및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글로벌 웹 표준 준수를 위해 홈페이지 내 제품 구매 및 결제 단계에서 사용됐던 액티브X를 모두 제거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물론 모든 브라우저에서 결제가 가능한 논액티브X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반응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떠한 기기로 사이트에 접속해도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이 밖에도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언어별(영문, 일문) 홈페이지를 동일한 구조의 신규 홈페이지로 통합하고 제품 다운로드, 보안 동향 보고서 등 필요한 정보에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백도어(Backdoor)로 활용될 수 있는 악성 광고 라이브러리가 포함된 수 천 개의 iOS앱을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파이어아이에 따르면 공격 그룹은 감염된 라이브러리를 통해 사용자 및 기기 정보에 악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현재까지 2,846개의 iOS 앱이 해당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고 있다. 이 악성 라이브러리는 중국 기반 광고 회사 애드세이즈의 모바일 광고사 모비세이즈의 SDK(Software Development Kit)에서 발견됐다. 해당 SDK는 일반적으로 iOS 개발자들이 앱에서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 활용한다. 파이어아이는 모비세이즈 SDK의 5.3.3~6.4.4버전에 걸쳐 총 17개 버전에서 악성 광고 라이브러리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가장 최신 버전인 7.0.5 버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파이어아이는 배후 조직에 관해, 애드세이즈가 직접 악성 광고 라이브러리를 자사의 SDK에 추가했는지 혹은 또 다른 서드 파티에 의한 소행인지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2,846개의 iOS 앱에서 악성 라이브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개방형 검색포털 줌닷컴(zum.com)이 2015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월간 순방문자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줌닷컴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사장 박수정)은 줌닷컴의 10월 월간 순방문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기업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줌닷컴의 월간 순방문자수는 1,057만881명으로 집계돼, 국내 전체 사이트 중 순방문자수 상위 10위 사이트에 이름을 올렸다. 사이트 월간 순방문자수는 특정 사이트에 월 1회 이상 접속한 실제 방문자(중복 제외)의 합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월간 순방문자수 1,000만 명의 수치는 전체 국민 5명 중 1명이 매달 줌닷컴에 방문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줌닷컴측은 이번 성과는 일회성 프로모션이나 이슈에 의해 만들어진 단기적 결과가 아닌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달성한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줌닷컴은 지난해 11월 순방문자수 609만5,725명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 1년이 지난 이번 10월 순방문자수가 73.4% 대폭 증가했다. 한편 포털 서비스에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모바일 음악 플레이어 알송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시카고’와 손잡고, 알송 모바일 사용자를 대상으로 뮤지컬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알송은 스마트폰 등에 저장된 음원을 재생하는 로컬 음악 플레이어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사용자 수를 확보하고 있는 대표적인 SW로서, 국내 최다 600만 곡의 음원에 대한 싱크가사를 제공하고 PC,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음악 플레이어다. 특히 안드로이드용 ‘알송 모바일’의 경우 플로팅 가사, 잠금화면 가사 보기, 벅스 스트리밍 음악 감상 서비스 연동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로부터 더욱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이번 ‘알송, 뮤지컬 시카고 초대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알송을 검색한 뒤 무료로 내려받아 설치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안드로이드용 ‘알송 모바일’을 실행하면 보여지는 ‘알송, 뮤지컬 시카고 초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뮤지컬 관람 희망일을 선택하고,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초대 메시지를 전달하면 된다. ‘알송, 뮤지컬 시카고 초대 이벤트
(독일 프랑크푸르트=동양방송)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플랫폼(PaaS) 전문 기업인 피보탈은 20일 커넥티드 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메르세데스 벤츠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피보탈과 메르세데스 벤츠(이하 벤츠)가 공동 개발해 발표할 예정인 ‘메르세데스 미’ 는 아이폰, 애플 워치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차량의 다양한 상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난방 및 도어락 개폐,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커넥티드 카 앱이다. 벤츠의 ‘메르세데스 미’ 앱 출시는 전세계적인 커넥티드 카 열풍 속에서 전사적인 디지털화 전략을 통해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를 위해 벤츠는 피보탈 랩스)의 민첩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와 피보탈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인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채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피보탈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와 방법론을 세계 럭셔리 자동차 선두 기업인 벤츠에 전수, 발전시켜 커넥티드 카 앱 개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포부다.스콧 야라 피보탈 공동 사장은 “벤츠가 피보탈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카 앱 개발에 착수한 것은 그들이 자동차 공학의 선구자이자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환경에 최적화된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알툴즈 공개용은 개인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PC용 필수 유틸리티 SW로서 이번 윈도우10 지원 버전 업데이트는 압축프로그램 알집, 이미지 뷰어 알씨 외 알드라이브, 알키퍼, 알송, 알툴바, 알캡처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선보인 알툴즈 공개용 업데이트 버전은 ‘윈도우10 완벽 지원’과 ‘유저 인터페이스(UI)’ 개편을 중심으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 사항이 적용됐다.먼저 이번 업데이트 버전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윈도우10 사용률에 발맞춰 사용자들이 최신 OS 환경에서도 필수 유틸리티 제품인 알툴즈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또한 알집과 알씨 제품에는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형태 메뉴 디자인(리본 UI)이 적용되어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각종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제품의 전반적인 디자인도 윈도우10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로 변경됐다.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1999년 알집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 17년간 다양한 알툴즈 제품을 선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직장인 70% 이상이 업무용 문서관리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국내 20대 이상 직장인 1,632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2015 기업 내 업무 커뮤니케이션 실태 조사’ 설문 결과, 응답자 72.6%가 ‘업무용 문서 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문서 관리에 고충을 겪는 가장 큰 이유로는 ‘보관중인 문서가 많아 파일 찾기가 어려움’ 34%, ‘유사한 파일명 구분 어려움’ 23.8%, ‘외부에서 업무 문서가 필요할 때 사용 못함’ 21.2%, ‘문서 유실’ 20.5%’ 등의 순이었다.한편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용 현황 관련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9.9%가 업무 자료 공유를 위해, 이메일, 카카오톡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한다고 답했다.자료 공유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는 1위 이메일(31.5%), 2위 개인 메신저(24.2%), 3위 사내 메신저(20.4%)로 나타났다.이 밖에도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USB 등 기타 저장 매체를 사용하는 직장인도 23.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현재 자료 공유를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활용을 촉진하고, 그 라이선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6회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국제 콘퍼런스’가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오승종)가 주관하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콘퍼런스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활용을 위한 올바른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참석자들끼리 토론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를 통찰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 6명이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비상[The Rise of FOSS(FreeOpen Source Software)](1분과) ▲정보통신기술(ICT)기업의 오픈소스 활용법(2분과) ▲우리의 지피엘 준수 작업[Our GPL(General Public License) Compliance Work](3분과)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유지시키는 법적 생태계: 저작권과 특허(4분과) ▲공유, 기여, 나눔의 오픈소스 생태계에 대한 고찰(5분과) ▲오픈소스 관련 신규 재단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가 16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3사가 일제히 예약판매에 들어간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는 각각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LG유플러스도 페이스북을 통해 16일 오전 9시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한다고 알렸다.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와 64GB, 128GB 등 세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아이폰6S의 출고 가격은 92만원, 106만원, 12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아이폰6S플러스도 출고가격은 각각 106만원, 120만원, 134만원이다.색상은 두 제품 모두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등 4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이에 앞서 애플코리아는 오는 23일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joseph64@dm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