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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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김용복 전 복지본부장 임명

(서울=미래일보) 장건섭래 기자 =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기획조정실장에 김용복(59) 前 복지본부장이 임명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김용복 기획조정실장은 제33회(89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26년 9개월 동안 근무하며 금천구 부구청장, 서초구 부구청장, 기후변화정책관, 창조경제기획관, 평생교육정책관, 복지본부장 등을 지냈다. 복지, 교육, 환경, 여성, 조직, 경제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추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서울시의 임용제청에 따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임명되었다.

i24@daum.net
[신간]명인 명사를 찾아 떠나는 차문화 기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차(茶)의 현주소를 담아낸 '명인 명사를 찾아 떠나는 차문화기행'은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의 4번째 총서다. 저자인 최혜경 연구원의 10년의 노고가 담긴 이책에서는 한국제다 서양원 명인, 신광수 명인, 춘파다원 박근형, 쌍계제다 김동곤 명인 등 한국차 명인 28인의 삶과 차이야기 소개되어 있다. 명사편에서는 목포대학교 조기정 교수, 혜명다례교육원 장명자 원장, 효암산방 홍경희 대표 등 차를 애음하고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책은 저자가 연구원답게 명사와 명인들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야기가 끝없이 펼쳐지는 장점이 있다. 때로는 고담준론으로 때로는 현장감으로 표현해낸 차 이야기가 맛깔스럽다. 이책을 출간한 목포대학교 국제차문화·산업연구소 최혜경 연구원은 "이 책은 제다하는 차 산업의 명인 28인과 차문화를 생활로 담아내고 있는 명사25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였다"며 "이미 고인이 된 명인도 있지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인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스케치 하는데 소임을 다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어 "차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광
2018 평창 성화, 파주서 한반도 평화 기원
(파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지구촌 최대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19일 파주에서 자전거를 활용한 봉송을 진행하며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 파주를 찾은 성화봉송단은 이날 남북출입사무부터 율곡습지공원까지 14km를 자전거로 달렸다.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이번 봉송에는 750명의 주자, 부주자, 서포터즈가 참가해 장관을 이뤘다. 이날 성화봉송단은 ‘임진클래식’과 연계한 봉송도 진행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진클래식은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캐나다 군인들이 친목 도모와 모국의 향수를 달래고자 임진강 근처에서 열었던 아이스하키 경기다. 성화봉송단은 한국전 당시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싸웠던 캐나다군의 활동을 알리기 위해 임진클래식을 재현한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파평면 율곡리 율곡 습지공원에서 진행된 임진클래식에는 주한 캐나다 대사를 비롯해 한국과 캐나다의 참전용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성화의 불꽃은 민통선 최북단 자유의 마을인 대성동을 방문해 한반도에 평화를 염원하는 불꽃을 밝혔다. 또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도 찾아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


포토리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 37·부상 143명…김부겸 "범정부 차원서 세종병원 화재 수습할 것"(종합) (밀양=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37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총 180명의 사상자를 낸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와 관련해 범정부사고수습본부가 차려졌다. 정부는 26일 경남 밀양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정부 합동브리핑을 갖고 "오늘 오후 6시를 기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보건복지부가 중심이 되어서 운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범정부사고수습본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유기적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이미 화재현장에 파견된 범정부현장대응지원단을 통해 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발생한 지 한 달도 채 안된 시점에 대형화재가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 사고가 아니라면 27일 제천 화재 유족들과 만나 수습단계와 요구사항을 듣고자 했는데 불가피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세종병원 화재 유족들은 현재 황망해서 그런지 아직 장례치를 준비가 안됐거나 심지어 문상을 받기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고인들을 보내드리는

文 대통령,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찾아 유족 위로…"안타깝고 죄송"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37명의 사망자와 부상자 151명 등 총 18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으로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밀양시 삼문동에 설치된 세종병원 화재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우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빌고 유가족과 밀양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대통령을 보자마다 오열했으며 일부유족은 힘이 풀려 쓰러지기도 했다. 이번 화재로 아내를 잃었다는 한 유족이 대통령이 공약한 '사람 사는 사회'를 내년에는 꼭 지켜달라고 하자 문 대통령은 “당장 올해부터 하겠다”고 다짐했다. 문대통령은 조문을 마치고 화재참사 현장인 세종병원으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45분 대통령전용 고속열차 편으로 경남 밀양에 도착했다. 이후 곧바로 승용차로 갈아타고 10분 거리인 밀양시 삼문동의 밀양문화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쥐색 코트에 검은색 정장 등 상복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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