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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펭수와 컬래버 특수 참치주먹밥 매출 45% 급증… 펭수상품·굿즈 품귀 현상

발렌타인펭수세트 10일 만에 총 물량 중 95% 팔리고 펭수 쿠션 행사는 5일만에 조기 종료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편의점 GS25가 펭수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본격화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펭수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타인펭수세트 3종은 10일 만에 총 준비 물량의 95%가 소진되며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펭수 쿠션 1만개 증정 행사를 진행한 GS25 전용앱인 나만의냉장고 이벤트 페이지의 접속자 수는 전월 동기간 대비 12배 폭증했으며 GS25가 준비한 펭수 쿠션 1만개는 5일 만에 소진돼 증정 행사는 조기 종료됐다.

또 같은 기간 GS25에서 판매하는 참치마요네즈,베이컨참치마요 등 참치를 주재료로 사용한 ‘참치주먹밥’ 6종의 매출은 지난 2019년 동기간 대비 45% 이상 신장했다.


GS25는 지난 1월 31일 EBS 1TV ‘자이언트 펭TV’ 프로그램을 통해 펭수가 참치주먹밥 300개를 단숨에 판매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 참치주먹밥을 구매하는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GS25의 펭수 특수는 오는 3월에도 지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GS25가 발렌타인펭수세트에 이어 돌아오는 화이트데이에 맞춰 펭수 마그넷(자석)과 굿즈(기획상품)가 포함된 화이트데이펭수세트 3종과 펭수 캐릭터를 사용한 유제품 등 다양한 분류의 GS25전용(PB)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펭수 컬래버 상품은 3월 중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GS25는 편의점 업계 유일하게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이언트 펭TV’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펭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GS25는 소신 있고 진실되게 할 말은 꼭 하는 모습 뒤에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는 펭수가 GS25의 2020년 핵심 메시지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컬레버래이션을 기획하게 됐으며 핵심 메시지인 ‘진심’을 펭수 캐릭터로 표현한 상품 및 행사를 고객께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GS25를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즐거움과 상품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펭수와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GS25의 2020년 핵심 키워드인 ‘진심’을 가득 담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품과 행사를 지속 기획해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seph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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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쏘다 …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성료
(서울=미래일보) 서영순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지난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특별시한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한궁협회, 인덕대학교,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한문화재단, 현정식품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250명의 남녀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참여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선 '진정한 어울림의 한궁 축제'를 펼쳤다. 본관 은봉홀과 강의실에서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행사장은 연신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 개회식, ‘건강·행복·평화’의 화살을 쏘다 식전행사에서는 김경희 외 5인으로 구성된 '우리랑 예술단'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이준형의 '오 솔레미오'와 '살아있을 때', 풀피리 예술가 김충근의 '찔레꽃'과 '안동역에서', 소프라노 백현애 교수의 '꽃밭에서'와 '아름다운 나라' 무대가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성의순 서울특별시한궁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한궁가 제창이 진행됐다.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한궁 대회는 건강과 행복, 평화의 가치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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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논쟁 재점화… 李 대통령 발언 이후 역사학계·시민사회 엇갈린 반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동북아역사재단 업무보고 과정에서의 고대사 관련 발언을 계기로, 한국 사회에서 오랜 기간 금기처럼 다뤄져 온 고대사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대통령의 문제 제기를 두고 역사학계와 시민사회는 찬반으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며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주류 역사학계 "유사역사 확산 우려" 일부 강단 역사학계와 관련 학술 단체들은 대통령의 발언이 자칫 '유사역사학'을 정당화하는 신호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역사 연구는 검증 가능한 사료에 기반해야 하며, 근거가 불분명한 문헌이나 신화를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은 학문의 기본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환단고기' 논쟁과 관련해 "이미 학문적으로 위서 논란이 정리된 사안을 다시 공론장에 올리는 것은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대통령 발언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고대사 음모론이나 과장된 민족주의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문제 삼으며, 공적 발언의 무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시민사회·독립운동계 "문제 제기 자체를 봉쇄해선 안 돼" 반면 시민사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 재야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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