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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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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화성연쇄살인 조국 물타기' 주장…"제 정신이냐" 질타

이채익 한국당 의원 "조국 사태 시국선언 덮기 위한 것이냐" 與 "공감능력 없는 망발…유가족·경찰 앞 석고대죄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20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공개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시국선언을 덮기 위한 일이 아니냐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공개가 '조국 장관 물타기'라니, 제 정신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어제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한 것에 대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한 발표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자유한국당의 금도를 넘어선 정치공세에 말문이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10명의 무고한 여성들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연쇄 살해돼 국민을 공분에 떨게 했으나 살인마는 잡히지 않았다"며 "유가족은 지금도 천추의 한을 안고 가시지 않는 아픈 기억 속에 살고 있다.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 경찰이 트라우마와 유가족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은 이어 "아직도 관련 수사 경찰들이 분노로 치를 떨고 있을 정도로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이 사건에 대한



이룸아이 출판사, 초등교과 개념 꽉 잡는 어린이 백과사전 ‘GUESS 나라 백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어린이 도서 전문 출판사 이룸아이가 초등교과 개념 잡는 ‘GUESS’를 출간했다. GUESS는 ‘알고 있는 것’으로 ‘알지 못하는 것’을 상상해 알아가는 창조적 사고다.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도록 돕는 학습법을 GUESS 시리즈에 도입하였다. 주어진 정보를 관찰하여 무엇일지 유추하고, 개념지도를 그리며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학습법이다. GUESS는 다변화 정보사회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필수 사고능력으로,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스스로 탐구하도록 돕는 생각의 도구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류 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내는 사고 과정의 유추를 적용한 것이다. GUESS 시리즈는 ‘유추’라는 생각의 도구를 활용하여 초등 교과 개념 상식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되었다. GUESS 시리즈 첫 권인 나라 백과는 세계 곳곳에 있는 40개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느 나라일까? 주어진 정보를 기초로 관찰하며 퀴즈를 풀다 보면 마치 그 나라에 다녀온 것처럼 상식이 풍부해진다. 나라 백과는 각 나라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한 컷의 그림에 담았고 대표할만한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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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화성연쇄살인 조국 물타기' 주장…"제 정신이냐" 질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자유한국당이 20일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공개에 대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시국선언을 덮기 위한 일이 아니냐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공개가 '조국 장관 물타기'라니, 제 정신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이 어제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경찰이 공개한 것에 대해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한 발표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며 "자유한국당의 금도를 넘어선 정치공세에 말문이 막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10명의 무고한 여성들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끔찍하고 참혹한 방법으로 연쇄 살해돼 국민을 공분에 떨게 했으나 살인마는 잡히지 않았다"며 "유가족은 지금도 천추의 한을 안고 가시지 않는 아픈 기억 속에 살고 있다.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 경찰이 트라우마와 유가족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나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은 이어 "아직도 관련 수사 경찰들이 분노로 치를 떨고 있을 정도로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이 사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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