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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3종 출시

10기압 고강도 추출로 깊은 향과 콜드브루 특유 깔끔한 맛 즐겨

(서울=미래일보) 김동은 기자= 코카-콜라는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린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는 기존 코카-콜라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노하우를 반영해 캔 커피 시장에 처음으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 보틀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여 젊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담아 출시된 윈터 에디션은 겨울철에도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꾸준한 인기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콜드브루 특유의 깔끔한 맛뿐만 아니라 커피 고유의 풍부한 향을 그대로 담아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깊은 커피 아로마와 깔끔한 맛은 물론, 세련된 실루엣의 보틀과 스타일리쉬한 패키지로도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



좋은땅출판사, ‘바람모퉁이’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바람모퉁이’를 출간했다. ‘바람모퉁이’ 이한옥 저자는 “어린아이처럼 살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자전적 소설이지만 서정이 물씬한 에세이다. 오염되지 않은 언어로 유년의 미소와 두려움과 눈물의 성장을 잔잔히 그린다. 우리의 옛 모습이다. 오롯이 맑은 물과 고운 햇볕으로 잎을 틔우던 순수의 시대로 초대한다. 노년에겐 추억거리, 젊은이에겐 이야깃거리, 마음이 열린 이에겐 벗으로 다가갈 것이다. 저자는 유년의 반추를 통해 사랑으로 잉태한 생명이 부모, 형제, 이웃의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다. 인생의 시작은 집, 안락한 우주라 말한다. 문밖에 쌈줄이 걸리면 새로운 사랑의 양분이 생산되는 곳, 비바람도 막아 주고 행복이라는 열매도 키우는, 모든 것을 품는 곳이라 한다. 제비집조차도 안락하게 여긴다. 아이 적 저자는 부모를 무의식으로 바라보며 시조와 타령을 따라 읊고, 흙 속에서 일을 거든다. 후 후 혼을 불어 넣은 음식을 먹고, 지엄한 가르침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귀신과 땅속 생명의 존재도 배운다. 돌부리에 넘어지고 상처도 자랑하며, 위험한 요소들과 나약함에 기연히 맞선다. 칠흑의 어둠 속에서 하필 도


포토리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안산역사(驛舍) 기부채납자 간 분쟁…"상인들 삶의 터전 송드리째 잃게 될 위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철도시설공단(공단)과 안산역사(驛舍) 기부채납자 간에 무상사용 기간을 놓고 마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산역사 기부채납자인 명우건설(주)와 임차인들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갑질행정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철중 명우건설 회장과 김미중 대표이사는 "명우건설은 120억 원을 투자해 안산역사를 건설했는데, 지난 4월 공단으로부터 계약 만료를 통보 받았다"라며 "이에 명우건설 뿐만 아니라 상가 입점 상인들이 30억원대 임차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처했다"고 호소했다. 또한 명우건설과 임차인들은 "무상사용 허가서의 내용이 법령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공단이 감독기관인 감사원·국토교통부·국민권익위원회의 지시 사항을 무시했다"며 "공단의 갑질 행포에 300여 명의 임차인 가족이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게 될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명우건설 측에 따르면 공단은 2009년 8월부터 안산역사의 관리업무를 승계 받았으며, 공단은 2012년 11월 명우건설과·안산역 기부채납시설물국유재산 무상사용 허가서'를 체결했다. 이 허가서에 따르면, 사용료율을 7%로, 사용기간은 2018년

홍영표 "한국당 합의 도출 여의치 않으면 野3당+민주당 정개특위 가동할 것"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자유한국당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합의 도출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야 3당과 민주당만이라도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가동, 선거법 개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원칙적으로 고려하고 비례성을 강화 등 선거제도 개혁 방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며 이같이 적극적 자세를 취했다. 이어 "(야 3당 단식농성장에 가서)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해 내년 1월 중에 개혁방안에 대한 여야 합의를 이루고, 2월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로드맵까지 제시했다"면서 "더구나 구체적 일정까지 야 3당에 제안했기 때문에 단식과 농성을 풀고 우선 정개특위를 가동해서 논의를 본격화하자고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야 3당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한국당을 설득해서 합의를 해 와라’ 그렇게 주장했다"면서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도 만났고 몇 분들과 얘기를 했지만 한국당 내에 선거법에 대한 논의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고 피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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