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고속도로에서 2차사고 치사율은 일반사고보다 5.6배 높고, 이로 인한 피해비용은 연간 149억 원에 달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차사고는 고장 또는 사고로 차량이나 사람이 멈춰 있는 상태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충돌해 발생하는 사고로, 2014년 고속도로 2차사고는 67건, 사망 35명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집계하고 있다. 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를 의미하는 치사율은 52.2로 사고 2건 중 1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고속도로 일반사고 치사율 9.4(사고 2,328건, 사망 218명)의 5.6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경기연구원은 2차사고의 원인이 되는 자동차 고장 시 조치・대피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9일 기흥휴게소와 안성휴게소에서 302명을 대상으로 고장자동차 표지 설치 규정에 대한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 응답자(84.8%)가 자동차를 운행할 수 없을 때 고장자동차 표지를 설치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으나 야간에 불꽃신호기를 추가 설치해야 하는 규정에 대해서는 25.2%만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에 불꽃신호기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는 4.6%에 불과했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 신청사가 오는 2017년 6월에 착공한다. 경기도는 26일 신청사 건립 계획과 비전을 담은 ‘신청사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도의회에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경기도 신청사는 경기융합타운 전체 부지 11만8,200㎡ 가운데 2만㎡ 부지에 연면적 8만6,770㎡ 규모로 2017년 6월 착공,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건립비용 3,300억원은 절감된 부지의 융복합개발 수익 등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도는 예산을 아끼고 공공자산을 도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당초 5만9,000㎡로 계획했던 도 청사 규모를 2만㎡로 대폭 축소하고 도민, 도의회, 수원시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립 계획을 세웠다. 도 청사 내 공무원의 업무 공간은 검소하되 효율적으로 지어진다. 도 신청사의 공무원 1인당 청사 면적은 33.7㎡로 전국 평균 37.4㎡의 90% 수준이다. 도는 작은 공간을 스마트오피스 등 사무환경 혁신으로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도청사 1인당 사용면적은 22.2㎡(전국 평균의 59%)로 비좁고 증축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도 청사 내에는 창업지원센터, 영유아 보육시설,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가 남해안 고소득 품종인 ‘새꼬막’을 경기 연안 갯벌에서 양식하는 데에 성공했다. 경기 연안에서 새꼬막 양식 시험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5월 전남지역에서 2g 내외의 어린 새꼬막 6톤을 들여와 화성시 제부도 갯벌에 살포하고 ‘새꼬막 양식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7일 약 1년 간 키운 새꼬막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생존율과 성장이 양호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조사 결과 생존율은 66%였으며 평균 무게는 9.9g이었다. 연구소에 따르면 새꼬막 주산지인 전남 지역의 종패 생존율은 평균 50% 정도이며, 무게는 1년 양식했을 때 평균 9.5g 수준이다. 연구소는 올해 2년 차 새꼬막 시험양식을 통해 최적 생장조건을 찾고 구체적인 양식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검증을 거쳐 도내 어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경기 연안의 새꼬막 생존율이 양호하고, 고부가가치 품종인 만큼 앞으로 경기 연안의 새로운 양식품종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국내 새꼬막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전국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고, 특히 남해안에 생산량의 90%가 집중돼 있다”며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3일 안양시 만안구 소재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운동장에서 ‘2016 경기 반려동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없는 경기도 구현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수의사회가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도 관계자, 이필운 안양시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대한수의사회를 비롯해 동물보호단체 및 유관기관, 반려동물 애호가 등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건강 달리기(50m 경주), 도그 어질리티(장애물 시범), 디스크 도그(원반던지기) 등 스포츠 도그쇼와 반려동물 문화교실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무료미용 코너,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코너, 반려동물 예절교실 코너, 반려동물 사료, 간식, 용품 마켓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요용한 정보를 얻을 있는 부스도 차려진다. 이외에도 동물등록제 홍보, 유기동물 입양 홍보 등의 문화캠페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김성식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재미와 정보를 얻어
(평택=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 평택항에서 베트남 하이퐁을 잇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국적선사인 장금상선과 한진해운이 평택항과 베트남(하이퐁)~홍콩~중국(얀티안)을 기항하는 신규항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항로는 매주 토요일 새벽 평택항에 입항, 주 1회 기항하는 서비스로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되며 주요 취급품은 기계부품류 등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2013년 평택항 인근 산업단지에 자리한 동남아 화주 대상 릴레이 마케팅을 시작으로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세일즈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물류 대표단을 구성,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국제물류협회, 베트남항만청, 베트남상공회의소 등과 잇따라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펼쳐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또한 신규항로 개설이 확정된 지난 3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현지 유관기관 및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평택항 포트마케팅을 실시하며 신규 항로개설에 따른 안정적 물동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바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최광일 사장은 “세계 경제 둔화 속에서도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11월말까지 도내 취업 희망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순회교육을 29일 평택에서 시작해 오산, 동두천, 파주, 부천, 광주, 안산, 이천, 안양, 고양 등 10개 시·군에서 총 16회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성공패키지는 민간 취업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설정에서부터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단계별로 구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 고용노동부가 경기도의 건의를 수렴해 2015년도부터는 민간협업형 ‘취업성공패키지’를 전국 최초로 경기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각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살펴보면, 1·2단계에서는 취업상담과 취업경로설정을, 3단계에서는 직업능력 및 직장 적응력 증진을, 4단계에서는 취업알선 등을 각각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단계별 참여기간 중에는 각종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기간 중 1단계 수료 시에는 최대 25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하고, 2단계에서는 훈련참여 수당을 월 최대 40만원씩 6개월 간 지급한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 고위공직자들의 1인당 평균 재산이 8억5,964만원으로 전년도 평균 8억5,665만원 보다 약 299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공개) 규정에 따라 25일 공직유관단체기관장 11명과 시·군 기초의회 의원 429명 등 관할 고위 공직자 440명의 재산등록사항을 도보에 공개했다. 공개대상자 440명의 신고내역을 살펴보면 최다 신고자는 성남시의회 홍현임 의원으로 총 91억5,544만원을 신고했고, 최저 신고자는 마이너스 6억4,133만원을 신고한 고양시의회 이규열 의원이다. 대상자 중 256명(58%)은 재산이 평균 1억3,807만원 증가했고 182명(41%)은 평균 2억 791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명은 증감사항이 없다고 신고했다. 주요 증감사유를 살펴보면 증가사유는 개별공시지가,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등이 많았고 감소사유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및 채무 증가, 직계존비속의 고지거부 등이 있었다.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6월 말까지 심사할 예정이며 재산심사결과 거짓 또는 불성실한 신고에 대해 경고 및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전 10시 수원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 영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처음 정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다. 경기도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를 비롯해 보훈단체 기관장, 국가유공자, 학생,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천안함 전사자 모교(수원정보과학고) 학생 대표의 추모편지 낭독과 보훈단체회원, 시민들의 안보구호 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해 수호의 날과 관련, 이기우 부지사는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 등으로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을 계기로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결집해야 한다”며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마다 앞장서신 국가유공자가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라고 말했다.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1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5월19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덱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경기도는 경기국제보트쇼 참가업체 조기신청을 지난 18일까지 받은 결과, 총 170여 기업에서 1,357부스를 신청, 전년 동기 판매 수치인 1,080부스보다 26% 가량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에서 최종 판매한 수치는 1,378부스이다. 부스 신청 최종 마감이 4월 15일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경기도는 전망했다. 부스 신청을 살펴보면 국내 마린산업 소매 부문에서 1위를 달리는 보트코리아와 저마력 선외기 엔진과 트레일러 부문 에스텍마린을 비롯해 현대상공모터스, 오엠케이 등 국내 마린업계 굴지의 기업들이 국내 여타의 전시회에 모두 불참하고 경기국제보트쇼에만 30~120부스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다수의 업체들이 전년도보다 전시 면적을 늘려서 신청했다. 국내 제조업체들의 신 모델 공개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동연보트는 자사의 기존 주력 모델은 물론, 최근 동남아로 대규모 수출을 성사시키며 품질이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가 올해 북부 5대 핵심도로에 1,099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17일 동두천 광암~포천 마산 구간 현장사무실에서 홍지선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2016년도 경기북부 5대핵심도로 추진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에 72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확보한 국비 377억원을 포함하면 1,099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추진 중인 북부 5대도로 사업현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9.9km, ▲국지도 39호선(양주 장흥~광적・가납~상수) 17.1km, ▲지방도 371호선(파주 설마~구읍・연천 적성~두일) 14.3km, ▲국지도 98호선(남양주 오남~수동) 8.4km, ▲지방도 364호선(동두천 광암~포천 마산) 11.3km 등이다. 경기북부지역의 국토계수당 도로보급율은 0.94로 전국 17개 지자체 중 최하위다. 국도대체우회도로 3호선 상패~청산 구간은 현재 공사 17%, 보상 53%가 완료 됐다. 올해에는 상패~상봉암동구간의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작업과 상패~안흥 구간의 터널공사와 토공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지도 39호선 가납~상수 구간은 현재 보상 53%가 완료 됐으며 올해는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내 일부 대학 구내음식점이 수년간 미신고 영업을 하거나, 급식재료로 사용하는 배추김치 등의 원산지를 속이다가 적발되는 등 대학가 먹을거리 안전 불감증이 위험한 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학교 및 주변 매점, 구내식당과 연계된 유통·제조업소 등 187개 업소를 점검하고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총 52개 업체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무신고 식품 제조 및 판매 (14개), 유통기한 변조·경과제품 사용 및 판매(19개), 원산지 거짓표시(8개),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11개) 등을 위반해 단속됐다. 도 특사경은 단속현장에서 불량제품 5.6톤을 압류해 폐기 조치했으며 식품 규격미달 의심제품 24건을 수거해 검사기관에 의뢰했다. 이 가운데 수원시 소재 A대학교 내 커피전문점 B업소 등 3개소는 대학교와 임대계약한 후 2013년 9월경부터 현재까지 관할관청에 식품위생법 제37조 규정에 의한 휴게음식점 신고를 득하지 않고 영업하다가 적발됐다. 이 업소는 산학협력센터, 정보관, 기숙사 건물에 조리실을 갖추고 커피머신, 냉장고, 싱크대 등과 테이블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도내 낙후지역 6개 시․군에 562억 원을 집중 투자하는 내용의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양복완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는 경기도가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14년에 수립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기본계획’의 연간 사업규모를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열려 올해로 2년차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 2일 열린 제1회 추경에서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40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2016년도 본예산에서 사업비가 전액 삭감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각종 중첩 규제와 취약한 기반시설로 인해 지역발전도가 타 시․군 보다 비교적 낮은 연천, 가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6개 시․군에 총 19개 사업을 시행, 562억원(국비 26억원, 도비 402억원, 시․군비 1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평택시 국제중앙시장이 중소기업청의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이란 전통시장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이 마련한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시장은 점포당 최대 2,500만원 이내로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평택 국제중앙시장은 총 5개 점포에 사업비 1억2,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창업교육 ▲월 임차비용(월 최대 11만3,000원 이내) ▲인테리어 비용 ▲빈 점포 및 고객지원센터에 체험점포 구성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에서 지원받으며, 사업은 3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국제중앙시장 상인회는 청년상인들에게 판매 노하우 지원, 청년상인을 위한 야외장터, 푸드마켓 운영 공간, 체험점포 운영 공간 등을 지원하게 된다. 권금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도내 청년상인의 창업기회 확대와 기반이 확충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경기도는 창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청년창업 사업 등을 개발하는 데 더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증가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무인단속 카메라와 안전CCTV 설치, 어린이 안심통학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가 법적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라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 차원의 설치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무인단속카메라는 설치지역 등을 조사하는 연구용역을 거쳐 오는 9월부터 21억원을 들여 50여대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비용은 대당 약 4,000만원이다. 도에 따르면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은 2천448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무인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66개소이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여건과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용역을 통해 최적 지역을 선정하고, 더불어 어린이 교통사고 개선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와 함께 올해 47억 원을 투입해 도내 27개 시·군 214개소에 어린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가 캠핑 문화 확산과 경기북부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2개, 2017년 5개 등 17개의 공공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 공공캠핑장 조성이 완료되면 경기도는 모두 22개의 공공캠핑장을 갖게 되는데 이중 18개가 경기북동부에 위치하게 된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2개의 공공캠핑장 조성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포천 산정호수(32면), 양주 장흥(46면), 양평 용문산(54면), 여주 금은모래(91면), 안성 안성맞춤(85면) 등 모두 5개 장소에 308면 규모의 공공캠핑장을 조성한 바 있다. 도는 올해 고양 킨텍스(70면), 오산 맑음터공원(60면), 구리 친환경(50면), 양평 오목골(75면), 파주 공릉관광지(70면), 연천 세계캠핑체험존(150면) 등 6개 장소에 475면 규모의 캠핑장을 조성한다. 또한 안산 선감도 경기해양캠핑장(50면), 화성 향남읍 도이리 캠핑장(35면), 평택내리 관광지(40면) 등지에 캠핑장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시·군 소유 유휴 공유재산이나 폐교 등지에 공공캠핑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