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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원욱 의원 "4월초 동화성세무서 동탄 개청 확정"

이원욱 의원, "지속적인 노력으로 '동화성세무서' 개청"
동탄, 오산 지역 세무서비스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 기대

(서울=미래일보) 임말희 기자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경기 화성을)은 9일, 원거리에 있는 동수원세무서로부터 분리·신설되는 '동화성세무서'가 4월초 동탄2신도시(경기도 화성시 동탄 오산로 86-3)에 개청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청하는 동화성세무서 관할 구역은 동탄1~8동, 병점1~2동, 기배동, 화산동, 진안동, 반월동, 정남면, 오산시로 이 지역 납세자의 세무서 접근성과 납세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동탄, 화성시 동부권역 53만여명 인구와 27,000곳 이상의 사업체는 먼 거리에 위치한 동수원세무서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며 지내왔다. 이런 불편 해소를 위한 이원욱 의원과 화성시, 화성동부권역 주민의 노력은 '동화성세무서 개청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이 의원은 전 김현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동화성세무서' 유치를 위해 국세청,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설득에 힘써왔다.

이 의원은 "동탄 지역 숙원인 동화성세무서 개청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것은 관심과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동탄 주민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노력의 성과"라며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세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동화성세무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세무 관련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zmfltm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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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정공채·최은하 시인 조명… 이승복 신임 이사장 체제로 새 출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는 언제나 시대의 가장 낮은 곳에서 숨을 고르며, 한 시대를 살다 간 개인의 언어이자, 그 시대를 건너온 집단의 기억이다. 삶의 균열과 개인의 고뇌,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언어로 길어 올리는 일, 그 오래된 질문을 다시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는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야나개 홀에서 2026 한국현대시인협회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를 연다. 이번 사단법인 한국현대시인협회가 개최하는 세미나 <한국현대시의 역사와 시인 3>은 바로 그 기억의 결을 다시 짚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축을 이룬 고(故) 정공채 시인과 고(故) 최은하 시인의 작품 세계를 통해, 시가 어떻게 현실과 실존, 그리고 초월의 문제를 끌어안아 왔는지를 성찰한다. 첫 발표는 양왕용 시인(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 맡는다. <정공채 시인의 삶과 시에 나타난 현실 인식>을 통해, 정공채 시인이 겪어온 삶의 궤적과 그가 언어로 응답한 시대의 무게를 짚는다. 그의 시에 드러난 현실 인식은 단순한 시대 기록을 넘어, 시인이 세계와 맺는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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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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