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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창립보고회 개최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보고회 가져
KAFSP,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중심으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는 보수단체 표방"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회장 김진영)는 지난 8일 오후 민관 및 군 예비역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창립보고회를 갖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중심으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는 보수단체를 표방했다.

지난 11월1일 창립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영어명: Center for Korea-America Freedom & Security Policy, KAFSP)'는 이날 창립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의 발전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자유민주적 질서에 기반한 통일여건을 조성한다는 단체의 활동목적을 통해 단체의 창립취지를 알렸다.

창립자인 애니챈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안보라는 정통적인 보수의 가치를 올바르게 세우고 그 기반이 되는 한미동맹을 더 튼튼히 발전시키는 일이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의 하나로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할 민간단체를 창립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참석자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김진영(전 육군참모총장) 초대회장은 "현재 및 미래의 국가안보를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성장을 다짐한다"며 "센터는 자유민주주의 및 국가안보 관련 정책연구, 한미간 보수단체와의 교류협력, 국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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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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