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유정희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달 3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TBS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서울시민이 다시 만드는 TBS 주민조례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유정희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 단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TBS지킴이 발대식의 사회를 맡았다. 발대식에는 국회에서 박주민 의원(위원장)이 참석해 TBS 주민조례 운동의 계기와 경과에대해 설명했으며, 서명에 동참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이 외에도 이병도, 박유진, 박칠성, 이용균 시의원과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해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공영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25,000명의 서명만 받아도 주민조례청구가 가능하지만, TBS지킴이는 서명 목표 인원을 서울시 유권자 8,258,173명의 1%인 82,581명으로 도전적으로 잡았다"고 설명하며, 목표 인원 달성을 위해 서명 집중 기간(4월1일~4월15일) 동안 많은 홍보와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서명운동 참여 방법은 청구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영한 서울시의회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중구1)은 폐회중 제1차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약자동행 가치의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통과'에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다만, 약자동행지수는 시민 체감이 되는 지표로 개발되어야 하고, 지수를 업데이트 해가며 활용해 가야 한다"며 "지수 개발과 더불어 관리, 조정이 중요한 사항인 만큼 중장기적 로드맵으로 꼼꼼하게 사업을 챙기라"고 주문했다. 이에 약자동행단장은 "지표는 약자의 관점에서 생계·주거·건강·안전·교육 5가지 분야로 지표를 만들고 있고, 관련 사업별 분류를 통해 성과 관리를 하겠다"고 하며 "서울시에서 지수 개발하는 주체가 약자동행단이기 때문에 실무적인 책임을 가지고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박영한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도 약자와의 동행 중구 지원사업' 보조금 5천 93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별 보조금은 ▲중구형 거동불편 어르신 목욕 지원 사업에 3천 930만원, ▲중구형 주거약자 동행사업(화재감지기, 방범창, 도어락, 안전바 등 환경개선)에 2천만원이다. 박 의원은 "우리 사회의 모두는 약
(서울=미래일보)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벤치마킹 하러 온 일본 학계 연구단인 대학교수진을 면담했다. '서울특별시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는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제정해 2016년부터 시행했다. 조례를 통해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법령 개정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했다. 조례 시행 2년 뒤인 2018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사업주에게 고객응대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가 의무화되고, 2019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으로 고객 폭언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따른 질병이 산업재해로 인정되게 되었다. 이날 면담에는 모리야마 오사무(국립 카나자와대학) 교수 등 총 7명이 방문했으며, 조례 제정 배경과 내용,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들었다. 교수진에 따르면 현재 일본에는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를 위한 법적 장치가 없는 상황이다. 김현기 의장은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로 서울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라며 "조례 제정으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서울 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 사업을 확대하고, 1회용품 사용을 적극 억제하는 조례를 추진한다. 김지향 서울시의회 의원(운영위원회,국민의힘, 영등포4)은 29일 "장례식장, 배달업종 등의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등을 반영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및 소규모 구매 확대 등으로 국내 1회용품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 등이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내 1회용품 사용량은 2019년 5,043톤에서 2021년 7,196톤으로 증가했다. 환경부가 실시한 연구용역(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위한 1회용품 사용억제 로드맵 마련, 2019.11.) 결과에서도 국내 연간 배달용 1회용품 사용량은 용기류 1만 7천 3백톤, 식기류 약 4천톤, 봉투 약 6천톤에 이른다. 장례식장 한 곳에서 1년 동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무게는11톤에 이르고, 전국 장례식장(1,140개)에서 발생하는 1회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에서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만 타이베이 시의회와 민주진보당 당사, 대만국립대학교 등을 방문해 청년정치인 및 당직자, 대학생 등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의원은 "마잉주 전 총통이 중국 본토를 방문하고 차이잉원 현 총통이 미국을 방문하여 양안관계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대만 현지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었다"며 "향후 동아시아 정치경제 현안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행동에 나서는 의원외교와 공공외교를 펼칠 계획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먼저 민주진보당 당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Peifen Hsieh(謝佩芬) 국제부 부장은 "대만 민주진보당은 타국의 정당 및 의회와 교류를 활발히 하는 편이다"며 "앞으로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 각국의 청년정치인이 교류하고 연대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견을 표했다. 다음으로 타이베이 시의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2014년 대만 국회를 점령한 해바라기 학생운동 출신의 Wu, Pei-yi(吳沛憶) 의원은 "청년 활동가에서 선출직 의원이 된 지금, 새로운 정치의 방향성을 직시하고 있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부의 강제징용 대법원 판결 관련 입장 추진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이에 관련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29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윤석열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제3자 변제안을 두고 ‘대승적 결단이자 한국주도적 해법’이라고 치켜세우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제2의 경술국치, 계묘늑약이라 불리는 최악의 외교참사"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굴욕적인 대일 외교 참사에 대해 사과는커녕 성과와 결단을 운운하며 ‘눈 가리고 아웅’하기에 바쁜 현 정부와 국민의힘에게 다음의 사실을 주지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첫째, '강제동원 피해자 셀프배상 합의안'은 우리 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판결을 스스로 부정하는 반국가적 행위이다. 우리는 이미 법적 판단과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가해 당사국의 직접배상’을 결정한 바 있다. 5년의 권한을 위임받은 윤석열 정부가 독단과 오판으로 수십년 간의 국민적 염원을 저버리는 것은 결단코 용납될 수 없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옥재은 서울시의회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21일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태권도 발전을 위한 서울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태권도원 조성‧운영과 태권도 진흥을 통한 태권도 발전, 국제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옥재은 의원은 "태권도는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8,000만 명 이상의 수련 인구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 스포츠"라며 "세계적 도시 서울과의 긴밀하고 탄탄한 협력 구축을 통해 태권도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옥 의원은 그러면서 "전통 무술에서 현대의 스포츠로 변화된 태권도는 삭막해지고 각박해진 시민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포츠다"라며 "협력 강화를 통해 태권도가 서울시민들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몸과 정신 건강 증진에 좋은 영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i24@daum.net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27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약칭 종약원) 이석무 총무이사와 이태우 전례이사를 만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보존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만남은 세계문화유산인 태강릉이 소재하고 있는 공릉동 출신 서울시의원인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 사단법인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이사장 이귀남)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유·무형 문화재 보존관리와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5대 제향(조경단대제, 원구대제, 종묘대제, 사직대제, 건원릉대제)과 칠궁제를 주관하는 단체이다. 공릉동에 소재하고 있는 태·강릉과 관련해서는 봉향회 및 왕릉제향 체험학습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릉골프장부지의 택지개발에 대해 노원구 주민들과 함께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나, 문화재청이 세계문화유산 태릉의 완충구역인 연지(蓮池) 보존을 위한 노력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토로하면서 "태릉cc 일대 개발반대 촉구, 한양도성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하여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재지킴이단체
(순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기후위기·지방위기 시대 미래도시의 표준을 제시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5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13년 순천시가 최초로 국내에 국제정원박람회를 선보인 이후, 10년만에 두 번째로 개최하는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 공인 박람회다. 2013년에 순천만습지 보존을 위한 에코벨트를 만들었다면(35만평 규모), 올해는 도심 깊이 정원의 영역을 넓혔다. 국가정원과 습지권역, 도심권역과 경관정원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만 165만 평에 달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최장 기간 행사로 전국민의 관심도도 높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는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는 봄을 맞이해 힐링과 충전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완전히 달라진 정원을 선보이기 위해 마무리 준비에 들어갔다. ◇ 박람회 전체 공정률 98% 달해, 5일 간 마지막 2% 완벽하게 채울 것 조직위에 따르면 현재 정원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98%에 육박한다. 2013년과 달리 ‘비움’을 키워드로 순천의 고유성을 담았으며, 주요 콘텐츠와 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오후 14시 50분경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로 인해 광진구 일대에 소란이 일어난 점에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얼룩말 세로가 어린이대공원을 탈출한 이후 관계 공무원의 신속한 대처로 상황이 잘 마무리된 점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다만 동물권의 관점에서 사고 발생 경위를 명확히 파악하고 장기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표했다. 박 의원이 어린이대공원으로부터 받은 재난상황보고서에 따르면 23일 14시 50분경 세 살배기 얼룩말 세로가 흥분상태에 이르러 휀스를 파손하고 광진구 내 주택가와 도로를 활보하고 다녔다. 이로 인해 70여 명의 인력(어린이대공원 직원 35명, 경찰관 20명, 소방공무원 15명)과 13대의 차량(소방서 차량 3대, 경찰서 차량 8대, 공원 전기차 2대)이 긴급히 출동하여 6번에 걸쳐 마취총을 쏘아 3시간 만에 포획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후 얼룩말 세로는 동물원으로 후송되어 안전하게 회복 중이며 포획 과정 중에서 인명피해는 없었고 차량 2대가 경미한 파손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파손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용일 서울시의회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21일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 착공식에 참석, 행정 업무공간을 넘어선 주민 편의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의원 시절인 2016년 6월 제225회 구정 질문을 통해 북가좌2동 복합청사 신축을 강력히 촉구하였으며, 주민을 대상으로 단순 행정서비스의 제공뿐만 아니라,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되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해 왔다. 새롭게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북가좌동 334-5번지 일대에 918.4㎡ 대지면적에 지하 1층~지상 6층, 총면적 2,643㎡ 규모로 건립되며, 동주민센터 기능을 포함한 각종 주민편의시설 및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 구청장은 새 복합청사가 공공·행정·문화 서비스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능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용일 의원은 "기존 복합청사는 준공 후 36년이 경과하여 본연의 행정업무조차 소화하기 어려웠으며, 신축 이외의 대안은 찾기 어려웠다"며 "이번 신축 확정 소식에 그간의 노력이 좋은 성과로 보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최재란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에 참석하여 스마트시티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SCEWC(SmartCity Expo World Congress)의 우고 발렌티(Ugo Valenti) 대표단과도 만남을 가졌다. 이번에 국회에서 개최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움(Korea, Bringing Smart Life Everywhere)은 황희 더불어민당 의원(양천구갑)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스마트라이프도시포럼’이 주최한 행사로, 34개국 대사관에서 50여 명의 외교사절들도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 1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SCEWC의 우고 발렌티 대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현황에 대해 발표하면서 "올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SCEWC 2023에 서울시 자치구인 서초구, 양천구, 강남구가 참여할 예정"이라며,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정책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래스(SCEWC)'는 2011년부터 개최되
(전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주민의 인권보호 및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 상담, 통·번역, 체험, 전주외국인노동자쉼터, 자원봉사단 운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사)착한벗들(이사장 회일 스님)은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착한벗들 사무실에서 '재한(在韓)베트남 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거주 베트남 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원을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레 반 홍(Lê Văn Hùng) 주한베트남대사관 1등 서기관, 부 득 르엉(Vũ Đức Lương) 주한베트남교민회 회장, 주춘매(朱春梅) 착한벗들 센터장, 김지연 호원대학교 교수, 황수진 전북전주외국인노동자 쉼터 팀장, 응웬 프엉 타잉(Nguyễn Phương Thanh) 다꿈나눔실천봉사단 단장, 하이리 전주대학교 유학생 등이 동참했다. 주춘매 착한벗들 센터장은 "이주민의 벗’이 되기 위해 2012년 설립한 착한벗들이 지역 관공서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 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2천여 명의 다양한 출신의 회원들이 있고 그 중에 베트남 교민들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주춘매 센터장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경 서울시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15일 화곡동 주민들과 서울시 주택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후·불량건축물에 대한 획기적 개선 방안을 위한 주민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강서구 소재, 곰달래문화복지센터 7층 강당에서 60여 명의 화곡동 주민과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주거정비과 조성국 팀장 및 담당 직원 그리고 LH공사 장윤진 과장, SH공사 김유진 대리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민간재개발, 공공재개발, 모아타운의 추진에 대한 서울시 입장과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서울시 실무를 맡고 있는 주거정비과 팀장의 브리핑에서 상세한 내용 설명으로「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노후·불량건축물 기준과 구역별 컨설팅 등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 재개발사업의 추진요건 중, 공모여건과 구역지정 요건 절차, 민간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비교 등의 설명이 있었다. 또한 모아타운 추진요건 중, 모아주택 유형 및 요건, 추진절차, 모아타운 완화내용 등에 대한 설명과 노후 불량건축물의 기준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노후‧불량건축물 기준 관련 규정에서 설명중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가 지난 9일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인 '한강르네상스 2.0: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생태공원 정비, 수상 산책로와 보행교 설치 등 모두 55개 사업이 담겼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 서울링(대관람차)을 세워 서울의 랜드마크로 삼고 여의도공원에는 제2 세종문화회관을 짓는다고 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한강변 거점은 '도시혁신구역’으로 설정해 높이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하고, 한강변 아파트의 15층 높이 제한도 폐지한다. 5천t급 규모의 배가 다닐 수 있도록 서해뱃길을 되살리고, 서울항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한 서울시는 그러나 대략적인 총사업비도 제대로 추산하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사업의 기본계획서도 없다. '자연과의 공존'을 첫 번째 핵심전략으로 내놓았으나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조차 제대로 이루어지 않은 상태이다.자연성의 회복이 아니라 파헤치고 개발하는 토건사업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대다수 사업을 민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특혜 시비와 이용료 등 시민들의 부담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규제완화로 한강변에 초고층 건물이 난립될 우려도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