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목)

  • 맑음동두천 26.6℃
  • 구름조금강릉 28.7℃
  • 맑음서울 27.5℃
  • 맑음대전 27.1℃
  • 맑음대구 28.5℃
  • 맑음울산 29.6℃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30.0℃
  • 맑음고창 27.1℃
  • 맑음제주 25.4℃
  • 맑음강화 24.8℃
  • 맑음보은 24.6℃
  • 구름조금금산 26.5℃
  • 맑음강진군 27.9℃
  • 맑음경주시 30.8℃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한국산림문학회, 제10회 산림문학상·2023년 산림문학신인상 시상식 및 2024 정기총회 개최

산림문학상 운문부에 유회숙 시인, 산문부 이종삼 수필가 수상
2023년 <산림문학> 50호 신인상에 김영환, 손영종 수필가...51호 신인상에 김용덕, 오서용 시인과 김선완 수필가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사)한국산림문학회(이사장 김선길)는 지난 1월 29일(월) 오후 2시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산림문학상 및 산림문학신인상' 시상식을 1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운문부 수상자는 유회숙 시인으로 <산림문학> 통권 50호에 게재된 시 '여름 보고서'가 수상작이 되었으며, 산문부 수상자는 이종삼 수필가로 <산림문학> 통권 48호 수필 '마음 그릇'이 수상작이다.

유회숙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시(詩) 앞에서는 공손해지고 두려운 게 사실"이라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삼 수필가는 "글쓰기를 너무 게을리한 것에 대한 경책이요 격려로 받아들인다"며 "더 열심히 하여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산림문학상은 <산림문학> 지를 통해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작품의 주제로 하여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공헌한 문학작품을 시상함으로써 작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우리나라 녹색문학 창달에 기여하는 산림문화와 녹색정신의 공감대와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제33대 산림청장을 지낸 바 있는 최병암 시인이 제3회 때' ‘산림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년 <산림문학> 신인상 시상에서는 2023년 <산림문학> 50호 김영환, 손영종 수필가가, 51호에서는 김용덕, 오서용 시인과 김선완 수필가가 수상하였다.

오서용 시인은 등단 후 2개월 뒤 지병으로 갑자기 타계하여 손자들이 대리수상을 하였다.

남성현 산림청장과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김선길 이사장은 "신인상을 받으시는 분들 가운데는 중견 언론인들이 있고, 평생을 산림조합을 위해 헌신하셨던 분도 계시지만 문학으로 숲의 아름다운 정신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로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이어서 한국산림문학회는 2024년 정기 총회가 있었다.

한국산림문학회 관계자는 이날 “2024년도 주요 사업에서 산림청 지원이 대폭 줄었지만 찬조금과 광고비 등으로 계간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운영비 마련을 위해 이사장(100만원), 부이사장(50만원), 이사(20만원) 연회비가 대폭 인상되었고, 일반회원들의 회비는 기존대로 연 5만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산림문학회는 이에 맞추어 정관에서 회비 규정을 개정했다.

한국산림문학회는 또 초대 회장이었던 조연환 제25대 산림청장을 고문으로 추대하였으며, 지난해 46차 이사회에서 제8대 이사장으로 재선임된 김선길 이사장은 이사회 등 임원진 구성을 밝히고, 어려운 가운데도 여러 가지 활동으로 본 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로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하였다.

제8대 김선길 이사장과 함께 한국산림문학회를 이끌어갈 부이사장은 김희원, 윤영균, 이서연, 진길자, 최병암 등이 선임되었으며, 감사는 김병구, 송정환 시인이 선임되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김대중평화센터,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김홍업)는 13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6.15 남북정상회담 24주년 기념식 및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연세대 김대중도서관・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공동주최한다. '햇볕정책 : 한반도 평화・통일・번영의 대전략이자 미래비전'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학술회의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양재진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의 인사말,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신당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이 축사를 한다. 2부 학술회의는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김대중평화센터 이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류상영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교수와 이태호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소장이 ‘6.15 남북공동선언 : 오늘 생각해 볼 논점들’과 ‘햇볕정책과 평화우선의 접근법’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한다. 이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신당 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상대책위원장,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

정치

더보기
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 공동주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이 10일 현장에서 27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페루, 온두라스, 칠레,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등 중남미 6개국 및 OECD 등 고위인사와 함께 우리 정부, 학계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급변하는 국제정치․경제 질서 속에서 한-중남미 간 상생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금년 세션은 '동반성장과 민생경제 강화'주제로 진행된 만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질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중남미 지역이 120여년간 우애와 연대의 여정을 함께 해왔다"고 강조하며 "특히 1950년 모든 중남미 국가들의 한국전쟁 지원, 2004년 한-칠레 FTA 발효를 시작으로 한국의 중남미 9개국과 FTA 체결, 지난 2월 한-쿠바 외교관계 를 수립하였다"라고 주요 이정표를 언급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그 여파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과 중남미 간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