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6.9℃
  • 구름많음강릉 13.2℃
  • 맑음서울 26.3℃
  • 맑음대전 26.7℃
  • 맑음대구 26.4℃
  • 맑음울산 19.6℃
  • 맑음광주 25.3℃
  • 맑음부산 19.6℃
  • 맑음고창 22.2℃
  • 맑음제주 21.1℃
  • 맑음강화 20.5℃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8℃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전국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위해 562억 집중 투자

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6개 시․군 대상

(수원=동양방송) 현은미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연천, 가평, 양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도내 낙후지역 6개 시군에 562억 원을 집중 투자하는 내용의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양복완 행정2부지사 주재로 ‘2016년도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발전심의위원회는 경기도가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난 2014년에 수립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기본계획의 연간 사업규모를 심의·확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열려 올해로 2년차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지난 2일 열린 제1회 추경에서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40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2016년도 본예산에서 사업비가 전액 삭감돼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각종 중첩 규제와 취약한 기반시설로 인해 지역발전도가 타 시군 보다 비교적 낮은 연천, 가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6개 시군에 총 19개 사업을 시행, 562억원(국비 26억원, 도비 402억원, 군비 13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별로는 연천군에는 주상절리를 테마로한 임진강 레저테마파크 조성사업88억원, 가평군에는 가평읍 시가지 활성화 사업5개 사업에 116억원 양평군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 IC 설치사업2개 사업에 82억원 여주군에는 2영동고속도로 동여주 IC설치사업에 92억원 포천시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7개 사업에 104억원 동두천시에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동두천시 도시재생사업3개 사업에 80억원 등이 각각 투입된다.

 

도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시행 2년차에 접어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됨은 물론, 향후 저발전 지역의 성장 동력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5개년 계획은 도내 낙후 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문화관광, 생태농업, SOC확충 등 총 34개 사업에 2,764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매년 초 심의위원회를 열어 당해의 투자 규모를 심의해오고 있다.

 

특히 계획에 담긴 각 사업들은 해당지역의 도민과 시장, , 도의원, 시의원 등의 의견을 담았고 지역별 상황과 특성을 고려했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다. 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news@dmr.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이종찬 광복회장,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자"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상하이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이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한국"을 제안하며, 한민족 디아스포라 구축과 백범 김구의 평화정신 계승을 강조했다. 광복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랭함호텔에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문화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바로 이곳 상하이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27년간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싸워왔으며, 오늘날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정체성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온전히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선열들의 꿈은 단지 독립에 머무르지 않고, 인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있었다"며 "자유와 평화, 정의와 인도를 실현하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지향했던 궁극적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과 BTS 등 세계적 문화 아이콘을 언급하며, "지금이야말로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끄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정치

더보기
송옥주 의원, "화성시에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필요… "국비 지원 건의" (서울=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경기 화성시의 숙원사업인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이 국비 지원 논의 단계에 들어섰다. 송옥주 의원이 국회에서 예산 지원을 공식 건의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시 갑) 은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핵심 문화 인프라 사업이지만,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에 대한 정부의 신규 예산 편성 기피 기조로 인해 지금까지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화성시는 인구 100만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전수시설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날 송 의원은 2027년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6400만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2027년부터 3년간 국비 50억원과 시비 90억원 등 총 140억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