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23일 11대 개원 이후 지금까지 운영위원회를 이끌어 온 소회에 대해 "서울시의회 전체적으로는 오랜 시간 시민들의 지탄을 받아왔던 tbs의 편파방송 정상화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했고, 학생과 학부모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한 교육행정을 바로잡고 무분별하게 집행했던 교육예산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애써 왔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 인터뷰를 갖고 "이 과정에서 우리 운영위원회는 112명의 서울시의회 의원들 모두가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의회사무처 조직을 의정활동 수요에 맞추어 개편하고 낡고 권위적인 회의장도 조금씩 개선하고 있다”며 "정책지원관 채용을 완료해 의원님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돕고 있으며, 정책지원관들이 빠르게 조직에 융화될 수 있도록 직무교육도 조기에 실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그러면서 "또한 시민들이 서울시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을 포함해 효과적인 홍보방안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민생부대표)은 23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위원으로 위촉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당 회의실에서 개최된 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간담회에는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경기 시흥시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는 강준현 의원(세종특별자치시을)이 센터장, 이정문 의원(충남 천안시병)과 홍정민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부센터장을 역임한다. 또한 17개 시·도당별로 추천된 각 1인이 위원으로 구성되며 내규에 따라 사무총장의 제청으로 당대표가 임명한다. 국민응답센터는 2022년 8월에 온라인 당원청원시스템이 개설되고 청원권이 신설된 것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청원의 참여 조건은 당비 1회 이상을 납부한 권리당원이며 청원 게시 후 30일 동안 2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최고위원회에 보고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박강산 의원은 "대의제가 담지 못하는 목소리를 청원권의 행사로 보완하여 양손잡이 민주주의를 이끌 수 있다"며 "주권자 당원의 목소리가 국민응답센터라는 소통 플랫폼을 통해 중앙에 닿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i24@dau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22일 오후 서울시의회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했다.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14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위해 시의회 본관 건물 앞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김 의장은 이날 직원들과 문성호 의원이 기부한 헌혈증 29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허인영 사무총장에게 기증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헌혈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의료현장에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시의회가 앞장서 단체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부한 헌혈증이 소아암과 혈액질환 환자에게 전달돼 귀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서울시의회는 시민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 어려움을 함께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이태원 참사 특위) 구성이 사실상 무산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장기간 위원 선임을 회피하고, 특위구성을 무산시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이태원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전원의 공동발의로 제출됐다. 참사 직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특위 구성에 합의했으며, 특위 구성결의안은 지난해 11월 15일 본회의 의결까지 마쳤다. 김현기 의장 역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속한 특위구성을 약속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성안 제출일 바로 다음날 특위 위원 선임을 마치고 위원 명단을 제출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특별한 이유없이 위원 선임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향후 구성에도 부정적인 입장이다. 특위의 구성과 활동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구성결의안 의결과정에서는 시의회 국민의힘이 '참사'라는 단어 대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자동차 급발진 사고원인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향후 사고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언론을 통해 강릉에서 할머니가 운전하는 차량이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손주가 사망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어 급발진 원인과 대책에 대한 공론의 장을 형성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귀중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교통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YouTube Live 방송으로 실시간 생중계 예정이고, 박중화 교통위원장 개회사,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격려사, 윤종장 도시교통실장 축사와 함께 김종길 서울시 의원이 사회로 참석할 예정이고, 대림대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 발제 후 이상용 변호사, 박병일 자동차명장, 이호근 대덕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박진혁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 김상신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정의, 국내외 급발진 사고 현황, 급발진 사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의 주민조례 청구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이하 ‘주민조례발안법’이라고 함)과 '서울특별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14일 수리했다. 이는 2022년 8월 18일에 대표 청구인이 6만 4,347명의 청구인명부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한 후 법령에 따라 청구인명부에 대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절차와 서명 유·무효 검증절차를 거쳐 총 4만 4,856명의 청구인이 한 서명을 유효한 것으로 확인하는 등 법률상 정해진 절차에 따른 것으로, 주민조례발안법 제정 시행 후 첫 번째 사례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상 요구되는 청구권자수는 25,000명 이상(조례 제3조제1항)이다. 향후 절차는 주민조례발안법에 따라 주민조례청구를 수리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로 주민청구조례안을 발의해야 하고, 발의 후에는 통상적인 의사절차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며, 이후 상임위원회의 의사일정과 절차에 따라 해당 조례안에 대한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지방의회는 수리일로부터 1년 이내에 주민청구조례안에 대해 심사 의결을 해야하나, 필요한 경우 본
(전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북라도와 베트남 닥락성(Dak Lak)이 우호결연 5주년을 맞아 앞으로 인적교류를 비롯해 문화·경제·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내면서 양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해 단체장들이 더욱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동남아지역을 무대로 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5일 베트남의 최대 커피 주산지인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닥락성 부온마투옷(Buon Ma Thuot)시를 방문해 팜 응옥 응이(Pham Ngoc Nghi) 닥락성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우호결연 5주년 계기로 양 지역간 관계 격상과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5년 만에 이루어진 양 지역 단체장 간 공식 면담에 국제교류를 담당하는 닥락성 각 관계기관의 장이 모두 참석해 전북도와의 실질적 교류 증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팜 응옥 응이 위원장은 양 지역이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양 지역민의 상호 이해 증진과 지역의 실질적 이익증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더욱 교류 확대에 단체장을 비롯해 각 기관장들이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 분야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재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4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 조건 없는 제3종 상향에 관한 청원'을 서울시의회에 접수했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중 1~3 단지는 2004년 종세분화 분류 당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4~14단지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결정됐다. 제3종이 제2종보다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있다. 목동 1~3단지 주민들은 서울시 행정으로 재산권이 침해되었다며 서울시 행정의 불합리성을 명시하고 조건 없이 제3종 상향을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제출했다. 서명 참여자는 5,825명이다. 목동 1~14단지는 입지 여건, 용적률, 건축물 배치 및 층수 등이 유사하며 공시지가 및 세금부과도 1~14단지 모두 동일하다. 서울시는 단지간 형평성 문제를 인정하여 2004년 당시 목동 1~3단지에 대해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종세분 검토·조정을 밝힌 바 있다. 2019년에는 민간임대주택 20% 공급 조건으로 제3종 상향 검토조정안이 확정됐다. 최재란 서울시의원은 "현재 안전진단 2차 통과로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시작되려는 시기에, 이 문제로 주민갈등이 붉어진다면 그 피해는 모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2일,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대회’의 광화문광장 개최를 불허한 서울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제의 광화문 광장 개최 허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전 11시까지 광화문광장 남측 육조마당과 놀이마당에서 KBS의 방송 촬영이 예정돼 있다’는 이유를 들어 4일로 예정된 추모제의 광화문광장 개최를 불허했다. KBS의 방송촬영이 오전에 마무리되고, 촬영 장소는 주로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이라고 한다. 반면 추모제는 오후 2시 이후 북쪽 광장에서 열 예정이라 시간과 장소 모두 겹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주최측과 최소한의 조율도 없이 불허방침을 일방 통보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는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애도기간을 정하고 사고 명칭을 ‘참사’가 아닌 ‘사고’로 통일하고, ‘피해자’ 대신 ‘사망자’ 혹은 ‘사상자’로 쓰라는 지침을 전국 지자체에 전달했다”며 “참사의 원인과 책임을 묻는 목소리를 ‘불순한 의도’로 매도하며, 오로지 관제애도만을 강요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박옥주 학교장)는 대학교 전공 학력이나 경력에 관계없이 교육비 전액무료 (국비지원)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의 장을 열어 놓고 청·장년층 입학 수강생을 기다리고 있다. 박옥주 학교장은 "학업이나 생활에서 실망과 좌절은 흔한 경험"이라며 "위기를 기회로, 좌절을 성장과 도약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교장은 이어 "본교가 여러분의 도전에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성호(64세) 씨는 "2년 전 이 학교가 개설한 국비 지원(교육비 수강료 전액 무료) '공조냉동기계 실무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공조냉동기계 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지금 강원도 강릉 모 고등학교에서 기계설비유지 업무를 맡아 즐겁게 근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60세가 넘는 나이에도 배움의 열정으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 준 이 학교에 감사한다"면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용기를 내어 입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덕택으로 기술을 터득해 일자리를 얻어 돈도 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 씨는 특히 "우리 젊
(서울=미래일보) 전병주 서울시의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3년 '다정다감 프로젝트'에 대해 비판 보도자료를 낸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위원에게 맹비난을 퍼부으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전병주 서울시의회 의원의 입장문 전문이다. 지난 해, 국민의힘 교육위원회는 2023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예비심사에서 삭감근거도 없이 그리고 삭감근거를 제출하지 않고 5,688억원을 감액해 서울학생과 학부모들의 분노유발자로 자리매김했다. 더 나아가, 2023년 '다정다감 프로젝트' 2023년부터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교육공간 개선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다함께 정하고 다같이 공감하는 프로젝트(학교자율 교육공간 개선사업)'로써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시설사업과 별도로 학교 주도의 미래교육에 대비한 체계적 교육공간 개선과 현장에서 인식하는 현안사항 해소 등을 통해 특색있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를 추진하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의 보도자료에 대해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위원이 '의회 패싱'이라며 비난한 것을 두고 전병주 의원은 "의회가 교육청의 교육사업 기획단계부터 통제할 권한은 없다"면서 "공식 사업설명서가 제출된다면 그때 지적하고 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2023년 재경전북도민회 신년인사회가 16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소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600만 전북인 하나된 힘! 웅비하는 천년 전북' 주제로 재경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전북일보(회장 서장훈)이 공동 주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신년회에는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연택 전 장관,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원기 전 국회의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성주, 한병도, 안호영, 김윤덕, 김수흥, 홍영표, 양기대, 진선미, 박용진, 강병원, 임오경, 양경숙 의원 등과 국민의힘 소속 정운천, 조수진 의원, 조배숙 전 의원 등 도내 현·전직 및 연고 국회의원, 서울 수도권의 각 지역별 임원, 재경도민회 14개 시군 향우회장과 회원 2,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행사는 전북도립국악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도민회 경과보고, 바리톤 고성헌, 소프라노 김수연군의 축하공연, 자랑스런 전북인상 시상, 장학증서 전달, 고향사랑기부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성연 의원(광진2, 국민의힘)이 16일, 지난 12일 광진구 중곡동 소재 대원빌라, 신향빌라 재건축 추진위 사무실과 사업지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 의원을 비롯,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과 최일환·신진호·김상희 구의원(이상 국민의힘), 재건축 추진위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 과정상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원빌라 재건축 사업지는 광진구 중곡동18-16번지 외 2필지로 대지 면적 2,963.3㎡ 규모다. 3개 동 42세대로 1985년에 준공됐으며, '소규모 재건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소규모 재건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상 재건축과 달리 안전진단 및 구역지정,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추진절차가 간소화 되어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중곡동 18-24번지 일대에 소재한 신향빌라는 3층에 156세대 규모로 1986년 지어졌으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건축 1호 사업지다. 2020년 11월 신통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인 2022년 6월에 정비구역 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TBS 차기 대표 선출과정이 공정성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정치편향과 불공정을 명분으로 올해 TBS 출연금을 대폭 삭감하며 공영방송 자금줄 끊기에 앞장섰다. 결국 TBS는 간판 시사프로를 줄줄이 폐지했고, 독자생존 위기에 처했다. 이 와중에 TBS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차기 대표 선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합당한 근거 없이 절차를 비공개로 하고 있어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에 유리하게 구성된 임추위가 시장 입맛에 맞는 사람을 추천하는 시나리오는 불 보듯 훤하다. 오 시장과 국민의힘의 자가당착이 'TBS의 오BS화'를 우려하게 만든다. 박유진 서울시의회 의원은(더불어민주당/은평구 제3선거구/행정자치위원회) <신년토론 TBS의 약속>에 출연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TBS 사태에 대해 종합적인 문제 제기를 이어나갔다. 박 의원은 "TBS는 '지방출자출연법'과 '방송법'을 동시에 적용받아 상충 되는 지점이 있으나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더 자유롭고 객관적이고 공정할 수 있었다"며 "올해 88억 출연금 삭감으로 작년 인건비에도 못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병주 서울시의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2023년 서울시의회사무처 예산 중 의원회관 의원연구실 내 상시형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로 편성된 1억 3천만원을 두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해 12월, 2023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중 5,688억원을 근거없이 삭감하여 서울시민들의 분노를 샀다. 삭감된 예산 중 불법촬영예방을 위한 예산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법촬영예방을 위한 4억여원 중 2억 7천여만원이 삭감되어 1억 3천 6백만원으로 불법촬영을 예방 해야되는 실정이다. 위 예산으로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1,360교 전체 1회 전수 점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태이다. 전병주 의원은 "이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조례'에 근거해 편성된 예산이며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연간 2회씩 불시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예산이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 예산을 삭감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2023년 서울시의회사무처 예산을 확인하던 중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예산을 발견했다"며 "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