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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미네르바문학상'에 이현서·진란 시인

이현서 시집 <어제의 심장에 돋는 새파란 시간들>
진란 시집 <슬픈 거짓말을 만난 적이 있다>
11월 18일(토)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아르누보호텔에서 시상식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이현서 시인과 진란 시인이 '제16회 미네르바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16회 미네르바문학상 심사위원회(문효치, 김정임, 이채민)는 지난 달 22일 제16회 미네르바문학상 수상자로 시집 <어제의 심장에 돋는 새파란 시간들>의 이현서 시인과 시집 <슬픈 거짓말을 만난 적이 있다>의 진란 시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현서, 진란 두 시인은 따뜻하면서도 성숙도 높은 시를 창작 발표해 왔으며 시단의 발전을 위해서 의미 있는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현서(본명 이영숙) 시인은 경북 청도 출생으로 1996년 <문예한국> 신인상과 2009년 계간 <미네르바>로 등단, 시작 활동을 해왔다.

시집으로 <구름무늬 경첩을 열다>와 <어제의 심장에 돋는 새파란 시간들> 등이 있으며 제4회 박종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진란 시인은 1959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2002년 계간 <주변인과 詩>로 작품 활동, 시집 <혼자 노는 숲>과 <슬픈 거짓말을 만난 적이 있다> 등이 있다.

현재 계간 < P.S 시와징후> 편집부주간과 계간 <문학과 사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토)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아르누보호텔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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