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올해 우리나라 IT 지출규모가 86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글로벌 IT 컨설팅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IT지출은 지난해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중 유선과 모바일 통신 서비스의 지출 규모는 40조8,000억원을 기록해 올해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출이 예상된다. 휴대폰, PC, 태블릿, 프린터 등 디바이스 지출 규모는 2015년 18조원에서 올해 17조7,000억원으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한편 2016년 전세계 IT 지출은 2015년 대비 0.6% 증가한 3조5,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미달러화 기준 2015년 IT 지출 규모는 가트너가 IT 지출 규모를 측정한 이래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2014년과 비교해 2015년 지출은 2,160억달러 감소했다. 2019년이 돼야 2014년의 지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PC, 울트라모바일, 휴대폰, 태블릿, 프린터와 같은 디바이스 시장의 예상 지출 규모는 올해 1.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와 일본, 브라질 등 일부 국가의 성장을 저해하는 경제적인 상황과 신흥 시장의 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최근 ‘랜섬웨어’에 감염돼 피해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심심찮게 들린다. 랜섬웨어는 사용자 PC를 특정한 경로로 감염시켜 문서, 사진 등 중요한 파일을 암호화해 열 수 없게 만들고, 암호 해독을 대가로 비트코인 등 금품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의 일종이다. 내 PC에 저장되어 있는 소중한 파일 자료를 인질로 잡는 랜섬웨어는 어떠한 경로로 감염되고, 또 어떻게 대비하면 감염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 PC 및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 알약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는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랜섬웨어’의 주요 감염 경로와 피해 예방법을 21일 소개했다. 이스트소프트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자체 수집한 자료와 인터넷에 올라온 사용자 랜섬웨어 피해 사례 게시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용자가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당한 감염 경로는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첨부 파일 열람 ▲DBD(Drive by Download, 변조된 사이트 접속/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배너 광고) ▲애드웨어 서버 변조 ▲해외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접속 ▲토렌토 등 불법 P2P 프로그램 사용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스트소프트는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새로텍은 초소용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아키티오 마이클라우드 미니(AKiTiO MyCloud Mini)’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이클라우드 미니에 접속해 저장된 다양한 자료를 자유롭게 사용, 공유, 저장할 수 있다.마이클라우드 미니는 풀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성이 우수하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공유 및 SNS(소셜네트워크)에도 손쉽게 공유가 가능하다. 또한 윈도 10/8/7부터 맥 OS 엘캐피탄까지 다양한 OS에서 디지털 콘텐츠 파일을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USB, eSATA도 지원한다. 특히 eSATA 포트를 통해 내부 HDD와 RAID 구성이 가능하다. 마이클라우드 미니는 삼바, NFS, FTP, DHCP, UPnP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PC, 스마트TV, 엑스박스(Xbox) 360, 플레이스테이션 등과도 원활히 연동된다. 애플 아이튠즈와 호환돼 마이클라우드 미니에 저장된 디지털 컨텐츠 파일을 바로 재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헤드폰, 컴퓨터의 스피커, DLNA, UPnP 스테레오 시스템 등 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정부가 올해 국가 정보화사업에 5조3,804억원을 투입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제5차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에 따라 확정한 2016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종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정보화 시행계획 규모는 총 8,105개 사업에 5조3,80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대비 1,710억원(3.3%) 증가한 것이다. 중앙행정기관은 1,462개 사업(신규 128개)에 4조3,344억원을 투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6,643개 사업(신규 1,066개)에 1조4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는 올해 정보화사업을 통해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창조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ICT 신기술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는 전년대비 각각 96%(2015년 692억원 → 2016년 1,356억원), 76%(2015년 1,937억원 → 2016년 3,418억원), 108%(2015년 698억 → 201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LG전자가 초경량 노트북 ‘그램 15’를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2016년형 PC·모니터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그램시리즈 신모델 ‘그램 15’를 공개했다. 그램 15는 15.6인치(39.6cm)의 대화면이지만 980g의 초경량 제품으로 커피 두 잔(그란데 사이즈) 무게에 불과하다. 한국기록원은 그램 15가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같은 크기의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LG전자는 2013년 그램 13, 2014년 그램 14에 이어 15.6인치 노트북도 980g로 감량에 성공하며 초경량 ‘그램 시리즈’를 완성했다. 기존 15인치대 노트북에 비하면 ‘그램 15’는 최대 50% 이상 가볍다. LG전자는 더 가볍고 더 작은 그램 15를 만들기 위해 LG만의 초경량 기술을 적용했다.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베젤 두께를 약 30%나 줄인 슈퍼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그 결과 14인치대 크기의 노트북 사이즈에 15.6인치 대화면을 담아냈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밀도를 높인 LG화학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최대 10.5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케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카카오는 온·오프라인 콘텐츠 플랫폼의 혁신을 위해 국내 1위 종합 음악 콘텐츠 사업자인 음원플랫폼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6.4%를 1조8,700억원에 인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측은 이번 인수에 대해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의 음악 콘텐츠가 가진 고유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과 로엔의 음악 콘텐츠가 결합해 새로운 시장 창출 ▲음악 창작자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 확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생산 및 발굴을 통한 글로벌 진출 모색 등 다양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음원 유통에 본격 뛰어들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로엔은 멜론 외에도 로엔트리와 스타쉽이라는 연예기획사도 운영 중이다. 이곳에는 아이유, 씨스타, 지아, 피에스타 같은 가수가 소속돼 있다. 또 로엔은 향후 ▲카카오의 강점인 소셜 네트워크와 접목한 음악 서비스 ▲사용자 이용 패턴에 기반한 큐레이션 서비스 ▲아티스트 중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최근 무선기술의 발달로 장소의 제약을 없애버린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런 무선화의 중심에 있는 블루투스 LE에 대해 살펴본다. 전자기기 간에 무선 연결을 가능하게 해주는 블루투스 기술은 스마트폰, 스피커, 헤드셋 등 이미 다양한 IT제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블루투스 LE는 기존의 블루투스 기술에서 저전력, 거리감지 기능, 신체활동측정 기능 등을 추가하고 페어링(아이디 및 패스워드 입력과 같은 초기 연결 설정)을 생략한 신기술이다. 이미 스마트폰에서는 2011년부터 도입되기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인 활용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국제가전전시회(CES 2016)에서도 블루투스 LE 기반 서비스가 대거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유통가의 뜨거운 감자인 비콘도 블루투스 LE 기반의 기술이다. 블루투스 LE의 거리감지 기능을 내장한 비콘은 블루투스 기기간의 거리를 10cm정도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각 기업들은 모바일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비콘을 통해 각 소비자에게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일산의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비콘을 통해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1.9% 하락하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발표한 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잠정 결과에 따르면 전체 시장 매출이 2014년 3,403억달러에서 1.9% 하락한 3,3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의 총 매출은 0.2% 증가해 전체 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상위 25개 업체들이 차지한 총 시장 매출 점유율은 73.2%로, 2014년 71.4%보다 높았다. 가트너는 주요 전자 장비의 수요 감소와 일부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달러화 강세, 재고량의 증가가 2015년 반도체 시장을 위축되게 만든 주된 요인으로 분석했다. 모든 주요 기기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한 2014년과 달리, 2015년에는 광전자 분야 및 비광학 센서, 아날로그, 주문형 반도체(ASIC)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다른 부문의 매출은 하락하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주문형 반도체 부문은 애플의 수요에 힘입어 2.4% 증가했고 아날로그와 비광학 센서 부문도 각각 1.9%, 1.6% 성장했다.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변동폭이 큰 메모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6에서 차세대 프로페셔널 DSLR 카메라 D5를 비롯한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접목시킨 컨텐츠 등을 공개했다. FX 포맷 DSLR 카메라 D750 96대를 원으로 이어 타임랩스 기능을 활용해 입체적인 촬영을 체험하는 코너 헬릭스 프로젝트와 상시로 카메라 강연이 이루어지는 니콘 스쿨 시어터 등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 중 니콘 부스에서 가장 특징적인 볼거리는 단연 신제품이다. CES 2016를 통해 선공개된 신제품 및 신기술을 니콘 부스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차세대 프로페셔널 DSLR 카메라 D5이번에 발표한 D5는 전작인 D4S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서, 153 포인트 AF 시스템과 초당 약 12장의 연사 속도로 빠른 동체 포착 능력과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어 스포츠 전문 사진가와 영상 제작자들에게 안성맞춤 카메라다.또한 D5는 유효화소수 2,082만의 새롭게 개발한 니콘 FX 포맷 CMOS 이미지센서와 새로운 화상처리엔진 EXPEED5를 탑재해 니콘 카메라 라인업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가 ‘UHD 얼라이언스’로부터 압도적인 화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UHD 얼라이언스가 CES 2016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현지 시간) LG 울트라 올레드 TV 2개 시리즈 4종(모델명: 77G6, 65G6, 65E6, 55E6)에 대해 ‘울트라 HD 프리미엄(Ultra HD Premium)’ 규격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4종의 울트라 올레드TV는 ‘CES 2016’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울트라 HD 프리미엄은 HDR(High Dynamic Range, 이하 HDR)는 물론 명암비, 색재현율, 밝기 등 모든 면에서 기존의 화질을 뛰어넘는 최고의 TV임을 인정하는 화질 규격이다. HDR는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보여주기 때문에 한층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어 HDR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과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의 왜곡이 없는 완벽한 시야각은 올레드만의 독보적인 강점이다. 한편 UHD 얼라이언스는 TV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CES 201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시간 4일 저녁 SUHD TV 전 라인업이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인증은 '초고화질(UHD) 해상도(3840x2160)'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밝기 및 색영역' 등 TV의 화질과 관련된 핵심 성능을 평가해 부여한다. 신형 삼성 SUHD TV는 자연 그대로의 빛을 가장 가깝게 구현하는 밝기와 어떤 환경에서 보아도 깊은 블랙을 표현하는 HDR 기술을 탑재해 프리미엄 인증 기준을 만족시켰다. 특히 1,000니트(nit)에 달하는 최고 밝기 기준을 만족시켜, 눈부시게 밝은 태양빛과 한 순간 번쩍이는 번갯불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니트란: 빛의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1니트는 1㎥의 공간에 촛불 한 개가 켜진 밝기이다. 지난 CES 2015에서 주요 TV제조사, 헐리우드 영화사, 콘텐츠 제공업체를 주축으로 구성된 ‘UHD 얼라이언스’는 프리미엄 UHD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UHD TV를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기존과 다른 최상의 UHD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데 기여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이스트소프트는 ‘랜섬웨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알약 공개용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랜섬웨어란 주로 문서, 이미지 등 파일을 암호화하고 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감염되면 파일이 암호화되고 복구하려면 해커에게 돈을 보내라는 화면이 표시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알약은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랜섬웨어 공격을 감지해 사전에 방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보유한 중요 파일이 암호화되는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차단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랜섬웨어와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특별페이지도 알약 공식홈페이지에 오픈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랜섬웨어 차단 기능을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알약 공개용 버전에 우선 적용했으며 이른 시일내에 기업용 알약제품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랜섬웨어 차단 기능 추가 업데이트 버전 출시와 함께 관련 기능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보안SW사업본부장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확실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약과 같이 랜섬웨어 차단 기능이 있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파이어아이는 최근 시스템 운영체제가 부팅되기 전 실행되는 부트킷 멀웨어를 이용해 결제카드 데이터를 노리는 신종 사이버 범죄 수법을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파이어아이의 사이버 침해대응 전문기업 맨디언트가 발견한 부트킷 멀웨어 ‘부트래시(Bootrash)’는 운영체제의 하위 계층을 감염시켜 탐지 및 제거가 어렵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맨디언트에 따르면 해당 사이버 범죄는 경제적 이윤을 노리는 러시아 기반 추정 사이버 범죄 조직인 ‘FIN1'의 소행으로 주로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수익과 직결되는 데이터를 노려온 조직이다.맨디언트는 최근 한 금융 업체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FIN1에 의한 사이버 범죄 활동을 감지했다. FIN1은 소위 '네미시스(Nemesis)'라 일컫는 멀웨어 생태계에 속한 다수의 악성 파일과 유틸리티를 사용 공격을 감행했다. 네미시스에는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CnC서버 통신 채널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백도어가 포함돼있다. FIN1은 공격 툴의 변종을 생성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네미시스를 업데이트했으며 올해 초에는 정상적인 시스템 볼륨 부트 레코드(VBR)를 변경하는 ‘부트래시’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마이크로 SD카드 128GB 프로 플러스를 이달부터 미국, 한국, 중국, 독일 등 세계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32GB, 64GB 마이크로 SD카드 프로 플러스 2종을 출시한 데 이어 128GB 대용량 모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프리미엄 카드시장의 확대에 나선다. 프로 플러스 라인업은 기존 제품에 비해 약 4배 빠른 90MB/s의 초당 쓰기속도를 구현하고 읽기·쓰기 속도 모두 고해상도(4K UHD) 영상 촬영에 필요한 ‘UHD 스피드클래스3(U3)’를 갖췄다. 4K UHD 영상은 기존 풀HD 화질의 영상보다 용량이 4배 더 크기 때문에 UHD 영상을 촬영과 동시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빠른 메모리카드 쓰기속도가 필요하다. U3수준의 속도를 가진 제품이 아니라면 원활한 촬영이 어렵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128GB 모델은 4K UHD영상을 끊김 없이 3시간 50분간 촬영할 수 있다. 프 플러스 라인업은 10년의 사용 기간과 1만 번의 탈착을 보증하며 X-레이는 물론 강한 외부 자기장 충격에도 데이터 손실을 방지한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과 혹독한 추
(서울=동양방송) 김정현 기자 = 새로텍은 쿼드코어 컨트롤러가 탑재된 SATA3(6Gb/s) 타입의 M.2(NGFF) SSD인 ‘360MX PRO M.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텍 360MX PRO M.2 SSD는 SSD 컨트롤러 전문기업 파이슨의 최신 쿼드코어 컨트롤러인 PS3110-S10이 탑재돼 뛰어난 안정성과 고성능을 제공한다. 도시바 15nm MLC 웨이퍼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최대 520MB/s의 빠른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128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새로텍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SATA3 타입의 M.2(NGFF) SSD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PC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80mm 규격으로 출시됐다”며 “향후 SSD 제품군의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joseph64@dm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