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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웹 표준 준수한 ‘알약 공식 홈페이지’ 공개

KISA 웹 표준화 캠페인 동참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알약의 공식 홈페이지를 웹 표준을 준수한 반응형 HTML5 사이트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이트 개편은 기존 알약 공식 홈페이지를 웹 표준을 준수하는 접근성 높은 사이트로 전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 중인 글로벌 웹 표준 인터넷 환경 조성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진행됐다.

 

먼저 새로운 알약 공식 홈페이지는 기존 알툴즈 홈페이지와 함께 사용했던 사이트 주소를, 알약 제품명과 동일한 독립적인 접속 주소(alyac.com)로 변경해 사이트의 대표성 및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글로벌 웹 표준 준수를 위해 홈페이지 내 제품 구매 및 결제 단계에서 사용됐던 액티브X를 모두 제거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물론 모든 브라우저에서 결제가 가능한 논액티브X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반응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떠한 기기로 사이트에 접속해도 최적화된 웹페이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언어별(영문, 일문) 홈페이지를 동일한 구조의 신규 홈페이지로 통합하고 제품 다운로드, 보안 동향 보고서 등 필요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디자인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웹 표준 인터넷 환경 조성 캠페인에 이스트소프트도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접근성이 향상된 알약 홈페이지에 방문해 더욱 편리하게 각종 보안 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seph64@dm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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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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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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