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16.3℃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호남

임영수 전남도의원, 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나서

지난 22일 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 자격 검증 '적격' 통과
24일 오후 보성선관위에 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격 출마 선언

(보성=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보성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임영수 전남도의원(68·더불어민주당 보성1)이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 자격 검증을 ‘적격’ 통과함에 따라 보성군수 선거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임영수 예비후보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성군수 예비후보 자격 검증에 '적격' 통과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차로 지난 14~16일까지 시 단위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 검증에 이어 2차로 군 단위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자 검증을 위한 공모를 실시해 검증위원회 검증 결과 지난 22일 임 도의원이 보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내리고 이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임영수 전남도의원은 24일 오후 보성선관위에 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격 출마 선언을 했다.

임 의원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심사결과, 지난 22일 '적격'판정을 받아 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군민께 보고드린다"며 "보성의 민주주의는 군민 여러분의 제안을 바탕으로 새 틀이 짜여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그러면서 "전남도의원 임영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임영수, 국민소통위원회 특별위원 임영수, 보성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맨 처음으로 군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라며 "오늘부터 소통 군수 민생행보를 시작하며 승리를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어 "저는 단 한번도 보성을 떠나지 않고 오직 보성을 위해 제 평생을 바쳐 일해 왔다고 감히 자부한다"라며 “지방자치의 역사이자 산 증인으로서 보성의 구석구석에서 여러분과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저 임영수가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임 의원은 계속해서 "임영수가 생각하는 군수란, 책임의 자리"라며 "4만여 명의 보성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고, 경제공동체·복지·문화·환경·생태공동체로 보성군의 미래를 예측하고 시민의 안위와 삶의 질적향상과 청년세대와 보성군 전지역에 대안과 비젼을 제시하여 군민과 더불어 답을 만들고 찾아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보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살림을 소외받는 곳 없이 확실하게 챙길 것"이라며 "군민을 섬기며 보성의 행복시대를 열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응원과 지지 부탁드린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 의원은 그러면서 민생캠프 공약으로는 첫째, ▲12개 읍면 골고루 잘사는 보성 ▲보성읍상권 활성화 사업 ▲벌교읍 응급의료센터 구축 ▲보성의 득량만권 티로드 조성(봇재 영천저수지 차문화권 율포) ▲보성·벌교 갯벌 복원지원 ▲율포항 기반시설 확충 적극지원 ▲미력천 정비사업 적극지원 ▲제석산 산림특화단지. 둘째, ▲군수직속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셋째, ▲생활임금제 시행. 넷째, ▲남도 최고의 민속 먹거리 조성(맛집 50개소 육성). 다섯째, ▲보성사회투자기금조성, 여성청소년 친화기업 특화 정책추진. 여섯째, ▲민생 생산적 노인복지 교육특화 보성. 일곱째 ▲일자리 일거리 창출 매진 인구유입 소득증대 ▲산단 농공단지 활성화 및 농수산물 제조 가공 유통 체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육성을 내세웠다.

임 의원은 또한 ▲농림축수임산업, 지역특화산업육성, 스마트 산업 도입 고부가가치육성(농수특산물 제조 가공 유통) 산림경제림, 유실수단지, 아열대단지 육성 ▲문화예술 관광산업 4.6차 산업 적극육성과 든든한 복지공동체 실현으로 ▲주요도시기반시설 확충 정주환경개선 ▲대학병원급 응급의료센터 추진 ▲적극행정으로 소통행정 실현을 공약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군민 속에서 마음과 몸을 던져 오로지 군민에 대한 사랑으로 현실을 판단하고, 건강한 보성을 위하여 문제를 파악 인식하고 보성군의 미래 접점을 연결 과감한 추진력과 실천으로 성취와 성과를 지양하는 군정을 약속한다"라며 "저 임영수는 4선 군의원과 재선 도의원으로 지방자치의 역사이자 산증인임을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어 "보성군의 마을과 골목에서 평생을 살았고 일생을 보성군을 위한 연구와 보성의 민초들과 지금까지 함께 웃고 함께 울고 있다"라며 "우리 보성군민은 참으로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그러면서 "정치인들이나 행정가들이나 기관단체장들은 누구에게든지 우리 보성군의 전반적인 문화재에서 상대방 물어뜯고 막무가내식 싸움이나 일삼는 네가티브는 물론, 구태적 사고방식과 내로남불을 뒤집어쓴 정치꾼, 군민을 위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군민을 헷갈리게 하는 기만전술로는 한표도 얻을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안다"라며 "당당한 임영수, 깨끗한 임영수, 민생경제 중심보성, 생태힐링도시 보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배너
한국현대시인협회, 2026 창작지원 제3차 특강 개최… "나는 시인인가?" 존재를 향한 질문의 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시인 =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시인인가. 문학의 근원적 물음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이승복)는 오는 5월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글회관 내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 창작지원 제3차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한국 시단의 원로 이향아 시인을 초청해 "나는 시인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시 창작의 기술을 넘어, 시인의 존재 방식과 내면의 태도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강의다. 특히 이번 강좌는 지난 4월 27일 열린 박진환 원로 시인의 강연에 이어지는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한국현대시인협회가 추진 중인 창작지원 사업의 연속선상에 있다. 협회는 이를 통해 시인들의 창작 역량을 고양하고, 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확장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이향아 시인은 오랜 세월 한국 현대시의 한 축을 지켜온 원로 시인으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서정과 절제된 언어, 그리고 존재에 대한 성찰적 시 세계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일상의 미세한 감각을 포착하면서도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놓치지 않는 특징을 지니며, 맑고 단단한 시어 속에 시간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개헌, 국민에게 돌려주자"… 평화연대 150차 포럼, '직접민주'와 '한반도 평화' 화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개헌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그 방향은 여전히 정치권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닐까. (사)평화통일시민연대가 개최한 제150차 평화통일전략포럼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지며, 개헌의 주체를 ‘국민’으로 돌려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분명히 드러냈다. 지난 4월 2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제10차 헌법 개정의 기본방향과 구체적 과제’를 주제로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좌장은 윤조덕 공동대표가 맡았으며, 시민사회·학계·법조계·정치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핵심 화두는 명확했다. 개헌의 중심을 권력구조에서 국민주권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장희 상임대표는 "그동안 9차례의 개헌이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통치구조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며 "주권자의 기본권과 분단체제 극복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국민발안·국민투표로 개헌 동력 만들어야" 기조발제에 나선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은 보다 직설적인 문제 제기를 내놓았다. 그는 현재 개헌 논의가 "주권자의 높아진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입법·행정·사법

정치

더보기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확정 (익산=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로 최정호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마무리한 그는 "익산의 정체를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았다"며 본선 압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경선에서 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 최정호 후보가 조용식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최 후보는 22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 결과는 위대한 시민과 당원의 승리"라며 "정체된 익산의 판을 바꾸고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경선에서 경쟁한 조용식 후보와 심보균 후보에게 감사를 전하며 "두 후보의 정책과 인적 자산을 하나로 모아 더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병관 전 부지사의 정책 역량까지 결집해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 갈등을 넘어선 '필승 원팀'으로 본선에 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 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중앙과의 연결력'과 '행정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 차관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정책 설계와 대형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익산의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