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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아 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3월 5일 세라믹팔레스홀, 클래식부터 가요까지 아우르는 '공감의 무대'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오는 3월 5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카리아 앙상블(KARIA ENSEMBLE)의 제2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문턱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맞춰,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카리아 앙상블 이광석 회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우리 이름 '카리아(KARIA)'는 우아함을 뜻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우아함은 화려함이 아니라 각자의 소리를 낮추어 서로를 배려할 때 완성되는 조화로운 화음"이라고 밝혔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백현애·김숙영, 메조소프라노 김미현·박춘선·손영미, 테너 정세욱·하석천, 바리톤 이광석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지휘는 석성환이 맡으며,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 최은순과 함께 바이올린 박아름, 첼로 이유나, 플루트 반진아가 참여해 정교한 앙상블을 완성한다. 카리아 앙상블의 로고는 서로 손을 내미는 두 사람과 무한대의 곡선을 형상화하고 있다. 이는 음악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울림을 전하겠다는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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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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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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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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