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정인 기자 = 정부가 6월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루 안에 코로나19 검사와 진료, 처방이 이뤄지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을 가동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패스트트랙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31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고위험군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최종적으로 사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위험군 패스트트랙은 고위험군이 1일 이내에 검사부터 진료·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받을 수 있고 신속히 입원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은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거주 고위험군은 동네 의료기관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바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역시 원내 의료진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대면 진료와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하다. 요양시설 입소자는 시설 내 간호 인력을 통해 PCR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 시 대면 진료(의료기동전담반) 또는 비대면 진료(집중관리의료기관)을 통해 먹는 치료제를
(제주=미래일보) 장다빈 기자 =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30일 "도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면 중앙정부는 물론 중앙 정치권과도 다른 목소리를 내고, 도민의 뜻을 반영해 나가는 진정한 도민주권 도지사, 일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천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4시20분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에 즈음한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게 손실보전금이 지급된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이미 공약한 코로나 피해 극복 민생 추경예산 7000억 원을 조기 편성해 추진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다름 아닌 제주의 주인인 도민들이 제주사회를 위해 일 잘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무엇보다 중앙무대 경험과 현안 해결능력을 가진 일꾼, 제주와 제주인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지방선거는 근본적으로 중앙집권적 정치 및 행정구조에서 벗어나 중앙과 지방의 수평적 관계를 만들기 위한 주권 행사의 장이자 주민들의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 지역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국가 대
(수원=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도내 관계기관이 경기북부 지역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주취자 보호와 관련,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는 30일 오후 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용환 사무국장 주재로 경기도청과 경기북부경찰청 관계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나 주취자 보호와 관련,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관련해 상시 응급입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같이 하며, 공공병상 확충, 경찰 보호조치팀 인력지원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주취자 대응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지역에 '주취자 전용 응급의료센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병원 섭외 지원, 상주 경찰관 배치 등의 조치가 수반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같은 응급입원 체계 개선에는 예산 증액과 인력확보가 핵심적으로 필요한 사항임을 확인하고, 앞으로 기관 간 꾸준한 소통·협력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국제 관광 재개 대비 제주관광 선제적 대응을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호텔 시리우스와 온라인 누리집(www.jitm.or.kr)에서 '제주 국제 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해외 업계 간 온라인 B2B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시장별 제주 랜선 팸투어를 통한 제주관광 콘텐츠 및 신규관광지 소개 등 인바운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 첫날은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관광 사업체 32곳과 해외 방한 상품 취급 여행사, 국내 인바운드여행사가 사전 매칭된 일정에 따라 줌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총 173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였다. B2B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한 서모란 베지근연구소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한 자리에서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만나 효율적으로 상품을 소개할 수 있던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장탐방쿠킹클래스와 전통주페어링코스가 이번 트래블마트에서 소개한 주요 상품이었는데 비즈니스 상담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어 K-푸드와 제주음식에 대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단법인 국민연대 NGO146(의장 서영수)은 28일 '국민연대 NGO146 건설기계사업단(북) 3기 임원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사업단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이날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소재 국민연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국민연대 NGO146 건설기계사업단(북) 3기 임원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과 6.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선거법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서 진행됐다. 서영수 국민연대 NGO146 의장은 이날 국민연대NGO146 건설기계사업단(북) 3기 임원진 가운데 오문석 초대 사업총단장을 비롯 오영석 국민연대 건설기계사업단 경기북 복지사업단장, 박재석건설기계사업단 경기북 부단장, 박선국 건설기계사업단 경기북 부단장, 한광일 건설기계사업단 경기북 부단장을 각각 임명했다. 서영수 의장은 이날 임원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건설기계 사업단의 임원에 임명된 임원진의 여러분께 축하와 함께 격려를 드린다"라며 "2022년도의 국민연대는 성공적인 결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 의장은 이어 "146개 단체가 146곳을
(전남 영암=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든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본지 및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팀은 25일 오후,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의 선거 유세 장소를 찾았다.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길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영암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한 후 영암읍과 다수의 면 소재지에서 군민들과 인사하며 분주한 모습이었다. 쉴 틈 없는 일정 중에 잠시 취재팀과 만난 우 후보는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 전략을 묻는 질문에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믿고 지지해 준 군민들의 진심과 염원을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처음 영암군수에 도전했을 때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돈도 없고 이렇다 할 백그라운드도 없는 우 후보의 도전에 대해 비관적이었다고 한다. 이에 우 후보는 오직 영암과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각오로 군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군민들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공약 발표와 타 후보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혁신 영암’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 군민들 거친 손 바라보면서 책임감과 굳건한 결의 다짐, 군수 아닌
(춘천=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가 '2022 희망정치 시민연합'의 '희망후보'로 선정됐다. '희망후보'란 6.1 지방선거 출마자 중 희망정치시민연합이 제시하는 정책과 비전에 동의하며 시민사회와의 협조를 약속한 후보 중에 시민평가단이 최종 선정한 후보이다. 2010년 출범 이후 지역주민에게 진정한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해온 희망정치시민연합은 “시민사회의 정책 질문에 충실하게 답변해준 강삼영 후보가 미래교육을 책임 있게 이끌 교육전문가”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감 후보 중에는 강삼영(강원도) 후보를 비롯해 조희연(서울시), 성기선(경기도), 최교진(세종시)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후보는 "아이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책임지는 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며 "시민사회와 함께 신뢰받는 교육, 희망의 공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강 후보는 지난 3일 ‘전현직 학부모 회장 100인’으로부터 지지선언을 이끌어낸데 이어 24일엔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강원지부’ 회원들이 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탰다. 강 후보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젊고 유능한 정책에 강한 교육감, 학부
(수원=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가 전국의 초·중·고 교원 등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회참여 교사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참여 교사연수는 경기도교육연수원 지정 특수 분야 직무 연수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공공 정책으로 제안해 해결해 나가는 사회참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다. 연수는 6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총 15시간 교육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이틀간의 교사연수는 사회 참여 활동과 과정을 수업 사례와 실습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다양한 사회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민사회 활동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어 공교육과 함께 학교 밖 지역사회와의 연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경험을 나눌 수 있다. 사업회는 이번 사회참여 교사연수와 연계된 활동으로 매년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는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공공 정책으로 만들어 제안하는 발표대회 형식으로, 9월까지 접수 후 11월 본선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선 사업회 이사장은 "교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전국 도시민을 전남으로 이끌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일정 기간 거주공간과 농촌·영농체험, 지역문화 탐방 등 지역에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운영할 도내 21개 시군 27개 마을을 선정하고, 제1기 참가자 145명을 모집해 마을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형, 3개로 나뉜다. 특히 도시 청년을 대상으 로 하는 프로젝트형은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이를 취·창업 기회로 연결한다. 현재 청년 3명이 함평 해당화마을에서 해당화와 허브를 활용한 화장품·향수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 확인 결과 올해 전국 시․도에서 115개 마을을 운영하는데 이중 전남이 가장 많은 27개, 경북 20개, 충북․경남 각 16개, 전북 14개 등으로 나타났다. 고흥 금오마을에서 살아보기 중인 A 씨는 "귀농·귀촌에 대한 마음이 갈팡질팡한
(보성=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이채만 보성군 의회 다선거구(겸백, 율어, 복내, 문덕, 조성면) 군의원(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6일 전남 보성군 복내면 개기로 1673번지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희정 북부농협 조합장, 윤정관 복내면민 회장, 조연옥 문덕 회장, 이용긍 겸백 회장, 윤용목 보성군농민회장, 이인재 복내면이장협의회장, 이남섭 전 보성문인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채만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향 보성에서 32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지식을 이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보성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발로 뛰며 사회의 그늘진 곳에 계신 분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소통해 나가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채만 후보는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맞춤형 보성복지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여건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두리원(원장 김선숙)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면서 생활하는 원생들의 모습을 보니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기부문화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으로 장애우들을 보살피고 있는 김선숙 두리원 원장님과 복지사님께 감사드린다"라며 "힘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1981년 UN총회는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주제로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고 세계 모든 국가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1년 4월 20일 '제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전 재활의 날)로 정한 것은, 4월이 1년 중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부각시킬 수 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주정훈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부회장은 "왠지 쓸쓸해 보이던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는 지금 장애인들은 허탈감에 빠져 있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제52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시 청계산 입구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대응 '드룹나무 50그루', '전나무 40그루', '측백나무 10그루' 등 1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펜대믹으로 인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구의 날' 의미를 이어가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과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최근 경북·강원 산불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회복,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무심기,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은 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어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 심는 일은 환경사랑 희망나무 심는 것이다"라며 "나무 심기는 지구 온난화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으로 푸른 바다와 함께 우리 후손들의 삶을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자원의 보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속초=미래일보) 이정인 기자 = 강원도 속초시장 지방선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시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철수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은 5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박재복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진행 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재복 예비후보도 이날 속초시 조양동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 인사말에서 “오늘 개소식을 통해 우리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에 큰 힘이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개소식이라기 보다는 속초의 미래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린 후 마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가 속초의 발전을 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려드리고 속초 발전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처음 시작한 공무원 시절 주경야독을 했다"며 "그동안 박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는데 특히 이같이 주경야독을 한 이유는 시민과 도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런 공부가 민원인들인 시민과 도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드리고 대안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유년시절 취약계
(전남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녹차향이 그윽한 청정지역인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이 최근 군내 회천면 객산리 득량만 '객산갯벌체험센터' 인근에 대규모 양계장 축사 건립에 대한 건축허가가 나면서 이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는 등 군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7일 보성군청 앞에서 양계 축사 신축허가 철회를 촉구하며 집단행동 등 실력행사에 나서면서 군과의 마찰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지역 주민들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종덕)에 따르면 양계 축사 허가 신청자 장모씨가 지난 2020년 8월 전남 보성군 회천면 객산리 '객산갯벌체험센터' 인근 관암저수지 밀접 지역인 객산리 361-1에 약 7만 2,000마리의 닭을 사육할 목적으로 보성군에 대규모 계사 신청을 하면서 보성군과 갈등이 시작됐다. 보성군은 지난 2월 14일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통과로 가축사육제한구역인 이곳에 부지면적 1만7100m2(5172.75평), 건축면적 7200m2(2,178평)의 양계장 축사를 허가했다. 이에 이종덕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양계사업자 장모씨가 양계장 사업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마을 이장 이모씨와 주민 홍모씨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병도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K-뷰티산업의 체계적 지원으로 관련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1년 11월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뷰티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그동안 ‘뷰티산업’이 어떤 산업을 지칭하는 것인지 법 해석상 용어의 명확화를 비롯하여 관련 전문 인력 및 지원사업에 대한 규정부터 뷰티박람회 등의 개최와 행사 지원에 대한 규정, 재정지원에 대한 감사와 관리의 책임 규정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주요 골자로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뷰티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8% 증가하는 등 성장세에 있으며 국내 뷰티산업은 이보다 높은 연평균 3%내외 성장률을 보이며 관련 종사자 등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도 2019년 기준 매출액 규모는 전국의 35.5%(14조 3,234억원)를 차지하고 있고, 사업체와 종사자 역시 각각 24.4%(8,720개)와 30.0%(42,537명)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외향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뷰티산업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