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29일 배달의 민족과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합병 이후 배달료 인상 등 독과점 폐해가 불거질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와 관련 "혁신 거버넌스를 만들어 물밑에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해갈 생각이고 현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벤처투자 및 2018년 엔젤투자 실적관련 브리핑 직후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가 소상공인이나 외식업 중앙회, 배달의 민족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배달의 민족과 이해 관계자들 사이에서 의견을 물밑에서 조율중"이라고 덧붙였다. 박 장관은 이러한 물밑 조율과정에서 배달의 민족 측이 배달료 동결 의사를 밝힌 점도 공개했다. 박 장관은 "배달의 민족 입장에서 배달료를 올리지 않겠다는 것을 저희한테 공식적으로 얘기했다"면서 "이 정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뢰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배달의 민족이 당장은 여론에 떠밀려 양보할 수 있어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측이 수익과 직결되는 배달료 동결을 계속 용인하겠냐는 영세 점주들의 우려를 지칭한 것이다. 배달의민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친 ‘기아 레드 맴버스(KIA RED MEMBERS) 신용카드’에 전기차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추가한 ‘KIA RED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전기차 신용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현대카드 혜택과 기아레드멤버스 혜택은 물론 전기차 전용 혜택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량구매부터 운영 유지비 절감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전기차 카 라이프를 위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전기차 신용카드 이용 고객은 당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전국 전기차 충전소 어디서나 충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특히 카드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50% 또는 10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단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할인은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월 1.5만원 또는 월 3만원에 한함 / 특별 프로모션 종료 후에는 충전 요금 30% 또는 70% 기본 할인, 할인 한도는 월 1만원 또는 2만원). 나아가 전기차 신용카드로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1.5% M포인트 적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현대자동차와 우버가 PAV를 기반으로 한 UAM 사업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CES에서 실물 크기의 PAV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중 우버와 UAM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최초의 기업이 됐다. 현대차가 공개한 PAV 콘셉트 ‘S-A1’은 우버의 항공 택시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완성됐다. 우버는 미국 항공우주국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정립한 항공 택시의 개발 프로세스를 외부에 개방, 글로벌 PAV 제작 기업들의 개발 방향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파트너십 체결로 현대차는 PAV를 개발하고 우버는 항공 승차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에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PAV의 이착륙장 콘셉트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차량 개발 및 제조, 경량화 기술, 배터리 기반 동력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현대자동차와 PAV 설계 및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우버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우버의 항공 택시 사업 추진 조직인 ‘우버 엘리베이트’와 긴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현대차가 전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한강 노들섬 스케이트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노들섬의 자연과 눈꽃 모양의 조명이 어우러져 겨울왕국을 연상시킨다. 노들섬에 정식으로 스케이트장을 설치,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2월 16일까지 운영되어 겨울방학을 맞이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입장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지만 제로페이로 결제시 30% 할인이 적용돼 7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 입장료에는 스케이트와 안전모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어 저렴한 금액으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노들섬에서는 스케이트장 전문 DJ가 시민들이 직접 신청한 사연과 음악을 틀어주고, 버스킹 공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재 제로페이 이용이 가능한 앱은 간편결제앱 12개, 은행앱 15개다. 간편결제 앱의 경우 네이버페이, 페이코, SSGPAY, Lpay, 체크페이, 티머니, 비플제로페이, 하나멤버스, 머니트리, 핫플레이스, 캐시비 등의 앱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앱의 경우 리브(국민은행), I-ONE뱅크(기업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6일 다양한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20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 전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해 더욱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2020 코나 일렉트릭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활용한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 사용성을 대폭 증대시켰으며 급·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걸러 주는 등 차량 내부 공기 질 개선에 힘썼으며 고객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함으로써 뒷자리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은 2019년 국내에서 1만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올랐다며 1회 충전으로 406km 주행 가능한 동급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동원F&B은 설 명절을 맞아 왕교자 만두에 ‘양반김’을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개성 김만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개성 김만두’는 양반김의 ‘양반 들기름김’ 제품을 만두소에 넣은 제품으로, 양반 들기름김의 고소한 향이 만두와 어우러졌다. ‘개성 김만두’는 특히 사골 육수에 넣어 끓이면 제대로 된 만둣국을 즐길 수 있다. 양반김을 비롯해 만둣국에 고명으로 올리는 돼지고기, 대파, 계란이 만두소에 풍성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별도의 고명을 넣지 않아도 만두 1~2개를 국물에 풀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다가올 설 명절에 간편하게 만둣국을 끓여 즐길 수 있도록 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라며 "특히 사내 공모전에서 채택된 신제품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해피뉴이어, 위 러브 치즈’를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쥐띠 해를 기념하며 진한 풍미의 투썸플레이스 치즈 케이크를 좋아하는 귀여운 아기 생쥐를 모티브로 기획된 치즈 페어링 이벤트가 진행된다. 투썸 치즈 케이크 총 8종과 투썸을 대표하는 두 가지 원두 커피의 매력적인 조합을 소개하는 이벤트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양한 종류의 치즈케이크와 두 가지 원두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한 아메리카노 한 잔을 페어링 해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화사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로운 ‘아로마노트’ 커피에는 담백하고 진한 뉴욕치즈 케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헤이즐넛 마스카포네 치즈, 뉴욕치즈 케이크가 어울린다. 묵직한 바디감의 ‘블랙그라운드’ 커피와는 스위스의 3대 치즈 중 하나인 그뤼에르 치즈를 맛볼 수 있는 그뤼에르 치즈 무스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상큼한 딸기 라즈베리가 함께 어우러진 떠먹는 딸기 레어 치즈 케이크를 페어링 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크림치즈로 아이싱된 케이크인 레드벨벳, 퀸즈캐롯, 블랙벨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벤처‧창업기업 제품 전용몰 조달청 '벤처나라'에 블록체인 전자지갑이 20일 국내 최초로 지역화폐(페이) 상품으로 등록됐다. 스마일스토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 품질에 대한 조달청 내용 심사후 벤처나라에 블록체인 전자지갑인 ' 크립토피아’가 상품등록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스토리는 이번 등록을 위해 기존 블록체인에 정확한 품번이 없는 상태에서 1년간 기술 개발을 완료한 뒤 3개월에 걸쳐 등록을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과 기준을 맞췄다. 관련업계에서는 스마일스토리 '크립토피아'의 벤처나라 등록은 블록체인 기술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역화폐(페이) 사업은 노원화폐, 제로페이, 김포페이, 울산페이, 청주페이 등 2017년부터 지자체들이 지역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화폐는 대기업 진출과 지자체들이 지역 상품권과 연계가 가능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지자체은 ▲지역관광 수익 타 지역 유출 방지 ▲소상공인 운영비 절감에 따른 수익증대 ▲지자체 지역의 착한 소비 선순환 구조 유도 ▲골목상권과 소규모 영세점포의 활성화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페이)를 도입하고 있다.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하림은 연말연시를 맞아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통닭 신제품을 온라인 식재료 배송업체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마켓컬리에서 판매를 시작한 하림 ‘옛날통닭’과 ‘통다리’는 친환경 닭고기로 추억의 옛날통닭의 맛과 감성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 ‘옛날통닭’은 친환경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닭고기를 이용한 하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연실록을 원료로 사용해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담백하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다. 통마늘이나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구이와 함께 플레이팅 하면 크리스마스 홈파티 메뉴로 손색이 없다. 하림 ‘옛날통닭 통다리’는 두툼하면서도 쫄깃한 통 닭다리 1조각이 들어 있어 양념 소스와 곁들이면 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170℃에서 약 10분 조리 후 닭고기를 뒤집어 추가로 10~15분 더 조리하거나 전자레인지로 약 5~8분간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된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활용하기 좋다. 하림 관계자는 "‘옛날통닭’과 ‘통다리’ 모두 하림 자연실록 제품을 사용해 원료의 품질부터 꼼꼼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드페이스는 겨울 산행철을 맞아 ‘방한상품대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운 기온과 눈이 만든 절경을 보기 위해 겨울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준비가 분주하다. 아름다운 만큼 사고위험이 높은 겨울 산행은 눈과 얼음으로 인한 낙상사고, 낮은 기온과 찬 바람으로 인한 저체온증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전문 등산용품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 산행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2월 10일부터 전국 레드페이스 매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즌 신상품 겨울 의류부터 방한화, 안전용품까지 다양한 겨울 아웃도어 아이템을 최대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joseph64@naver.com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농촌·농업이 처한 위기를 1, 2, 3차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을 통해 돌파해 나가자는 주장이 나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12일 국회에서 '6차산업과 미래농정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 김병국 한국농업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에서다. 김병국 소장은 "우리의 농업·농촌이 위기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희망이 있다는 것 또한 저는 잘 알고 있다"라고 말하고, "1, 2, 3차 산업이 융합된 6차 산업의 중심축으로 농업이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지금 우리의 농업과 농촌은 위기에 봉착했다. 싼 가격의 외국산 농산물은 점차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고, 농촌은 급격한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사람과 땅이 줄어들어 생산기반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소장은 이어서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거기에 발맞추어 위기의 우리 농업·농촌도 변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가 있다"라며, 국내적으로는 △첨단기술, △친환경농축산물, △식품의 안전화가 요구되고, 세계적으로는 △이산화탄소 저감에 대한 관심 고조와 녹색성장 추구 등이 있다고 짚었다. 김 소장은 "그렇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블록체인의 미래, 글로벌 융합인재'를 골자로 신화창조를 일궈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축하 및 비전 선포식이 다채롭게 거행됐다. 1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륨에서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이사장 박기훈)가 100여개 블록체인 업계·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학정보통십부 법인 인가 축하 및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는 블록체인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과 제도연구, 기반기술 연구 지원, 신규사업 창업육성과 학술교류, 인재양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 6월 27일 민법 제32조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따라 법인 허가를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증을 받았다. 이날 '과학정보통십부 법인 인가 축하 및 비전선포식' 행사에서 박기훈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경제의 중심에 한국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미션을 완수하고자 하는 협회이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제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의 새로운 시장이 태동하고 있다"며 "블록체인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업)이 지난달 입법화돼 내년 8월부터 시행예정에 있는 가운데 P2P금융업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대안적 금융서비스모델이 될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서민금융연구원(원장 조성목)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은행회관에서 'P2P금융업의 건전한 발전방향-서민금융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저신용자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는 논의와 함께 향후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포럼의 발제를 맡은 정유신 교수(서강대학교)는 "2019년 기준 미국, 중국, 영국이 세계 P2P대출시장의 95%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영국의 경우는 개인투자자와 기업간 대출을 중개하는 형태로 다양화 되고 있다"며 "국내 P2P의 경우는 2016년을 기점으로 부동산 담보대출에 치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 시행될 P2P금융업법은 플랫폼사업자(P2P금융업자)가 대출자가 되어 차입자로부터 받는 원리금수취권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간접투자방식이다. 대출자가 플랫폼을 통해 차입자에게 직접 대출하는 형태는 만기 또는 기한이익상실 시 대출
(서울=미래일보) 윤정인 기자=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2016년과 2019년에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사업을 수행하며 일정 및 품질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초도 물량의 호주 현지에서 진행할 시험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서 차량 주행시험의 상당부분을 사전에 검증했다. 또 차량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품질 정합성을 중시하는 현지 절차에 맞춰 품질 검증 작업을 추가로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노력 끝에 고품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LG생활건강은 스킨의 부드러움에 크림의 촉촉함을 더해 제품 하나로 간편하게 보습감을 선사하는 ‘케어존 닥터솔루션 더마 밀크-히알루로닉 크림스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실제 보습크림에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성분과 미세 오일 입자 및 지질 액정 성분이 함유돼 크림처럼 도톰한 사용감을 구현, 겉도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윤기와 영양을 부여한다. 또한 3중 밀크-히알루론산을 적용하여 보습력을 더욱 강화한 동시에 피부 보습장벽까지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10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 했으며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 기획에는 ‘미니 하트 마스크팩(화장솜)’ 40매가 추가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크림스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크림스킨을 적신 화장솜을 볼, 이마, 턱 등 국소부위에 붙여 마스크팩으로 활용하거나 크림을 추가로 적셔 보습감을 더욱 높인 수분크림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더마 밀크-히알루로닉 크림스킨은 촉촉한 보습감을 극대화한 리얼 크림스킨"이라면서 "크림을 바른 듯한 올인원 보습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