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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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경' 기자의 전체기사

교육부·문화부·전국 교육감, DMZ 평화교육·관광 '맞손'…"담쟁이잎들이 손잡고 DMZ 벽을 넘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담쟁이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이는 시인이자 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인 도종환 장관의 ‘담쟁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극복하기 힘든 장애가 있더라도 담쟁이잎 하나가 첫발을 내딛는다면 수많은 담쟁이잎들이 그 잎을 뒤따라 결국 장애를 극복하는 초석이 된다는 의미이다. 오랜 시간 남북을 물리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갈라놓았던 장벽인 비무장지대[이하 디엠지(DMZ)]에 평화의 이미지를 심고, 이와 관련된 관광‧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는 첫 담쟁이잎이 되기 위해 문체부와 교육부, 시도 교육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전북교육감 김승환)와 함께, 시도 교육감들을 파주 판문점 및 캠프그리브스(민통선 내 옛 미군기지, 2013년부터 경기관광공사에서 유스호스텔 등 운영)에 초청하여 디엠지(DMZ) 평화 관광‧평화교육의 현장을 방문한다. '전쟁'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디엠지(DMZ)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정책 추진 첫발 오랜 남북 간의 갈등 관계로 인해 디엠지(DMZ) 지역에


포토리뷰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1심 무죄…재판부 "위력행사 없었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희정(53) 전 충남지사가 여비서 김지은(33) 씨 성폭행 혐의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14일 오전 10시 30분 피감독자 간음·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전 정무비서였던 김지은 씨가 지난 3월 5일 안 전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미투(metoo·나도 당했다)’ 폭로에 나선지 162일 만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차기 대권 주자로 거명되는 유력 정치인이고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의 임명권을 가지고 있어 위력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면서도 “다만 증거 조사 결과에 따를 때 피고인이 도청 내에서 피해자에게 위력을 일반적으로 항시 행사하고 남용하는 등 이른바 위력의 존재감 자체로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억압했다고 볼만한 증거는 부족하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어 “이 사건은 피고인이 도지사로서 위력을 행사했다거나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피해자가 업무상 상급자인 피고에게 명시적 동의의사를 표명한적 없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거절한 태도를 보인 적 있고 내심 마음속으로는 반대

민주당, 'BMW 화재' 계기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법적 근거 추진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BMW 화재사고'와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정부-사측이 함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긴급간담회를 열고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 과징금 부과 근거 마련키로 했다.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간담회 후 "‘BMW 포비아’ 확산을 줄이고, 국민께 ‘안전에 대한 확신’을 드리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은 물론, 차량결함을 은폐·축소했을 시 과징금을 부과하고, 자동차 제작 결함 확인 및 원인 분석 체계 구축 등 제도개선에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후 철저한 대책에 대한 부분은 법과 제도개선을 위한 당정 협의를 통해서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화재 원인이 모호한 상황에서 대책이 충분한가" "한국에서만 유독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016년 말 EGR 결함을 알고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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