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8.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9.2℃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8.3℃
  • 구름많음제주 11.3℃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GS25, 펭수와 컬래버 특수 참치주먹밥 매출 45% 급증… 펭수상품·굿즈 품귀 현상

발렌타인펭수세트 10일 만에 총 물량 중 95% 팔리고 펭수 쿠션 행사는 5일만에 조기 종료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편의점 GS25가 펭수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본격화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펭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타인펭수세트 3종은 10일 만에 총 준비 물량의 95%가 소진되며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펭수 쿠션 1만개 증정 행사를 진행한 GS25 전용앱인 나만의냉장고 이벤트 페이지의 접속자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12배 폭증했으며 GS25가 준비한 펭수 쿠션 1만개는 5일 만에 소진돼 증정 행사는 조기 종료됐다.

또 같은 기간 GS25에서 판매하는 참치마요네즈,베이컨참치마요 등 참치를 주재료로 사용한 ‘참치주먹밥’ 6종의 매출은 지난 2019년 동기간 대비 45% 이상 신장했다.


GS25는 지난 1월 31일 EBS 1TV ‘자이언트 펭TV’ 프로그램을 통해 펭수가 참치주먹밥 300개를 단숨에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참치주먹밥을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GS25의 펭수 특수는 오는 3월에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GS25가 발렌타인펭수세트에 이어 돌아오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펭수 마그넷(자석)과 굿즈(기획상품)가 포함된 화이트데이펭수세트 3종과 펭수 캐릭터를 사용한 유제품 등 다양한 분류의 GS25전용(PB)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펭수 컬래버 상품은 3월 중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GS25는 편의점 업계 유일하게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GS25는 소신 있고 진실되게 할 말은 꼭 하는 모습 뒤에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는 펭수가 GS25의 2020년 핵심 메시지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컬레버래이션을 기획하게 됐으며 핵심 메시지인 ‘진심’을 펭수 캐릭터로 표현한 상품 및 행사를 고객께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GS25를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GS25의 2020년 핵심 키워드인 ‘진심’을 가득 담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과 행사를 지속 기획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정치

더보기
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